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공무원 mz세대이든 콜센터이든 넘 친철하네요.

.....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2-11-14 13:32:42
기성세대처럼 업무를 자세히 꿰뚫진 못한다해도
전화 받는 태도나 말투가 정말 너무 친절하고 상냥해요.

업무 특성상
관공서나 콜센터에 전화로 문의를 자주하는 편인데
어쩜 말을 그렇게 예쁘게 조곤조곤하는지(남녀를 떠나)
예전의 평소 제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말투마저 되려
상대방의 말투에 영향을 받아 따뜻하고 친절해지게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요즘 젊은세대에게 배웁니다

아주 평이한 문의이고 평이한 답변일지라도
감사하다,수고한다,고맙다 늘 입에 달고삽니다.
서로가 좋은 게 좋은거라고  이런 말을 자주하니
딱딱한 전화 업무라도 서로 기분 좋아지는 경험을 하네요.






IP : 210.223.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2.11.14 1:41 PM (110.35.xxx.95)

    제가 신도시라
    주변에 주민센터 3곳이 오픈했는데
    민원창구 공무원 하나같이 불친절
    입은 두었다 뭐하나 눈이나 턱으로 대답하기도 하던걸요

  • 2. ...
    '22.11.14 1:43 PM (14.50.xxx.73)

    원글님이 일반화의 오류이신듯요.

    친절한 mz도 있지만 안그런 mz들도 많이 봤어요. mz라고해서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 3. .......
    '22.11.14 1:44 PM (210.223.xxx.65)

    그런가요
    업무 담당한지 1년이 지났는데 정말 하나같이 친절하고 예의바르더라구요.

  • 4. ㅇㅇ
    '22.11.14 1:44 PM (223.33.xxx.208) - 삭제된댓글

    그게 민원전화 주로 받는업무에 신입들이 많이
    배치 되는데 그들은 한창 열정있을 나이거든요
    잘한다 소리 듣고 싶고

  • 5. 이상하다
    '22.11.14 1:45 PM (175.209.xxx.116)

    전 그런 경험이 없는데. 되려 물어보는 것만 해도 부담되던데

  • 6. .....
    '22.11.14 1:50 PM (210.223.xxx.65)

    175님 이상한게 뭘까요?
    법인이 여러 개라 각종 신고, 납부 문제로 통화를 자주하는데
    틀리게 하면 사후처리가 더 복잡하니
    사전에 올바르게 처리하려고 문의하는거죠
    님은 일을 잘하나보네요. 안 물어봐도 다 하신다면^^

  • 7. ..
    '22.11.14 2:19 PM (210.179.xxx.245)

    한동안 감정노동 감정노동 이런것에 대해 나오더니 감정노동자에 대한 시회적 관심이 높아져서인지 예전처럼의 친절함이 없어지고 오히려 불친절하던데요. 몇몇곳 빼곤 전화상담원 안녕하세요 인사도 안하는곳 많아요.
    뻘줌해서 먼저 안녕하세요 했더니 네 하는 상담원도 있었음요.
    진상들이 많아 먼저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하면 더 진상짓 갑질하니 아예 친절함빼고 드라이하게 나오나보다 이해했어요

  • 8. 대체로
    '22.11.14 2:45 PM (221.142.xxx.166)

    친절해요 고압적이거나 무뚝뚝한 경우 못봤어요.
    나이 불문 민원인 상대하는 분들 친절해진건 사실..

  • 9. ...
    '22.11.14 3:58 PM (220.116.xxx.18)

    친절하기만 하면 뭐하나요?
    업무파악이 안되서 질문을 이해를 못하는데...
    하도 답답한 소릴 해서 윗사람 바꾸라고 난리친 게 몇번인데요

    업무파악이 안되는지 그 회사 정책이 그런건지 헷갈릴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20 이효리는 시술 좀 해야겠네요ㅜㅡ 79년생 16:01:36 223
1825719 sk스퀘어 고점에 물렸는데 170만원 1 ㅣㅣ 15:58:09 271
1825718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5달 만에 팔렸다. 8 TV조선 15:58:02 383
1825717 보완수사권? '서이초 재수사'도 못하는 주제에.. 8 .. 15:57:00 120
1825716 보완수사가 해냈군요, 김어준 벌금 2000만원!! 13 시상에 15:44:23 862
1825715 시어머니를 생각합니다. 6 .. 15:42:21 783
1825714 요즘 김민석 보면 오버랩 되는거... 7 ... 15:41:26 427
1825713 필라테스 하는 중인데.. 승모근 보톡스 맞으면 어떨까요? 1 승모근 15:41:20 200
1825712 박지원이 1942년생 이내요 5 정년 나이 15:40:15 410
1825711 부산에서 사랑니 발치 4 치과 15:40:08 127
1825710 남편의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24 장례 15:35:59 1,338
1825709 참 맛있는 개인카페가 있는데 주인이 장사를 좀못해요 8 ........ 15:33:58 821
1825708 공무원기숙학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공무원 15:33:37 180
1825707 회사 탕비실 개수대에서 세수하는 직원 3 회사원 15:33:04 441
1825706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보완 수사 폐지, 피해자는 기회.. 9 ... 15:32:59 559
1825705 갑자기 생긱난 툴젠 3 ㅇㄴ 15:31:34 553
1825704 검찰개혁 물건너 간거죠? 15 민주당 15:28:48 663
1825703 당대표 선거 단순 산수로 봐도 1기 정청래가 60프로 이상인데 3 .. 15:27:50 286
1825702 코스트코는 평일에도 주차 전쟁이네요 8 ... 15:26:10 574
1825701 코스피 바닥 나온걸까요 6 ... 15:23:33 1,257
1825700 신한 은행과 저축은행 차이가 뭔가요? 10 저축은행 예.. 15:22:42 400
1825699 오늘 자 난리 난 고려대병원 앱 13 15:20:38 2,260
1825698 40대 중반 조무사 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14 빠빠시2 15:20:20 705
1825697 삼성전기는 끝난건가요? 7 으음 15:16:25 1,429
1825696 눈 질끈 감고 1 ㅇㅇㅇ 15:16:10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