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경우 이치료를 해야할까요?

...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22-11-13 17:26:22
왼쪽윗니가 씹을 때마다 아픈 건 아닌데 눌리는 느낌과 힘이 가지 않는 느낌이들어
계속 오른쪽으로만 씹어서 동네 치과에 갔어요.
왼쪽 윗니는 맨마지막 두어금니가 임플란트에요.
전 임플란트 앞에 두개 이가 잘못된 것 같아 동네 치과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이상이 없고 썩은 것 없대요. 참고로 이 동네치과는 양심적인
곳으로 유명하긴해요. 저희 딸도 이가 썩을려고 약간 하얗게 변했는데
다른 치과는 치료해야한다고 했지만 이 치과는 일단 이는 한번 건드리면
다 썪게 되어있다면서 양치질 잘하라고 했거든요. 저희 딸이 이 관리를
잘해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들은 썪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이 치과가 양심적인 반면 단점도 있는데 제 앞니가 부러져 금이 갔는데
엑스레이상으로 캐치를 못해서 계속 고생하다가 다른 치과가서 부러졌다는 말을 듣고 
임플란트를 했네요. 동네치과에서 아무 이상없다고 그냥 왼쪽으로 부드러운 것만
씹으라고 했는데 집에와서도 똑같고해서 임플란트 한 병원으로 갔습니다.
혹시 임플란트 이쪽이 문제일 수도 싶다 싶어서요.
임플란트 병원에선 임플란트는 전혀 문제 없고 앞니두개가 약간 썪고(육안으로 절대안보여요)
크랙이 가서 살짝 쪼개졌다네요. 물론 이것때문에 씹는게 불편한 건 아니랍니다.
잇몸치료를 해주고 약처방을 받았는데 씹는게 예전보단 수월해요.
문제는 썪고 쪼개진이인데 두개이를 크라운을 쓰워야 한다는데 62만원 정도 부르더군요.
임플란트 병원에서 쪼개지면 계속 뿌리까지 쪼개질 수 있고 그땐 발치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동네치과 말을 들어야할지 임플란트치과말을 들어야할지 참 고민되네요..
다른데 가서 검증받으면 또 파노라마 사진 찍고 며칠간격으로 소량으로 방사선에
계속 노출되는 것도 꺼려지고 그러네요..


IP : 124.50.xxx.2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11.13 5:35 PM (122.37.xxx.93)

    어차피 임플란트 하면 뽑으니
    그냥버티세요

    크라운하지말고요
    건드릴수록 더 깍아내요
    저는 그러겠어요
    임플란트치과가면

    계속 임플란트 하라고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04 해외에서 이런 경우 흔한가요 혹시 15:05:28 12
1813803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3 ㅇㅇ 15:03:50 64
1813802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1 ... 15:00:00 110
1813801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7 ㅇㅇ 14:53:26 229
1813800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8 길가는중 14:46:05 483
1813799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12 하정우 14:43:59 611
1813798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5 나중에 14:38:35 522
1813797 와 진짜 삼전은 신이네요 10 ㅇㅇ 14:36:40 1,987
1813796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궁금한 거 5 음음 14:32:48 324
1813795 내주변 다 오세훈 찍는대요 29 . 14:30:07 967
1813794 글내려요 31 ... 14:28:33 1,400
1813793 반찬 소재 고갈로 유튜브 보고 따라해봤어요. 2 ㅇㅇ 14:28:15 517
1813792 급락이유 2 주식 14:28:14 857
1813791 '아픈 손가락' TV사업 접나…中 하이센스와 매각 논의 1 ... 14:26:15 409
1813790 인천시장 토론회... 2 . . . .. 14:22:07 266
1813789 갱년기에 배 안나오는 방법 8 00 14:21:55 1,266
1813788 레버리지 왜 산거야??? 4 14:20:06 1,379
1813787 ‘오월 조롱’에도 매장은 북적…민주성지 자존심 어디로? 20 .... 14:18:26 1,076
1813786 크로플 맛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 온라인 14:09:38 79
1813785 왕사남 지금 처음보는데 거를타선이 없네요 2 왕사남 14:09:15 481
1813784 모자무싸 가수자할머니 연운경배우 5 반갑 14:08:56 1,053
1813783 저녁에 냉모밀을 먹기위해 1 ... 14:08:44 520
1813782 정신과 처음 가면. 3 ufgh 14:06:48 541
1813781 잘가 00아~.... 폐차해요. 6 마음이 13:58:30 914
1813780 오래 적립한 청약통장을 자식에게 이전? 할 수 있나요? 3 123 13:56:53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