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앞둔 고3 아빠 확진

ㅇㅇ 조회수 : 5,134
작성일 : 2022-11-12 13:28:38
수능앞둔 고3 아이 아빠 확진되어 무척 조심스럽고 안그래도 스트레스 심한 이 시기에 힘드네요.

남편 근처 모텔 잡아서 나가 있는게 가혹한 일일까요? 옮길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오늘 아침 병원에서 검사받고 확진 나온건데 한 3일이라도 가있으라 하니까 모텔비 6만원도 너무 비싸고 밥은 어쩌냐고 합니다.
IP : 223.62.xxx.22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2 1:2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애비 맞아요? 진심 식충이같음.

  • 2. ..
    '22.11.12 1:30 PM (218.236.xxx.239)

    솔직히 고3도 걸렸다고봐야해요. 님도 마찬가지고요ㅜㅜ
    어쩌나요?지금 아빠 분리가 문제가 아니고 고3 걸리면 아파서 시험도 제대로 못봐요. 너무 아프던데ㅜㅜ

  • 3. ...
    '22.11.12 1:31 PM (220.75.xxx.108)

    자식이 고3인데 그 나이가 되어서도 지 목구멍에 들어갈 밥은 어쩌냐는 게 정상인가요? 게다가 본인이 코로나 걸려서 목욜 시험까지 격리 며칠 하자는 건데....

  • 4. ....
    '22.11.12 1:31 PM (221.157.xxx.127)

    애고3이면 모텔이라도가야죠 전염성 엄청강한데

  • 5. ????
    '22.11.12 1:32 PM (116.42.xxx.47)

    모텔 관리자는 무슨 죄???

  • 6. ee
    '22.11.12 1:37 PM (124.54.xxx.130)

    에휴....

  • 7. . .
    '22.11.12 1:38 PM (118.220.xxx.27)

    전염 안될 수도 있어요. 아빠랑 고3이랑 얼마나 본다고. 남편 친아빠 맞죠? 어서 다른 곳으로 보내세요.

  • 8.
    '22.11.12 1:40 PM (220.117.xxx.26)

    집밥 아니면 죽는 삼식이 ?
    이와중에 밥 누가 챙겨 주냐고 ?

  • 9. DPDJK
    '22.11.12 1:40 PM (220.117.xxx.61)

    에어비앤비도 있어요.

  • 10. ㅇㅇ
    '22.11.12 1:40 PM (125.142.xxx.190)

    가혹이라니 ㅜㅜ 당연히 나가야죠 무슨 소리

  • 11. ..
    '22.11.12 1:41 PM (106.101.xxx.15)

    자식인생보다 본인 3일간 밥먹는게 더 중요하대요?
    밥에 정신이 나갔나

  • 12. ..
    '22.11.12 1:46 PM (175.223.xxx.69)

    빨리 나가라 하세요.
    밥은 시켜먹으면 됩니다
    제가 코로나 걸려보니 그상태로 시험 못봐오ㅡ

  • 13. 제정신???
    '22.11.12 1:50 PM (112.166.xxx.103)

    당장 나가야죠.
    고3이를 내보낼 순 없잖아요
    헐...


    제정신이 아니네요

  • 14. ...
    '22.11.12 1:50 PM (119.69.xxx.167)

    고3아니어도 내보내던데요
    하물며 시험 일주일전인데...
    친아빠 맞죠? 2222

  • 15. 고3
    '22.11.12 1:5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근 2주 집콕 배달 장보고 산에 운동만 가요
    남편은 아이와 멀리서 대화정도
    혹시 걸리면 집 나가기로 합의

  • 16. 제정신???
    '22.11.12 1:51 PM (112.166.xxx.103)

    밥은 시켜먹으면 되지.
    ㅋㅋㅋㅋㅋ

    모텔비 몇십만원이 애 수능보다 중요한가요?

  • 17. 참나
    '22.11.12 1:51 PM (123.212.xxx.149)

    아빠 맞나요 진짜 밥은 어떡하냐뇨 온천지가 식당인데..어후진짜

  • 18. ㅇㅇ
    '22.11.12 1:53 PM (119.194.xxx.243)

    이건 그냥 궁금한건데요.
    요즘은 확진자 호텔투숙 가능한가요?
    따로 지정숙소가 있는 건가요?

  • 19. 진짜
    '22.11.12 1:53 PM (175.223.xxx.89)

    짜증나네요 애는 그럼 어쩌라고요? 애더러 모텔서 살으라해요?
    완전 어이없네 본가라도 가든가

  • 20. 허걱
    '22.11.12 1:56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밥이 뭐라고ㅠ
    무조건 수능 전까지 나가서 격리해야죠!!

  • 21. 흠흠
    '22.11.12 1:58 PM (112.169.xxx.231)

    남편 확진자라 외부숙소에 숙박불가에요ㅜㅜ

  • 22. 미즈박
    '22.11.12 1:58 PM (125.186.xxx.123)

    코로나 환자 가있을 숙소 있어요.
    최근에 저희 부부 걸려서 성북구 비지니스호텔에 가있었어요.
    인천도 있다고 하고.
    지방도 찾아보면 있을꺼예요

  • 23. 확진자가
    '22.11.12 1:59 PM (1.227.xxx.55)

    숙박업소에 있으면 어떡해요. 오며 가며 사람들과 마주칠텐데 그것도 문제죠.

  • 24. 내보내세요
    '22.11.12 2:0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코로나 증상이 다 제각각이라 만약 아이에게 옮으면 아이 인생 첫중대사 제대로 망칩니다.

    어디로건 내보내고, 배민이건 요기요건 배달앱 깔아서 식사 해결하라 하세요. 지금 애한테도 미안하고 스스로 알아서 짐싸서 나가도 부족할 판에 자기 밥이 걱정이라 못 나간다니 어이가 없네요.

  • 25. 어디
    '22.11.12 2:02 PM (118.235.xxx.176)

    시댁에 보내세요

  • 26. 미즈박
    '22.11.12 2:03 PM (125.186.xxx.123)

    https://naver.me/G9bnbaKw
    여기서 찾아서 갔어요
    밥은 시켜먹었어요
    당장 내보내세요

  • 27. ...
    '22.11.12 2:07 PM (118.235.xxx.82)

    저도 고3엄마에요. 남편분이 아빠 맞아요? 당연히 나가있어야지요.

  • 28. 00
    '22.11.12 2:09 PM (222.119.xxx.191)

    남편이 공부를 아주 못했던 불성실한 학생이었을 것 같읃 느낌이 드네요 이 중요한 시기에 고3이 감염되면 12년의 고생이 도로묵 되는데
    그 중요한 걸 공감 못하네요 시댁으로 보내버려요 가서 자기 엄머한테가서 삼식이짓 많이 하라고 하세요

  • 29. 한집 살아도
    '22.11.12 2:16 PM (39.125.xxx.51)

    마스크 하고 격리 하면 전염되지 않았어요
    저희는 아들이 걸렸는데,,,
    아들방에 격리하고 화장실 따로 쓰고, 음식이랑 약 갖다줄때 장갑끼고 마스크하고, 2주 정도 그렇게 생활했어요

  • 30. ...
    '22.11.12 2:17 PM (106.101.xxx.220)

    에휴.. 하여튼 남자들은 그놈의 밥밥밥
    밥 며칠 제대로 못먹는게 대순가요?
    애가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험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ㅜㅜ
    남편은 며칠 지낼곳 물색해서 당장 내보내세요
    애랑 원글님 지금 증상없더라도 코로나검사도 해보시고요
    고3 수험생 있는집은 요즘 약속도 안잡고 정말 조심하던데 남편은 하필 지금 확진이라니요 ㅜㅜ

  • 31.
    '22.11.12 2:20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위에 님
    수능이 코 앞인데
    무슨 한집에서 격리요?
    물론 괜찮을 수도 있지만 아니면요?
    말도 안됩니다.

  • 32. 내보내세요
    '22.11.12 2:26 PM (211.212.xxx.141)

    한집에서 격리하다 우린 온가족 다 걸렸어요.

    시가로 가든가 모텔가든가 해야죠

  • 33. ㅇㅇ
    '22.11.12 2:30 PM (121.190.xxx.178)

    확진자 화장실 별도로 있는 방에서 안나오고 음식도 문앞에 놔주고 사용한 그릇류는 락스희석해서 설거지하고 빨래나 쓰레기들은 그방안에 다 모아두었다가 해제후 한꺼번에 버리고 빨고 했어요
    세번이나 그렇게 했는데 추가 감염 없었어요 추가로 3~5일정도는 식사 계속 따로 하고 식기류도 계속 소독했구요
    네식구중 세명이 따로 걸리니 귀찮긴했지만 한집안격리도 가능하구나 했어요

  • 34. 한집안 경리 ㄴㄴ
    '22.11.12 2:36 PM (220.120.xxx.170)

    다른것도 아니고 수능에 왠 한집안격리타령입니까 무조건 보내세요.

  • 35. ..
    '22.11.12 2:40 PM (106.101.xxx.220)

    요즘 코로나 전염력 엄청납니다
    한번도 걸린적없다면 거의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집도 아니고 고3있는집에서 한집 격리는 말이 안되요

  • 36.
    '22.11.12 3:01 PM (115.21.xxx.157)

    원글님 여기 댓글 남편한테 꼭 보여주세요
    격리 하심이 당연한 시기라서요

  • 37. 당장
    '22.11.12 3:31 PM (61.254.xxx.115)

    나가서 지내셔야 되요 온가족 옮는거 순식간입니다

  • 38. 당장
    '22.11.12 3:33 PM (61.254.xxx.115)

    증상이 다양해서 열흘내내 구토하고 못먹는 사람도 있고 맘살처럼 온몸이 두드려맞은것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사람들 꽤 많아요 혹시라도 걸림 증상이 약하지가 않단 말입니다

  • 39. .
    '22.11.12 3:51 PM (118.35.xxx.17)

    아는 사람 방에서 격리잘하다가 문한번 식구있을때 열었다가 가족들 걸렸대요
    내보내요

  • 40. ...
    '22.11.12 4:35 PM (110.13.xxx.200)

    당장 나가야죠,
    확진되는 순간 숙속 알아봐야지 뭔 헛소리를.
    1% 전염위험성을 허용하면 안되요.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잖아요.

  • 41. ..
    '22.11.12 10:49 PM (121.134.xxx.102) - 삭제된댓글

    설마 한집이여도 조심하면 괜찮겠지하다 님 아이가 막판에 전염되고 전염된지도 모르고 수능보러가면 수능장 아이들은 또 어떻하나요 ㅠ
    수능날 하루만 참으면 되는게 아니라 수능 끝나고 면접이나 논술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이가 얼마나 애쓰며 공부했을텐데 아빠가 그런 이기적인 말을 하나요 ㅠ
    그리고 코로나면 아파서 입맛 없어져요, 남편분께 밥걱정 말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855 결정사 가입비용 문의 결혼 17:29:36 43
1800854 거실테이블 좋은 의자,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 17:27:38 59
1800853 60인데 부쩍 팔자주름이 1 깊어져서 17:27:30 87
1800852 반클리프랑 까르띠에 17:25:00 161
1800851 검찰개혁 막는 민주당 내부의원들 있다 2 ㅇㅇ 17:24:34 123
1800850 신비로운 지구, 미지의 심해 1 ........ 17:21:18 159
1800849 절에서 화주보살 돈 내라고 바람잡이? 17:19:43 132
1800848 검찰이 검찰개혁 전혀 반발하지 않고 있어요 마음에 든다는거죠 5 .. 17:19:28 187
1800847 저는 82에서 식당 추천해 주시는거 좋아해요 2 ... 17:17:04 278
1800846 시골 동네 파마는 5만원 17:17:00 181
1800845 삼전 22만원에 들어가신분. 있나요 4 멘붕 17:16:49 801
1800844 삼성전자 사는거요 4 오늘 17:05:27 994
1800843 상철과 백합은 진행중, 미스터 킴은 28기 순자 4 나솔사계결말.. 17:04:52 395
1800842 딸 결혼시킨 엄마들마음이요 12 17:02:48 900
1800841 [한국갤럽] 李대통령 지지율 65%, 취임후 최고치 15 지지율 16:46:18 780
1800840 600만 배럴 UAE를 통해 원유 확보 12 잘한다 16:41:47 1,234
1800839 치매엄마 하루종일 소리를 내요 11 에고 16:40:43 1,668
1800838 존경하는 대통령님, 검찰TF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6 당당 16:38:08 422
1800837 초밥 별거 아니네요 5 ... 16:37:15 1,238
1800836 골다공증 수치 잘 안오르네요 ㅠ 5 Oo 16:36:34 636
1800835 요즘 꽂힌 치즈올린 식빵~ 9 16:35:56 1,031
1800834 밀키트국 비싸니까 블럭국 사세요 3 ........ 16:32:39 936
1800833 수술할때 보호자 대신 친구가 사인해도 되나요? 4 ff 16:32:35 761
1800832 공짜로 불쌍한 동물에게 기부하는 잠깐 클릭법 8 .,.,.... 16:31:11 287
1800831 교포들 패션및메이크업은 왜 촌스?러운가요 9 땅지 16:30:5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