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잔걱정이 많긴한데
법륜스님 법문듣고 제 자신에 대한건 많이 줄였어요
근데 임신했는데
혹시 유산되면 어쩌지
자폐나 장애가 되면 어쩌지
혹시 나나 남편이 먼저 죽으면 어쩌지
잠들기 전에 이런 생각들이 수도없이 지나가요
이러는게 아이한테 안좋을거 같긴한데
보리차만 마셔도 혹시 잘못될까싶어 무섭습니다ㅜㅜ
임신 출산 육아 선배님들 임신 시 불안감을 어떻게 달래나요?
...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22-11-15 00:27:42
IP : 121.139.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15 12:30 AM (68.1.xxx.86)솔까 걱정한다고 해결되나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아기의 모습을 기도했어요.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2. ...
'22.11.15 12:38 AM (121.146.xxx.41)애낳고도 그 불안감은 여전해요. 뭐 별다른 방법이 없고 부처님하나님알라신이 지켜줄것이다라고 되뇌였어요. 그럼 좀 맘이 편하더라고요.
맘 편히 가지세요. 다 잘될꺼에요 순산하세요~3. ddd
'22.11.30 12:58 PM (116.37.xxx.3)전 혹시 몰라서 이거저거 생각해보다 미국가서 애 낳았어요..
혹시나 애가 공부를 엄청 잘하거나, 공부를 엄청 못하거나, 장애인이 되거나, 남편이 먼저 죽거나..
모두 한국보다 미국에서 애 키우는게 낫다 싶어서요- 근데 이건 각자 생각하는게 다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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