배가 불렀다고 하시면 할말없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
무채색 환경
점점 아파가는 몸
더 나아질것 같지 않은 희망의 소멸
그와중에 드셔서 살은 찌구요 ㅎㅎ
아 이렇게 가는건가요
약과 상담 종교는 이미 다 거쳤구요
제 안에
0.5%의 불씨만이 남아있어요
사는 재미가 없네요
... 조회수 : 3,989
작성일 : 2022-11-16 22:02:20
IP : 121.160.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는재미가
'22.11.16 10:08 PM (58.148.xxx.110)없다는건 돌려말하면 큰 걱정거리가 없다는거겠죠
내뜻대로 할수있는건 내몸밖엔 없습니다2. 진순이
'22.11.16 10:14 PM (118.235.xxx.82)내 몸도 내뜻대로 안돼요
나와 상관없이 병이 올수도 있어요3. ㅎㅎ
'22.11.16 10:16 PM (58.148.xxx.110)저 암환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뜻대로 할수있는건 내몸 밖에없어요4. ..
'22.11.16 10:21 PM (124.5.xxx.166)살을 좀 빼셔야 재미도 날듯한데요
인생자체가 절제해야즐거움도 나는거같아요
뼈를 깍는 절제 ㅠ5. ..
'22.11.16 10:33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원래 세상은 내 맘대로 안 돼요..
그리고 큰 행복.기쁨은 그 반대 감정도
항상 뒤따라 와요..
인생이란 게 본래 그러한 거죠
오죽하면 불교 수행의 최대 목적이
열반에 들어 이 지긋지긋한
윤회의 고리를 끊는 거겠어요6. 재미는
'22.11.16 10:39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절대 그냥 주어지지 않아요
찾아야죠7. ㅠ
'22.11.16 10:46 PM (218.52.xxx.251)점점 아파가는 몸2
8. ...
'22.11.16 11:50 PM (124.54.xxx.152)저도 그래요 에너지가 점점 고갈 되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