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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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어떻게 하세요?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가슴에 쏙 박혀 있거나 가슴에 쏙 박혀 있어요.
그리고 되새김질 합니다.
기분 나쁜 말은 흡수 쫙쫙 합니다.
공부는 그렇게 흡수가 안되고 머리가 멍하기만 했는데 참...
남들은 한귀로 듣고 흘리라는데 저는 쏙쏙 박혀 가슴 속에 박혀 있는데
한쪽귀로 흘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22.11.9 3:28 PM (211.217.xxx.233)나만 손해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돼요
버릴 것인지 끼고 키울 것인지.2. 대인
'22.11.9 3:32 PM (115.138.xxx.130)가족이 아닌 남이 그러면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다 된통 당하니 무시하세요.내입 더럽히며 상대하지 말구.원래 좋은 말보다 안좋은 말을 좋은 일보다 안좋은 일을 오래 기억한데요.그게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라서 그런데요.
3. 포뇨
'22.11.9 3:33 PM (222.117.xxx.165)에이, 이게 그렇게 쉬운 일이었으면 법륜 스님이 매번 강조할 필요 없겠지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건 누구나 어려워요. 멘탈이 강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너는 짖어라 나는 할란다.' 정신을 기르려면 먼저 말하는 사람에게 내가 인정받거나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버려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내가 상처받을 일도 없으니까요.
그 사람이 나에게 의미 없는 사람이면 그 사람의 말을 흘려 듣기 쉬워지지 않을까요?4. 음..
'22.11.9 3:37 PM (121.141.xxx.68)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방법은
첫째로 멍~때리기
둘째로 유체이탈하기
셋째로 관찰하기(저는 듣기싫은 사람의 얼굴을 관찰해요. 말할때 그 표정과 얼굴 손짓 이런거 구경해요)5. ㅇㄹㅇ
'22.11.9 4:00 PM (211.184.xxx.199)잠시 딴 생각을 하는 거죠
대답은 기계적으로 하구요
제 아들이 잘해요6. ...
'22.11.9 4:26 PM (221.140.xxx.68)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댓글이 좋네요~7. ....
'22.11.9 4:3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진짜 나만 손해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저는 혼자말 해요..ㅠㅠㅠ 아무도 없을때요.. 혼자 큰소리로
제가 못잃어하는거 ...제스스로 꾸중하듯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원글님 처럼 자꾸만 생각이 날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스스로 머리속에서 지워지기를 원하는지그럼 좀 낫더라구요...ㅠㅠ8. ....
'22.11.9 4:36 PM (222.236.xxx.19)진짜 나만 손해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저는 혼자말 해요..ㅠㅠㅠ 아무도 없을때요.. 혼자 큰소리로
제가 못잃어하는거 ...제스스로 꾸중하듯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원글님 처럼 자꾸만 생각이 날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스스로 머리속에서 지워지기를 원하는지그럼 좀 낫더라구요...ㅠㅠ
저기 위에 222님 식으로 제가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사람 나한테 별 의미 없는 사람...
그런데 나 혼자 속앓이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게 직장 동료이면 그사람 내가 이일을 관두면 볼일 1도 없는 사람이고 이웃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여기에서 이사가면 볼일이 없는 사람이잖아요... 친구라고 해도.. 그사람 덜 보거나 소중하지 않는 친구라면 마찬가지이구요.. 그런식으로 생각하니까 얼릉잊어버리기 쉽더라구요9. ㅎㅎ
'22.11.9 5:30 PM (1.229.xxx.243)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는건
제대로 안듣는거에요
들어서 좋을것 같지않음
딴생각하고 안듣는거죠
윗분처럼 멍때리거나 유체이탈같은10. 그렇게
'22.11.9 5:47 PM (211.250.xxx.112)흘리면 상대방은 만만히 보고 더 못되게 굴지 않을까요? 그 상대방이 웃어른이라서 태클걸기 어렵다면 어쩔수 없지만.. 아니, 웃어른이어도 모았다가 한번은 직구 날려야할거 같은데요.
11. say7856
'23.5.25 5:20 PM (118.235.xxx.195)우와....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저도 배워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