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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샹년이라고..

조회수 : 22,310
작성일 : 2022-11-14 21:07:51

할머니가 손녀한테 욕을 하네요..
참..
진짜 거리 둘 시부모죠? ㅠㅠ
IP : 125.191.xxx.200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14 9:08 PM (112.214.xxx.180)

    그말 듣고 가만히 계셨어요??

  • 2. ..
    '22.11.14 9:08 PM (1.233.xxx.223)

    아이 멘탈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 3. 헐,,,,
    '22.11.14 9:08 PM (1.102.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대신 반사요,,,

  • 4. ㅠㅠ
    '22.11.14 9:09 PM (125.191.xxx.200)

    아 순간적으로 해서
    애 한테 너무 미안한데 어쩌죠? 이거 신고 가능한가요?

  • 5. 헐,,,,
    '22.11.14 9:09 PM (1.102.xxx.12) - 삭제된댓글

    어디 할머니가 손녀한테 그런 심한욕을 한데요,,원글님 가만 계셨어요,,

  • 6. ㅡㅡ
    '22.11.14 9:10 PM (211.109.xxx.122)

    노망난미친할망구네요. 욕반사.

  • 7. 큰애가
    '22.11.14 9:10 PM (125.191.xxx.200)

    전화 끊엇어요 ㅠㅠ 다시 걸기는 싫고 저 어떡 하면 좋아요

  • 8. ....
    '22.11.14 9:1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신고가 아니라요. 아이한테 사과하라고 시모한테 얘기를 해요. 신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왜 아이를 지켜주지 않나요?

  • 9. ..
    '22.11.14 9:10 PM (1.233.xxx.223)

    신고보다는
    다시는 아이 못볼거라고 하세요

  • 10.
    '22.11.14 9:13 PM (125.191.xxx.200)

    다시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햇고 다시는 볼 일 없을거라 했네요
    미친 할머니.. 진짜

  • 11. 어머!
    '22.11.14 9:17 PM (119.202.xxx.149)

    손녀가 뭐라고 했길래 할머니가 저런 상스러운 말을 했나요?

  • 12. 환장한다
    '22.11.14 9:18 PM (59.31.xxx.138)

    밑도 끝도 없이 그런 욕을 한다구요?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런거래요?
    노인네 중증치매 아닌가요

  • 13.
    '22.11.14 9:19 PM (125.191.xxx.200)

    저랑 통화하고 끊었는데 아이가 받았어요.
    할머니가 엄마 좀 바꿔달라 했더니 싫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개 샹년들이네 이러고.. ㅎ

  • 14.
    '22.11.14 9:20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세상에....

  • 15. 화가났는데
    '22.11.14 9:21 PM (125.191.xxx.200)

    안바꿔주니까 화를 낸거죠 어이가 스피커폰으로 통화했는데
    저도 듣고 놀람ㅠㅠ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아이한테 사과 안하면 다시는 볼 생각마세요 했더니만 니들 둘이 똑같네 이러네요 ㅎ
    시골 노인들 답죠? ㅠㅠ

  • 16.
    '22.11.14 9:21 PM (221.144.xxx.149)

    할머니도 문제인데 아이는 왜 싫다고 한건가요?
    시어머니랑 싸우셨어요?

  • 17. 뭐야
    '22.11.14 9:21 PM (112.167.xxx.92)

    아니 노인네한테 한재산 받았나요 님자식한테 개썅년이라는데 뭘 벌벌떠는지 그걸 어따 신고해요? 그게 신고감이 되냐고 신고가 아니라 님이 그에 상응할 공격 들어가야잖아요

    윗님 욕질하는 몰상식한 노인한테 사과해라 아이 못 볼거다 라고 하면 노인네가 뭐라고 하겠어요 원글에게도 욕을 갈기지 야이 썅머머야 두년다 면상 보이지 말라면서 욕질 또 시전하거든 그럼 욕질 하는 몰상식한텐 뭐가 답인가요 더한 욕질이 답이죠 나같으면 욕질 2배로 갚음 아니 욕으로 받아서 욕으로 갚는거죠ㅋ

  • 18. 이제
    '22.11.14 9:25 PM (116.34.xxx.24)

    그대로 실행하세요
    일단 차단이요
    집 전화를 끊던지
    핸드폰은 차단이요
    남편통보

  • 19. ....
    '22.11.14 9: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댓글 읽을수록 희한하네요.

    시골 노인네들이 저런다? 아니요? 아무리 깡시골 노인네라도 손주한테 저런 쌍욕 하는 경우 거의 없고요. 딸이 그런 욕을 들었는데도 그 순간 아무 반응 못한 님도 잘 이해안가고요. 할머니가 엄마 좀 바꾸라니 싫다고 하는 딸도 이해 안가요. 배경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 20.
    '22.11.14 9:27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재산은 무슨요 ㅠㅠ 빚 물려준 뻔뻔한 노인들인데요.
    애 아파서 검사 하루 종일 하고 왔는데 느닺없이 저희집온다는거예요?
    제가 밥 못먹겟다고 그랬더니 무슨 아들집네 못가내는 둥 에휴ㅠㅠ
    제 잘못입니다 … ㅠㅠ

  • 21.
    '22.11.14 9:30 PM (125.191.xxx.200)

    재산은 무슨요 ㅠㅠ 빚 물려준 뻔뻔한 노인들인데요.
    애 아파서 검사 하루 종일 하고 왔는데 느닺없이 저희집온다는거예요?
    제가 밥 못먹겟다고 그랬더니 무슨 아들집네 못가내는 둥 에휴ㅠㅠ
    제 잘못입니다 … ㅠㅠ 다시 전화해서 딸에게 사과하라고 했고 다시는 볼일 없을거라고 소리지르고 끊었네요..

    참 말로는 손자 보고 싶다고 하더니.. 다 거짓말 아닌가요?
    전화 안 바꿧다고 애 한테 욕할줄은 진짜 몰랏네요ㅠㅠ

  • 22. 와우
    '22.11.14 9:35 PM (218.155.xxx.188)

    그럼 손녀가 ㄱ ㅅ ㄴ이고 그 할머니시니
    개개샤 ㄴ 이시겠어요 해주고 끊으시지 아오~~~~

  • 23. 미친
    '22.11.14 9:52 PM (123.199.xxx.114)

    할망구네요.

  • 24. ....
    '22.11.14 10:28 PM (110.13.xxx.200)

    손녀한테만 한게 아니라 며느리 손녀 둘다 한테 한거네요.
    이김에 연끊어버리세요.
    와 천박하기가.. 진짜..

  • 25.
    '22.11.14 10:31 PM (125.191.xxx.200)

    이 참에 본 모습 다시 보니 정신들어 잘 됫다 생각해요 ㅠㅠ

  • 26. 노망난듯
    '22.11.14 10:38 PM (58.126.xxx.131)

    나이가 벼슬인 줄 아나... 어찌 저런 인성으로 늙었을까요....

  • 27. 그러니
    '22.11.14 10:40 PM (125.191.xxx.200)

    사기치고 사기당하고 노후자금 없으니..
    기회만 되면 아들 옆에 있고 싶은데 며느리가 있으니
    짜증이겠죠 ㅠㅠ본심이예요

  • 28. 만만찮은
    '22.11.15 7:02 AM (39.7.xxx.63) - 삭제된댓글

    며느리 따님인데
    그 할머니 꼬투리 잡히셨네
    아들집에 못오게 하니 얼마나 짜증났겠어요
    사실 아들집에서 밥 못먹겠다니(밥도 못 억고 있으니의 오지말라니?) 여튼 일반적이지는 않죠

    노후 여유자금 정말 중요합니다
    돈 많은 시부모라면 이런 대접 안받을 일이 거의 없겠죠

  • 29. 동조하기어려움
    '22.11.15 7:32 AM (59.2.xxx.217)

    만만챦아 보이는 며느리라서
    손녀도 마찬가지
    전체 쌓인거 들어봐야 알겠음
    돈 없어 도움안되는 시가인 것은 알겠음

  • 30. 똑같은데요?
    '22.11.15 9:38 AM (112.214.xxx.10)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는 케이스.
    물론 욕은 나쁜거지만
    절대 순순히 당할 타입 아니고
    상호적인 반응들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원글도 쎈캐네요.

  • 31. 집안수준이
    '22.11.15 9:49 AM (218.48.xxx.98)

    저질이네요..시모부터 저모양이면..나머진..뭐...

  • 32. 근데 다행이
    '22.11.15 9:58 AM (112.167.xxx.92)

    자나요 그양반이 님 친모가 아니니 나는 친부모가 그지랄했어요ㅋ 막내자식 월급을 달라고 개지랄들을 해가지고 몇년을 주다가 안주니 썅년이라고 하더구만ㅉ 그런 쓰레기 노인네가 친부모가 아닌게 어디에요 다행인거지 솔까 님남편이 불쌍한거지

    여튼 쓰레기들을 혈연으로 체험한 입장에선 2가지 액션만이 답임 1 인연끊는다 2 보긴 보는데 같이 무식하게 욕질을 한다 이두가지임 근데 차피 노인네가 빚지고 그런다는데 솔까 인연 끊는게 최상 답이죠

  • 33. 예삐언니
    '22.11.15 10:08 AM (118.221.xxx.34)

    에고에고 아이는 괘안은가요?
    진짜 손절해야할 시부모..

  • 34. ..
    '22.11.15 10:11 AM (125.178.xxx.208)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을 올리는 원글님도 ....

    함께 지내왔던 그 시간들을 ㄱㅆㄴ이라는 자극적인 글로

    노인네 욕받이 만드는것도 좋아 보이지 않네요

    손녀도 할머니와 엄마가 안좋은 상황인거 알면 전화 못바꿔

    준다가 아니라 전혀 다른 대화로 유도하는게 좋았을것 같아요

    저도 시어머니와 기분 상한 일이 있어도 우리 아이들과 할머니

    와의 관계는 다른거라 전 아무리 시어머니라해도 제 감정을

    아이들과 공유하진 않아요

    물론 가끔은 제가 외롭고 섭섭할때도 있지만

    할머니와 잘 지내는게 나쁘진 않아요

    아빠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그런 다는걸 서로 아니까요

    저도 딸아이들도....

  • 35. 시골노인이라
    '22.11.15 10:15 AM (115.21.xxx.164)

    서가 아니라 뻔뻔한 사람이라 그래요

  • 36. ㅜㅜ
    '22.11.15 10:21 AM (223.33.xxx.252)

    이런 원글올라오면 왜그렇게 따박따박 본인이 옳은생각이라고 가르치는 웃기는 댓글러들 있을까요
    저따위 욕을 했다는 노인네라면....
    앞뒤사정은 들어볼것도 없는겁니다
    무슨 노인을 욕받이로 만들었다든가 원글이 쎈캐?라든가 둘이 똑같다든가 참 기가막히네요
    하긴 범죄자도 할말이 있고 살인자도 할말이 있다니까 들어보기는해야하는건가요?ㅜ

    이런데서 나는 이렇게 바른말만 하는 사람이야 라는 의식을 보이는건지 아님 평생 욕을 달고살아 본인이 찔리는건지

    아무튼 원글님 깊이 위로드립니다

  • 37. 앞뒤 다 자르고
    '22.11.15 10:21 AM (211.200.xxx.19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 욕하신 것만 적었네요
    원글님과 시모님 사이 완전 최악인 것 같고
    전화로 싸우다 끊고
    딸이 받은거 아닌가요?
    큰딸은 이미 원글님께 할머니 나쁜 사람으로 인식 박힌것 같고

  • 38. ㅜㅜ
    '22.11.15 10:23 A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본인이 옳은소리다 에헴 하는 댓글러들은
    딱 원글에 나오는 짓을 하는 사람이다에 백프로 입니다

  • 39. ....
    '22.11.15 10:24 AM (165.194.xxx.185) - 삭제된댓글

    사정이 어찌되었든 욕하는 시모 그동안의 언행 알만하네요. 저도 이런 글에 공감 못하겠다. 둘이 똑같아 보인다 이런 댓글들 어이 없어요.

  • 40. ㄹㄹㄹㄹ
    '22.11.15 10:55 AM (125.178.xxx.53)

    할머니가 손녀한테 직접 쌍욕을 했는데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분도 희한하네요 참내

  • 41. ....
    '22.11.15 10:56 AM (218.51.xxx.193)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말한 딱 저 한마디는
    해서는 안 되는 말이지만
    딱 저 한마디만 듣고 전체를 평가 할 수는 없겠네요

    할머니도. 원글님도, 손녀도
    똑같은 사람
    셋 다 좋은 사람은 아님

  • 42. ..
    '22.11.15 10:56 AM (125.178.xxx.208) - 삭제된댓글

    223.33 님 너무 예민하신듯?

    저도 원글님께 깊이 위로 드립니다.

    그런 시어머니를 두셨으니 얼마나 힘드실지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 43. ㅜㅜ
    '22.11.15 11:00 AM (223.62.xxx.153)

    계속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댓글다는사람 나올겁니다
    노인네 이런데 올려서 욕먹게 하지말라고....ㅜ
    왜냐구요?
    본인이 그렇게 살아서 그런거죠ㅠ

  • 44. 에휴
    '22.11.15 11:33 A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복을 발로차는 노년이네요.

  • 45. ..
    '22.11.15 11:58 AM (14.32.xxx.34)

    애한테 저런 욕을 한 할맨데
    원글이 똑같이 센 사람이어서 그렇다구요?
    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살면
    그런 글을 쓸 수 있는 건가요?

  • 46. ㅜㅜ
    '22.11.15 12:29 PM (223.33.xxx.74)

    요새 82는 너무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듯요ㅠ

    할머니가 손녀한테 며느리한테 개쌍년이라고 했다는데
    셋 다 똑같은 사람이라구요????ㅜ
    그 단어 한마디가 지난세월 할머니가 어떤사람인지 다 설명이 되는거아닌가요
    참 할말이 없습니다ㅠ

  • 47. ...
    '22.11.15 12:44 PM (121.160.xxx.163)

    아이한데 욕은 안했지만 저한데 비슷한 말을 하는 할머니가 있어 원글님 어떤 맘인지 알아요
    그리고 저런 시어머니는 안 그랬던 사람도 센 사람이 된다고요
    왜냐고요
    당하고 있음 바본지 알고 더 악랄해 지거든요
    원글님 토닥토닥

  • 48. ..
    '22.11.15 12:47 PM (117.111.xxx.111)

    어이구 미친 노인네

  • 49.
    '22.11.15 12:49 PM (112.152.xxx.34)

    중간에 댓글들 진짜 웃기고 있네.
    미친 노인네랑 똑같다니..
    그래도 사랑해서 그런거라니..

  • 50. ㅇㅇ
    '22.11.15 1:08 PM (223.39.xxx.78)

    여기 확실히 할매들이 많아지긴했어

  • 51. ...
    '22.11.15 1:31 PM (222.108.xxx.47)

    손녀한테 개샹년이라는 쌍욕을 하는 노인네라면 뻔하지 뭐 셋이 똑같다는등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등
    국어책같은 말씀들 하시나요? 누가 손녀에게 개샹년이라고 욕을해요? 뻔한 집구석인데
    원글님과 따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52.
    '22.11.15 1:32 PM (61.80.xxx.232)

    에휴 미쳤네요 할머니

  • 53. ㅇㅇ
    '22.11.15 2:43 PM (123.111.xxx.211)

    5~60대가 제일 많아서 시엄니에 빙의하시는 분들 있어요

  • 54. 딸이
    '22.11.15 3:54 PM (116.34.xxx.234)

    할머니가 어지간히 미웠나봐요.
    엄마가 당하는 걸 하도 보고 자라서
    며느리 심정에 빙의된 k장녀ㅠㅠ

    못된 할매. 말년에 실컷 외롭기나 해라!!

  • 55. .....
    '22.11.15 4:07 PM (112.150.xxx.216)

    며느리.손녀사 노망난 늙은이한테 개ㅅㄴ 이라고 욕을 하길했나
    전화안바꿔준다고 한게 다구만
    뭐가 똑같은 사람이래?
    똑같다.며느리랑 손녀도 잘못했다는 사람들은
    저 막말 시모에 빙의한 거죠.
    본인들이 저러구 막말하고 사니까 저 시모를 감싸는거

  • 56. 인간인가
    '22.11.15 4:43 PM (116.41.xxx.121)

    개썅할머니

  • 57. ..
    '22.11.15 8:25 PM (116.39.xxx.162)

    원글님 시가 옆에 사세요???
    남편 보내서 사과 받고 오라고 하세요.

  • 58. 아니요
    '22.11.15 8:39 PM (125.191.xxx.200)

    멀어요. ㅎ
    근데 남편이 뭔 사과ㄴㅑ고 도리어 저한테 잘못을 따지더군요.
    그 집구석 그 부모라 이제 안봅니다
    아이도 사과 필요 없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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