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들 한달에 얼마정도 버세요?
1. ..
'22.11.11 1:10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통장에 찍히는 금액 매달 600~640이요. 근데 많이 벌면 그만큼 많이 쓰긴 하는 듯해요. 남편 800넘어 둘이 많이 버는데 통장에 생각만큼 돈이 불진 않는 듯해요 ㅠㅠ
2. 원래
'22.11.11 1:10 AM (14.32.xxx.215)애들 어릴땐 남는게 없어요 ㅠ
그래도 애들 남의 손 안갈 정도로 크면 좋죠
애들 다 커도 럼마가 일 있으면 더 좋구요
좀 참으세요 세월 빨라요 ㅠ3. ㅜㅜ
'22.11.11 1:15 AM (184.147.xxx.125)애들 베이비시터&액티비티로만 250은 나가고요
월급이 아니라 사업이라서 600-1천 들쑥날쑥 하고요
사업차리며 진 빚이 많아서 그거 내고 하면 남는게 ㅜㅜ
남편이 거의 생활비 다 내요.
어느정도 제가 모은거 주식에 다 꼴아박아서 속쓰려요
그래도 애들 좀만 더 크면 베이비시터는 안쓰겠지만
대신 학원비가 더 들겠고
사업체는 더 잘… 되겠죠?4. ㅋㅋㅋ
'22.11.11 2:11 AM (223.62.xxx.2)잘버는 워킹맘들만 댓들 다네요.
전 200정도 벌어요~
큰 돈이고 도움되네요~!^^5. 워킹맘?
'22.11.11 2:15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직장인 월급 어떤가요와 비슷하게 들리네요
6. 워킹맘?
'22.11.11 2:16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바운더리가 너무 광범위해서. . .
7. 좋네요
'22.11.11 3:02 AM (170.99.xxx.209)이것저것 다 나가는것 같아도 외식도 남는거예요.
집밥도 좋지만, 외식도 별미죠.
살림이 훨씬 부드러워지셨을거예요. 힘내세요.8. 음
'22.11.11 3:44 AM (124.56.xxx.174) - 삭제된댓글남편- 600
아내-200
큰애 -주말만 알바 60
작은애-1309. …
'22.11.11 4:11 AM (67.160.xxx.53)대부분은 급여가 아이들 케어 아웃소싱 비용보다 높으면 다른 사람 손에 양육 맡기는 아쉬움을 감내하고 다닐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 같아요. 입주 쓰거나 전일로 맡기는 갓난쟁이 엄마들은, 벌어서 시터한테 다 준다고도 우스갯소리 하잖아요. 시간 지나며 급여는 상승 할 거고, 애도 크면 양육 아웃소싱 비용이 줄거니, 그 날 기다리면서 버티는 거죠.
10. …
'22.11.11 6:31 AM (72.143.xxx.87)현금 200-250이요. 돌봄비용은 애들 둘 한달 50정도.
11. ㅎㄹ
'22.11.11 7:00 AM (14.40.xxx.239)나이가 50입니다. 540 받아요. 이게 잘버능 건가요? 이 나이에는 더 받아요 보통. 정상적으로 직장 생활했다면 말이죠. 아마 삼성 생산직은 더 받을걸요 ㅎㅎㅎ 저도 인센티브가 천만원 단위, 명절 상여금이 본봉 정도 나옵니다
12. 와우
'22.11.11 7:14 AM (118.235.xxx.130)역시 82 클라스. 다들 고소득이네요.
전 200정도 ㅠ
나라에서 주는 돈이라;; 칼같고 쉬는 날 다 쉬니 만족합니다.
나이들어 합격한 곳이라 시간이 지나야 급여가 더 올라가는데
그래도 애들 사춘기라 교육비 비중이 커요. 남편 급여는 저보다훨씬 많아 그걸로 생활하고 제 급여는 여유돈이라 생각해요.
대출이 없어 그나마 다행인데 곧 이사도 생각하고 있어서..13. 음
'22.11.11 7:25 AM (61.79.xxx.173)이런글 올려봤자 고소득자 댓글달라고 판깔아주는건데.키몇이냐 물어보면 키큰사람이 주로 댓글다는거랑 비슷한 논리
14. 월급적은
'22.11.11 7:32 A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대부분의 워킹맘들은 댓글도 못달듯
15. 맞음
'22.11.11 7:33 AM (121.133.xxx.137)이런글 올려봤자 고소득자 댓글달라고 판깔아주는건데.키몇이냐 물어보면 키큰사람이 주로 댓글다는거랑 비슷한 논리2222222
16. ....
'22.11.11 7:59 AM (182.211.xxx.212)옛날처럼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와 똑같이 커리어 키워나갈 수 있는 세상에 워킹맘이라고 하면 일주일 며칠 하는 알바에서 대기업 임원까지 다양하겠지요
17. 아직
'22.11.11 8:07 AM (223.62.xxx.27)워킹 ~맘이라면 아직 남자와 똑같이 커리어 키워 나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네요
18. dma
'22.11.11 8:12 AM (210.217.xxx.103)이런글 올려봤자 고소득자 댓글달라고 판깔아주는건데.키몇이냐 물어보면 키큰사람이 주로 댓글다는거랑 비슷한 논리 33333
얼마를 벌든 힘들어도 버티고 견뎌야지 나중에 남편 생색 안 (덜) 내고
아이들 사춘기 갈등에 좀 나아요.
지금 조금 번다고 주저 앉으면 그냥 보는 시각이 여기 나이많고 앞뒤 꽉 막히고 무슨 의견을 이야기할 때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이런 소리 하는 사람 되어요.19. 저도
'22.11.11 8:33 AM (121.141.xxx.124)월 230만원, 실수령이요. 눈물나네 ㅜㅜ
20. ....
'22.11.11 8:35 AM (182.211.xxx.212)눈물흘리지 마세요 대단한거에요~
21. ..
'22.11.11 8:39 AM (218.236.xxx.239)250벌었는데 적금도하고 소소한 사고싶은거 다 사고 좋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애들땜시 잠시 쉬네요. 아이들 돌보는게 돈버는거만큼 중요하더라구요. 좀 아끼며 살기로했어요.
22. ㅎㅎㅎ
'22.11.11 8:55 AM (39.123.xxx.39)저는 경단녀인데 50넘어 재취업했어요
알바인듯 알바아닌 알바같은....
160정도 법니다. 원하면 시간을 늘려 더 일할수 있는데 이게 딱 좋네요23. oo
'22.11.11 8:56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애들 둘 50은 ㅜ
친정인지 시가인지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24. ㅇㅇ
'22.11.11 10:42 AM (211.206.xxx.238)수입이 얼마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를 세이브할수 있느냐에 따라 형편이 다르던데요
저 아는분도 늦은 나이 취업해서 250정도 버는데 몽땅 저축하니
금방 현금 1억 만들어 투자해서 재산 늘리더만요25. 50
'22.11.11 11:3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일시작한지 5년되었고
남편월급으로 애셋키우고 생활비하고
제가버는건 다 적금들어요 300에서 500정도26. ...
'22.11.11 11:39 AM (220.85.xxx.241)저도 경단녀 12년만에 단기계약이긴하지만 교육공무직으로 재취업했어요. 급여는 적지만 4시 반이면 퇴근인데 직주근접이라 제가 일을 다니던 안다니던 집안 돌아가는 건 큰 차이는 없고 대신 월 200만원이 더 생기고 있어요. 남편이 5배는 더 벌고 세식구라 집안일도 크게 많지 않아 그대로 제가 다 하고 있어서 남편도 제가 단기로 버는 돈은 +a 라고 생각하는지 알아서 하라고해서 더 좋아요. 지금은 나가서 일하고 힘든거에 비해 손에 쥐어지는 것 없는 것 같지만 조금 더 지나면 아이도 커가고 급여도 계속 오르고 지금 보단 나아질거예요. 일을 놓지 마세요. 저도 다시 나가보니 그동안 난 집에서 뭘 한걸까 자괴감이 들었어요. 아이낳고도 계속 일 하던 친구들 보면 아이 어릴 땐 눈물로 보냈지만 지금은 진급하고 급여도 많고 부럽더라고요.
27. 아이고
'22.11.11 1:08 PM (59.15.xxx.173)요즘 갈수록 완전 전업맘은 희귀해요.
위에 200 번다고 조금 번다고 하시는데 아니에요... 충분히 마니 버시는 겁니다.
주변을 봐도 애들 유치원 갈 타이밍이나 초등 저학년 지나가는 타이밍에 파트타임 일 시작하는 엄마들 엄청 많아요. 다들 어지간하게 사는 동네에요. 자가로 서울 시내 30평대 집 있으니까 생계형이라고 비꼴 필요 없으시구요.
솔직히 나가서 일하는 거 돈이랑 상관 없어요.
좀만 주체적이고 자립심 있는 여자들은 돈 액수 상관없이 자기 시간 알차게 쓰더라구요.
그리고 82에서 맨날 읊어대는 뭐 남편 잘 만나 집에 있는 여자들??
아이고 속내 들어보면 자부심 있는 사람들 막상 없어요.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주식도 하고 재테크도 하기 때문에 노는 거 아니다 이렇게 어필하는데...
그냥 집에 있으면서 맘이 편하지는 않구나 이런 생각 들게 하죠.
사회활동 해야지 보는 시야가 달라져요.
전업맘들 죽어라 아니다 아니다 부인하는데 얘기 조금만 나눠봐도 대번에 티나요.
우물 안 개구리인 거...
하다못해 나이 일흔 넘어서 시장에서 장사하는 할머니들이 머리 더 팡팡 돌아간다고 느낄 때 많아요.28. ....
'22.11.11 1:27 PM (118.235.xxx.7)윗님 돈버는것도 좋지만 전업분들 비하하지는 맙시다~
29. 82가좋아
'22.11.11 2:04 PM (165.132.xxx.19)직장 20년차 10시출근 4시퇴근 한달에 세전 315만원이요. 남편 대기업 차장이긴 하지만 월급은 많지 않은 회사라 외벌이였으면 저축은 하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제가 벌어서 그나마 집 사고 대출 다 갚았다 생각해요.
30. ...
'22.11.11 2:33 PM (118.235.xxx.161)평달 세후 690, 인센은 별도요. 처음부터 잘벌었던건 아니고 쌓이고 쌓여서 점점 늘어난거에요. 버티세요. 빛볼날 옵니다.
31. ...
'22.11.11 4:03 PM (221.146.xxx.23)워킹맘 30년차를 넘어갑니다ㅜ
젊을때인 30대때는 한 250만원쯤?벌었던것같은데 대부분이 도우미비용으로 나갔어요ㅠ
그래도 이 악물고 그만두지않고 버틴게 오늘날의 제가 된듯하네요
지금은 월 6천만원쯤 법니다
사업이라 들쭉날쭉 하기는 하지만 대략 4천만원은 매달 넘네요
남편이고 시댁이고간에 다들 제 앞에서 숨도 크게 못쉬는게 아주 기뻐요 저 일한다고 니깟게 벌면 얼마나 버냐고 꽤나 구박하셨었거든요32. ...
'22.11.11 5:28 PM (210.222.xxx.1) - 삭제된댓글중견기업 20년차고
세전 570만원정도 들어와요
상여금 100% 별도로 성과상여 있구요.
크게 스트레스 안 받는 일이라 나름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앞으로 15년은 더 다닐 수 있을것같은데 이 중 5년은 아이들 교육비로 다 나갈테고
10년 동안은 노후자금 모을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