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축구화가격이 ㅠㅠ

어휴 조회수 : 5,034
작성일 : 2022-11-07 07:15:08
어제 고딩아들이 축구화 필요하대서
아울렛 사러 갔는데
나이키 아디다스매장만 판다 하더라구요
아디다스는 사이즈가 없고
나이키 갔는데
세상에나 21만원이나 줬네요ㅠㅠ
인조라 더 비싸다 하긴하는데
아들이 맘에들어하는데
안 사줄수도 없고 후덜덜하면서
샀는데 아무래도 바가지쓴거같네요
그리비싼신발은 처음 사보는거라ㅠ
제마음같아서는 환불하자 하고 싶은데
아들이 싫어할테고 속이 쓰리네요ㅠㅠ
IP : 1.254.xxx.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잔
    '22.11.7 7:23 AM (223.39.xxx.215)

    그냥 맘 좋게 사주세요

  • 2. ㅇㅇ
    '22.11.7 7:25 AM (1.235.xxx.77)

    마음에 들어하면 그냥 놔두세요 전 어릴때 등산화 비싸다고 아빠가 안사주신거 지금도 기억나요ㅠ

  • 3. ..
    '22.11.7 7:3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발 쑥쑥 안 자라는 고등이면 오래 신겠어요. 초 중에 축구화 사면 발은 크지 축구화는 비싸지 ...^^ㅠ

  • 4. ...
    '22.11.7 7:39 AM (58.142.xxx.196)

    강남 신사동 서초동 당근 보니까 축구화 엄청 많이 올라와 있네요. 아디다스.사용감 있는건 2천원짜리도 있어요. 신사동 주변 가서 승인받고 한번 골라보세요.
    나이키 아디다스 다 10만원대 이하로 있어요

  • 5.
    '22.11.7 7:53 AM (58.231.xxx.119)

    축구화 비싸군요
    저도 사야 하는데 ㅠㅠ

  • 6.
    '22.11.7 7:58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기분좋은 기억으로 한번 사주세요
    반품해서 아들기분 망가뜨리지 말고
    다음에 좀 싼걸 사줌 되죠
    제가 중학교때 나이키운동화가 꽤 비싸서
    반에서 한두명 신고 있을때
    엄마가 오빠랑 내꺼 사주셨는데 행복했던 기억이
    지금도 나이키매장을 지나칠 때마다 생각나거든요

  • 7. ...
    '22.11.7 8:02 AM (106.101.xxx.61) - 삭제된댓글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사줬다고 생각하시고 아이한테도 그렇게 얘기해주고 아이가 기분좋게 축구화 신게 해주세요.

  • 8. ....
    '22.11.7 8:09 AM (106.102.xxx.73) - 삭제된댓글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사줬다고 생각하시고 아이한테도 그렇게 얘기해주고 기분좋게 축구화 신게 해주세요.

    아울렛도 축구화는 저렴하지 않군요.
    중3 아이 원하는 축구화가 국내 판매가 안 되는 제품이라 지난 주에 직구로 16만원에 구매해줬어요. 아이가 내내 기다리고 택배온 날 밤에 설레여하면서 열어보더군요. 아이가 행복해하면 그걸로 저도 좋고 대신에 다른 곳에서 지출 줄이거나 그만큼
    수입내거나 하면 돼죠.

  • 9. 123
    '22.11.7 8:12 AM (1.254.xxx.16)

    처음에 아울렛말고 일반 아디다스매장에서 일반운동화 하나 샀고
    축구화는 세일해서6-7만원대샀는데 다음날 신어보니 작고 맘에안든다해서 축구화만 환불하고 아울렛 가게 된거였어요 게다가 일반운동화까지 사줬는데 아들신발값만 해도 총 30쯤되네요 여지껏 다 물려입히고 신긴거 생각하면 이것보다 더 해줄수 있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낭비한 기분이 들어요ㅠㅠ

  • 10. ...
    '22.11.7 8:18 AM (106.101.xxx.90)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사줬다고 생각하시고 아이한테도 그렇게 얘기해주고 기분좋게 축구화 신게 해주세요.

    아울렛도 축구화는 저렴하지 않군요.
    중3 아이 원하는 축구화가 국내 판매가 안 되는 제품이라 지난 주에 직구로 16만원에 구매해줬어요. 아이가 내내 기다리고 택배온 날 밤에 설레여하면서 열어보더군요. 아이가 행복해하면 그걸로 됐고 다른 곳에서 지출줄이거나 더 벌면 되지로 끝 했어요.

  • 11. 에구
    '22.11.7 8:18 AM (124.54.xxx.37)

    여지컷 다 물려입히고 신기셨으니 물가를 모르신것같네요..그냥 일반운동화 백만원 넘는것도 막 신고들 다니더구만요..

  • 12. ..
    '22.11.7 8:27 AM (175.114.xxx.123)

    축구화 비싸요
    축구하려면 축구화 신어야죠
    일반 운동화 신으면 발 다쳐요
    다치고 후회할바엔 잘 사준거예요
    발이 더 크고 있다면 다시 사야겠죠
    애들 친구한테 팔기도 하더군요

  • 13. 아우ㅡ
    '22.11.7 8:29 AM (175.195.xxx.148)

    지금은 아니지만 아들이 유소년 축구 선수 했었어서 한때는 한두달에 한번씩 축구화를 샀었드랬었는데요
    같은 디자인도(약간의 디테일은 다름) 여러 버전이 있고 가격이 다 다른데 상윗급으로 사신것 같네요
    물론 재질등이 더 좋은데ᆢ전문선수 아님 굳이 그러실 필요없어요 보통 애들 아스팔트에서도 막 신고해서(원래 선수들은 딱 운동장에서만 갈아신어요) 금방 망가지기도하고 일반인들이 느끼기엔 큰 차이가 없어서 아카데믹? 주로 이런 말 붙은 학생용 낮은 버전 대략 10만원 미만 사 신기셔도 충분해요

  • 14. .....
    '22.11.7 8:31 AM (221.165.xxx.251)

    잘사셨어요. 아이가 좋아하는데.. 내가 이러려고 돈벌지 왜 돈버냐 하시고 기분좋게 돈은 잊으세요. 신을때마다 아이가 얼마나 신나겠어요. 싼건 아이맘에 안들었다면서요.

  • 15.
    '22.11.7 8:39 AM (210.117.xxx.229)

    운동 좋아하는 아들 위해
    기분좋게 사주세요~
    저 축구화, 농구화 많이 사줬는데
    본인도 이제 비싼거 알아서 적당한거 잘 고르더라구요.

  • 16. 축구인
    '22.11.7 8:45 AM (112.152.xxx.3)

    젤 윗단계 엘리트인가 보네요. 엘리트나 프로가 좋긴 해요.

  • 17. ..
    '22.11.7 8:49 AM (122.37.xxx.116)

    이왕 샀으니 기분좋게 신게하세요.
    다음부터는 좀 싼걸로 사주시고요.
    마음에 드는 비싼 운동화 가졌던 순간의 행복한 느낌을 아들이 평생 가지고 있을거에요.

  • 18. 무플방지
    '22.11.7 8:58 AM (119.64.xxx.101)

    나이키에서 바가지 씌운단 이야긴 첨 들어보네요.^^
    젤 좋은 브랜드로 사주셨으니 비쌀수 밖에요,
    아이가 좋아하던 얼굴 계속 떠올리시면서 맘 푸세요.
    아이도 엄마마음 알고 부담가져요ㅠㅠ

  • 19. ....
    '22.11.7 9:09 AM (106.102.xxx.208)

    바가지는 아니구요..저도 아들이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화
    몇 번 쌌는데 제법 비싸더라구요.
    초등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면 마음에 드는거 하나정도는
    사 줘도 좋을듯요.

  • 20. ㅇㅇ
    '22.11.7 9:15 AM (223.38.xxx.129)

    속이 쓰려도 이미 끝난일..

  • 21. 이미
    '22.11.7 9:30 AM (114.124.xxx.128)

    쓴돈 아까워하고 전전긍긍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태 아꼈으니 한번 좋은거 해줘서 뿌듯하다 생각하셔야 돈쓴 보람이 있죠. 매번 사줄수 없으니 한번 좋은거 사줬다 생각하고 아들 좋아하는 얼굴보고 님도 기쁨을 느끼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06 김부장 옥에 티 1 .. 00:35:41 220
1826505 유작가님 다음주 21일 화요일 2분 뉴스 출연 8 ㅇㅇ 00:34:49 139
1826504 연성헌법, 연임 개헌하려면 4 00:34:29 93
1826503 개들도 사람과 같은 맘인 거죠? .. 00:17:46 200
1826502 이재명이 남은 임기 얘기 하는 거 7 머리가띵 00:14:05 550
1826501 동궁 보시는 분들 없나요? 5 넷플 00:10:03 661
1826500 소파에 삼각 등쿠션 놓으면 편할까요? 1 쿠션 00:07:55 152
1826499 국민연금을 왜 청와대가 관리? 9 ..., 00:02:55 749
1826498 소수결이 뭐에요? 9 00:00:16 472
1826497 조국혁신당, 박은정, 제78주년 제헌절, 국민주권의 헌법정신으로.. 5 ../.. 2026/07/17 392
1826496 비 쏟아지네요..(경기도) 3 .. 2026/07/17 872
1826495 이재명, 두테르테 길을 가나? 24 ... 2026/07/17 1,198
1826494 호프 잔인한가요? 11 영화 2026/07/17 780
1826493 25년 4월 기사- 정대철 "이재명, … 책임총리·연성.. 15 ㅇㅇ 2026/07/17 622
1826492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한 정민철 정치자금법 위반 4 그냥 2026/07/17 472
1826491 상체비만에 와이드팬츠 가능한가요? 5 ... 2026/07/17 618
1826490 손태영 김고은 웃을때 누가더 이뻐요? 15 비싫어 2026/07/17 1,359
1826489 민변 “기소권 검찰에 보완수사권 존치하면, 검찰개혁 원점 폐지해.. 9 ㅅㅅ 2026/07/17 662
1826488 아래에 초밥집 어머님 글에 Qq 2026/07/17 587
1826487 부부끼리 장난으로 어느 정도 때리세요? 13 궁금 2026/07/17 1,145
1826486 박은정의원이 잘못했네요 8 .., 2026/07/17 1,364
1826485 24년의 정성호.... 소름 주의하세요 7 .. 2026/07/17 1,519
1826484 배우가 바뀐이유 (결혼작곡 이혼작사) Lemona.. 2026/07/17 1,102
1826483 우리집 에어컨 필터에는 먼지가 없네요 8 ... 2026/07/17 1,424
1826482 정청래 하루사이 후원금 3억8천만원 3 자자 2026/07/17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