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을 써야 기분이 좋아지네요

ㅇㅇ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22-11-15 17:44:49
쇼핑센터를 다니고
피부과를 다녀서 잡티 빼고

중간에 티타임하고
세일 큰거 득템하고

멀리까지 왔다갔다
중간에 맛집?도 들르고 하니

인생이 즐겁네요 ㅎㅎ
애 공부도 신경안쓰고
숙제를 하나마나
친구랑 노나마나

매일 이렇게살면 매일 즐거울까요?^^
아직 며칠밖에 안되서
IP : 223.62.xxx.4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5 5:45 PM (119.71.xxx.84)

    돈을 쓰면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 나오니까요. 그래서 쇼핑은 죽을때까지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2.
    '22.11.15 5:46 PM (223.62.xxx.40)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 나오기까지 하나요 쇼핑이 그렇게나 대단한거였나요~~

  • 3.
    '22.11.15 5:46 PM (118.235.xxx.30)

    맞아요 돈

  • 4.
    '22.11.15 5:46 PM (223.62.xxx.40)

    온라인도 싫고 다니면서 옷사는게 좋더라고요
    컴하면 눈이나 아프니;;

  • 5.
    '22.11.15 5:49 PM (116.122.xxx.232)

    한동안은 확실히 기분전환 됩니다.
    오래는 안가니. 주기적으로 가줘야 ㅎ

  • 6. ㄱ,쳐
    '22.11.15 5:49 PM (124.49.xxx.188)

    저도 요즘 프리랜서로 오랜만에 일하는데 수입이 들어오니 쇼핑몰 검색하면서 힐링해요..

  • 7. 직접
    '22.11.15 5:51 PM (223.62.xxx.40)

    다녀보세요
    운동도 되고 눈도 좋아지고
    세상도 보고 ㅎㅎ
    이제 오프라인 쇼핑 지향하게요

  • 8. 그초
    '22.11.15 5:51 PM (112.171.xxx.16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여행가면 행복했던거군요
    다 쓰고다니니까

  • 9. 여행가면
    '22.11.15 5:52 PM (223.62.xxx.40)

    밥도 다 사먹으니까 좋죠
    그것도 맛있는 집으로 ㅎㅎ
    저도 여행다님 살쪄서 와요

  • 10. 당연합니다ㅎ
    '22.11.15 5:56 PM (112.169.xxx.47)

    너무나 지당하신말씀입니다 ㅋ
    돈쓰는 재미에 지금껏 열심히 워킹맘하지요

    애들 다키워 각자 살도록 해주고나니 그야말로 내세상이예요
    남편이나 그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내맘대로 쓸수있는 돈 내맘대로 할수있는 재산 그 달콤함이 엄청나거든요
    내년에는 딸과 유럽여행도 예약해뒀네요
    엄마가 백프로 쏜다 하니까 딸도 같이 저랑 휴가냈더라구요ㅎ

  • 11. 와우
    '22.11.15 5:59 PM (223.62.xxx.40)

    딸과의 유럽여행!
    저도 하고싶습니다~~
    딸이 몇살때 가능한걸까요^^

  • 12. ..
    '22.11.15 6:05 PM (203.177.xxx.46)

    쇼핑도 여행도 젊을때가 즐거워요 ㅎㅎ.
    지금 세부 왔는데 투어도 귀찮아서 하루하고
    호텔 옆 쇼핑몰 맛집. 수영장 방 만 오가요
    딸과 둘만의 여행 초중고때도 다녔고
    대학가고 나선 알아서 통역 예약 하니 편해요

  • 13. 그럼요
    '22.11.15 6:06 PM (14.32.xxx.215)

    여행가서 쓴돈 계산해보면
    이 돈을 방구석에서 쓰면 더 신났겠구나 싶죠 ㅎㅎ

  • 14. 당연합니다ㅎ
    '22.11.15 6:16 PM (112.169.xxx.47)

    딸과의 여행은 크고나서가 더 즐거운듯해요

    저희애는 영어와 독일어.일본어를 현지인처럼 구사해서 반드시 데려가야하는 통역겸 짐꾼입니다ㅋㅋ 키가 170이라 힘이 장사거든요
    성인되고나서는 더더욱 엄마를 챙기는편이라 국내거나 해외여행이거나 둘만의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술 잘못하는 저를 위해 혼자 다마셔주기까지 ㅋㅋ

  • 15. 글치
    '22.11.15 6:29 PM (112.167.xxx.92)

    굳히 멀리까지 안가도 인근 맛집 다니며 남이 해준 음식 먹는거 맛있어요 이게 행복임 난 글고 사는 낙이 딱히 없어 걍 먹는 낙으로 살거든요ㅋ 물론 소화력이 떨어지지만 먹는 낙은 부여잡으려구요 이것마저 없으면 왜 사나 싶잖아요

    돈에 여유가 있어 동남아서 세컨하우스 왔다갔다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으니 행동반경이 좁아지잖아요 쨌튼 가난함에서 그나마 맛집식당은 쭈욱 놓치 않고 싶어요

    돈을 님처럼 피부과선 못 쓰나 맛집투어로써 달래고 있는 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04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월세살이 08:01:10 83
1809203 누구 계산이 맞는건가요? 2 갸우뚱 07:57:56 78
1809202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2 .. 07:46:48 342
1809201 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7 ... 07:45:31 577
1809200 마늘 없이 삼계탕 어떤가요 1 .. 07:41:52 70
1809199 자기 엄마한테 잘하고 못하는 남자 2 ... 07:39:03 351
1809198 권력은 나눌 수 없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7 인간쓰레기 07:21:47 489
1809197 연금 개시 후 2 연금 07:19:59 540
1809196 전라도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송치 국고보조금 횡령·배임의혹.. 3 국고보조금횡.. 07:13:10 620
1809195 서울아파트 시가총액과 유사해진 삼성전자(통찰력 있는 글) ㅅㅅ 07:06:40 473
1809194 조카결혼 5 60초 06:48:19 983
1809193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8 ... 06:26:32 2,348
1809192 요즘은 직구도 그닥 차이가 없나봐요;; ㅣㅣ 06:21:01 529
1809191 펌..맞벌이가 그렇게 억울하면 7 침나. 06:19:15 1,271
1809190 월세계약연장 1 한강 05:55:05 379
1809189 일산과 분당 집값 차이 5 ... 05:50:03 2,952
1809188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20 이무 02:21:55 3,879
1809187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3 ..... 02:01:35 1,378
1809186 지금 깨어있는 분들 4 .. 01:59:32 1,476
1809185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6 .. 01:51:11 950
1809184 인생 허무 7 눈물 01:45:20 2,339
1809183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10 ... 01:18:41 3,103
1809182 보석이 너무 좋아요 6 보석 01:09:57 1,785
1809181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8 이민 01:00:30 3,162
1809180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17 ,,, 00:47:13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