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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전화하기 전

조회수 : 3,622
작성일 : 2022-11-14 19:19:39

진짜 안 보고 싶은 사람들인데
이제 연세 드시고 몸이 아프니 손자 핑계로 자꾸 연락 하시네요.

그동안 저한테 함부로 한 시누이 시어머니 때문에 거의 몇년간
연락은 안한 상태인데 갑자기 밥먹자고 하는것도 너무 싫어서
거절 전화 하려고 하는데 안받네요. 참

남편은 거절도 못하고 무조건 거야하는 분위기 처럼 말하고..
처음부터 잘 했음 나도 잘해주지..
무조건 며느리는 부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아들은 내편이라고 하는 거 보면 진짜 결혼 왜햇나 싶어요 ㅠㅠ
IP : 125.191.xxx.20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4 7:21 PM (14.32.xxx.34)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

  • 2. 다자고짜
    '22.11.14 7:22 PM (125.191.xxx.200)

    애들 데리고 오래요 ㅎ
    언제부터 애들 챙겻다고..

  • 3. ...
    '22.11.14 7:32 PM (14.35.xxx.21)

    이제 다시 시작이네요. 애들 좀 컸고 너 시간도 여유도 되잖니

  • 4. 거절
    '22.11.14 7:35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거절목록에 추가해 두세요
    그리고 예전에 이래이래해서 너무 서운했고 나는 용서가 안된다. 그런 전화는 앞으로 하지마시라 말을 하세요.
    안보면 힐링됩니다

  • 5.
    '22.11.14 7:39 PM (125.191.xxx.200)

    안그래도 거절님 말처럼 하려고 하니 안받네요 ㅎ
    이혼을 바라시ㄴㅑ묻고 싶은 심정임..
    아들 데려가시라고요 ㅎ

  • 6. 미적미적
    '22.11.14 7:40 PM (114.201.xxx.199)

    그러거나 말거나 남편과 애시간이 맞다면 둘만 보내고 난 안가겠어요
    남편은 뭐라하면 난 아직 준비가 안되었으니 봐달라 해야죠

  • 7. 진순이
    '22.11.14 7:46 PM (59.19.xxx.126)

    저라면 안가요
    남편과 아이들만 보냅니다

  • 8. 예전에
    '22.11.14 7:48 PM (125.191.xxx.200)

    애들만 보냇다가 더 안좋아서 ㅠㅠ
    그냥 같이 안보려고요..

    아마 보내면 제 욕 한가득 해서 보낼..
    거짓말도 잘하고 욕 달고 사는 시누이.자기 어린애 보라고
    떠 넘길거 같아서ㅠㅠ 보내고 보여주고 싶지도 않아요.

  • 9. 진순이
    '22.11.14 7:57 PM (59.19.xxx.126)

    물론 아이들이 안가겠다면 안보내도 되요
    남편만 갔다오라 하이소
    원글님 힘내시고 당당하세요

  • 10.
    '22.11.14 8:02 PM (125.191.xxx.200)

    응원감사합니다 ㅠㅠ

    나이들고 본인들이 실수한건 다 잊고 이제와서
    어른대접 받으라하는 노인들 보면 진짜 답없네요 진짜

  • 11. 근데
    '22.11.14 9:02 PM (218.39.xxx.66)

    그렇게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면
    오히려 대하기 편하지 않나요?

    그냥 안해주면 되니까요
    애들 공부 학원 핑계 대세요 그냥

    남편한테도 선 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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