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가 할 일은 다했다"고 말해 논란이 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신은 '4개월 차 구청장'임을 강조했습니다.
지윤수 기자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24604_35744.html
"박희영 용산구청장 의령 방문, 행사 초청 아닌 집안 시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61036?sid=100
쫄리면 되지던지...
무슨 상관이죠?
4개월차든 1개월차든..그렇게 자신없음 물어서라도 했어야죠. 헬로윈 대책회의도 2번다 참석안했다면서요. 주제도 모르고 대통령하는 인간이나.. 동장감도 안되는게 무슨 구청장이라고..
구청장은 커녕 부녀회장할 깜냥도 못되는데 참 뻔뻔하네요
이태원 참사당일 용산구청 + SBS가 기획한 방송 “핼러윈데이 시민의식 부재 현장”
https://theqoo.net/2628397427
할로윈 데이 이태원 거리의 무질서 책임을 시민에게 돌리고
고군분투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구정 홍보를 하려고 함
행정력 투입 내용을 보면 안전을 위해 투입된 공무원 없음
내려와라
결국 능력안된다는 이야기인데..
주접이 아니라 똥을 싸고 있네요.
4개월짜리가 4살에 그만두고 싶다고 애교부리는 거에요?
미친년 아닌가?
4일이라도 그딴소리 못하겠다!!!
이태원 참사당일 용산구청 + SBS가 기획한 방송 “핼러윈데이 시민의식 부재 현장”
https://theqoo.net/2628397427
기획의도- 시민 의식 이제는 달라져야
행정력 투입 내용을 보면 안전을 위해 투입된 공무원 없음
대통령이 처음이라
구청장은 처음이라.
에라이 이것들아
국가 운영 방침이 “안전” 따윈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 2021년도에 만든 2022 공공기관 평가 방침을
- 굳이 2022년 10월에 수정발표 하면서,
- 사회적 책임 점수를 10점 깎고,
- 재무성과관리 10점을 늘렸으며,
- 안전평가를 기준을 절반으로 갂았고,
- 혁신 가점 5점을 신설했습니다.
- 혁신이란 것도 결국 예산 절감뿐인거죠.
- 원전도 안전 중시하지 말라고 했죠.
평가=돈줄을 쥐고 협박하니 공공기관(기업)들은 안전관리에 쓸 시설과 인력을 줄일수밖에요.
공공기관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국민도 많겠지만, 공공기관 서비스질이 떨어지면 결국 손해보는 건 국민들 뿐이지요. 혹자는 세금 아끼면 좋은 것 아니냐?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돈 아껴서 어디갈까요? 세금이 국민의 안전과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쓰이지 않으면 다 어디갈까요. 그런 것들이 쌓여서 공공서비스질이 떨어지고, 결국 안전사고가 터져나오면 누가 책임을 져야할지 심히 우려스럽네요.
가장 한심한 구청장..?
명신에게 배웠나
부끄러움이 없구나
여자가 시제는 우슨
구청장되었다고 자랑하러간거네
월급도 4분의 1만 받아라
1년 되면 너 탄핵할게 기다려 신생아야
누군 태어나면서부터 구청장이냐??
이번생은 대통령은 처음이라서..
어쩌다보니 구청장
이분 입겁됨
영국 리즈 전 총리는 못 하겠다고 던질 용기라도 있던데 ... 이 아줌마는 용기는 개뿔 구청 법카 싹다 조사해봐야 한다
하나같이 무능하면서 책임을 떠넘기는 교활함만 갖추고는 돈만 밝히는지....
뻔뻔하네요.
저런 사람을 구청장으로 뽑은 용산구민들도 답변 들으면서 창피했을듯 ㅉㅉ
처음이든 뭐든 일을 열심히 한 게 없잖아요.
그 군중을 보고도 대책마련 조차 없던 사이코패스.
ㅋㅋㅋ
별 그지 깽깽이 같은 소리네요....
그런 소리 하려면 일반 시민으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