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꽃이 너무너무 이뻐보여요 .

반백살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2-11-06 19:55:03
나이들어서 그런가요?
예전 울엄마가 아주 촌스럽고 흔한 꽃보고도 이쁘다고 감탄을 하셔서 이해를 못했는데 요즘 저도 길가의 흔한 꽃도 너무 이뻐보여요.
어릴때 제일 촌스럽다 생각했던게 서광이었는데
며칠전 아파트 단지 화분들에 서광이 한가득씩 심어져있는거예요.너무 반갑고 이쁘고..ㅎㅎ
베란다에 국화가 만개했는데 오늘도 왔다갔다 쳐다보고
활짝 핀거 한개는 안에 들여놨어요.
너무 이뻐요^^
IP : 182.226.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11.6 7:57 PM (112.166.xxx.103)

    나이들어서 그런 거 맞습니다..

    다 그러면서 늙는거죠 뭐~
    저두 아직은 일부러 꽃이나 단풍을 보러가진 않지만
    곧 버스타고 다니게 될듯

  • 2. 폴꿀
    '22.11.6 8:17 PM (222.235.xxx.209)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기보다는 삶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서 인간 뿐 아니라
    동식물에게도 그 마음이 대입됨으로써 생기는 마음 아닐까요??

    참 너네도 각자의 존재이유가 있고 꽃 피우기 위해서 힘들었겠구나. 장하다. 이런 마음.
    저도 요즘 지나가는 비둘기, 까마귀, 개미, 길냥이, 들꽃만 봐도 귀엽고 예쁘고 그래요. ㅎㅎ

  • 3. 저도
    '22.11.6 8:22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나무가좋아요
    맛집 카페 쇼핑몰보다
    둘레길이 좋아져요

  • 4. 위에
    '22.11.6 8:51 PM (182.210.xxx.178)

    폴꿀님 댓글에 공감해요^^

  • 5. 저도
    '22.11.6 8:58 PM (39.117.xxx.171)

    요즘 꽃 부쩍 사서 집에서 두고 봐요
    너 참 예쁘다 하면서..예쁜건 좋은거구나 하면서

  • 6. ..
    '22.11.6 9:45 PM (221.159.xxx.134)

    나이 먹어서 그렇지요. 저도 나이들수록 자연이 좋고 반찬도 자연음식이 좋네요.
    카톡 프사도 꽃이나 자연배경 거의 40~50대이상 ㅎㅎ

  • 7. 그린 티
    '22.11.6 10:37 PM (39.115.xxx.14)

    저도 예전보다 자연속에 있는게 좋더군요.
    카페 같은데 보다 텀블러 하나 들고 산책길 걷는게 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36 마운자로의 위력 14:32:17 24
1823535 여름에도 바디로션 바르는분들 1 땅지 14:31:29 48
1823534 이천 하이닉스 본사 근처는 아파트가 싸네요 1 ... 14:31:08 75
1823533 집 사는 사람들 보통 대출 얼마 정도 받나요?? ㅇㅇ 14:30:30 31
1823532 결국 윤과 이잼은 4 ㅗㅎㄹㄹ 14:25:43 181
1823531 요새 다시 스키니 유행하나요? 11 ..... 14:22:34 458
1823530 병원입원하신 시어머니 반찬을 뭘 할까요? 11 이수만 14:21:40 317
1823529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루틴이라고 2 도미니 14:21:11 293
1823528 앱스타인인지 뭔지는 3 ㄱㄴ 14:20:41 241
1823527 양배추 달걀 부침  3 굿굿 14:19:03 356
1823526 너무 챙피해요.. 15 하아 14:15:05 1,038
1823525 내가 심신이 허약한 날인지 날씨 탓인지 3 맛탱이 14:14:25 279
1823524 이웃이 내 자식에게 보험교육 받으라고 한다면? 2 보험 14:13:22 163
1823523 sk스퀘어는 하락차트네 .. 1 14:11:31 622
1823522 가루세제가 세척력이 좋네요 6 ㅎㄷ 14:09:48 547
1823521 삼전 하닉은 이제 끝인가요? 2 14:09:01 1,029
1823520 하정우 부산에서 두번째 AX강연!  4 가져옵니다 .. 14:04:05 269
1823519 캐나다 잠수 독일 줄 거 같아요 9 ㅣㅣ 13:59:48 1,004
1823518 이병태 사퇴하지마. 8 13:57:17 586
1823517 수육 하려는데 된장,커피,미림 요렇게 넣으면 9 수육 13:56:49 335
1823516 드라마 도깨비 다시봐도 재밌어요 9 ... 13:54:38 365
1823515 인테리어빨은 보통 몇년 가나요 6 궁금 13:53:11 712
1823514 남편 외모도 중요한 거 같아요 16 승리감 13:52:48 1,216
1823513 50대 남편 옷을 세련되게 입히고 싶어요 25 ... 13:44:58 1,377
1823512 아이들이 대출로 집을 사고 11 13:42:45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