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꼬부라진 파김치
처치곤란이라
버릴까말까
내일 우리 지역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
고민하다
파김치전 해요
맹물에
파김치 풀고
가위로 사정없이 싹뚝
밀가루 넣고
밀가루 반죽물 묽게 만들고
옥수수유 넉넉히 두르고
한장 지졌는데
오마나
밀가루 뿐인데
바삭하니
간은 좀 싱거운데
김치전 향 그대로
맛있네요
간장이랑 맛소금 쬐금 더 넣고
두번째 전 지졌는데
맛나네요
파김치 더 넣어도 되겠고요
버리려고 꺼내 둔 파김치
주섬주섬 다시 싸서 냉장고행
파김치 전 얼렁 해드세요~~~
파김치전 지지고 있어요
…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22-11-05 16:30:44
IP : 121.163.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1.5 4:32 PM (156.146.xxx.21)아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2. 음
'22.11.5 4:38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새우 양파 슬라이스 더 넣으면 겁맛
3. 이뻐
'22.11.5 4:38 PM (39.7.xxx.73)아이구 맛있겠네요
요새 속터지는 일도 많은데 막걸리라 한잔 크~~
장어탕 파김치로 하는 유명한집도 있던데
버리지 않으시길 잘하신것같아요4. 행보카다
'22.11.5 4:55 PM (211.184.xxx.190)아오 막걸리를 부르는 맛이네요
부럽땅5. ......
'22.11.5 5:23 PM (121.141.xxx.9)쓰읍..저도 냉장고 뒤지러 갑니다
6. Juliana7
'22.11.5 5:47 PM (220.117.xxx.61)아 파김치로 전해도 되는군요
오호 맛있겠어요
막걸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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