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장이 비번을 누르고 들어오려고..
초인종 한번 누르고 제가 일어나는 사이 비번을 열고 있네요.
전화는 했다고 하더니 보니까 초인종 앞에서 2분전에 했네요.
제가 계속 핸드폰 할때는 안왔으니까 침대에서 일어나는 사이...
세상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ㅡ
혼자 있어서 내복만 입고 있는데...남자 사장아니여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죄송하다고도 안하고 계속 전화드렸는데 안 받았다고.
비번 바꿨어요. 그땨 그때 전화받고 바뀐 비번 알려주고 해야핳 듯.
놀란 가슴 진정이 안되네요
1. ...
'22.11.5 3:27 PM (125.177.xxx.182)잠깐만요 하고는 옷을 주섬주섬입고 제가 문열어줬어요. 내용 수정합니다
2. ...
'22.11.5 3:35 PM (210.219.xxx.34)보조잠금 장치가 필요해요.놀래셨겠어요.
3. 어휴
'22.11.5 3:38 PM (175.223.xxx.134)2분전 전화요? 미쳤네요 마구 뭐라 해야되요
4. 어휴
'22.11.5 3:41 PM (175.223.xxx.134)제가 전세살이 오래해서 사람 50명도 보여줘봤는데 집은 깨끗했는데 집주인이 추가대출받아서 안나가던 상황인데.제경험상 맹ㄹ매일 시간된다 하면 구경하는집 되요 매매손님 월세 손님 아무나 다 보여주고요 주로 토요일에 마니 보러 오니까 저는 수.토 아님 목.토 에만 보러오라고 했어요 그러니 그시간 맞춰옵디다 그래야 좀 치우고 스트레스가 덜하죠 매일 언제 누가올지 모름 신경 너무 마니 쓰이더라구요
5. ....
'22.11.5 3: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런 부동산 중개인들 태반이에요.
새로 이사들어가는 날 가뜩이나 바빠 죽겠는데 뜬금 현관앞에서 인터폰 누르고 집구조 보러 왔다고 집 보러 온 엄마랑 아기랑 집안으로 들이닥치고.
전세 기간 중 집주인 바뀌게 되었다고 새집주인이 집 한번 보겠다한다해서 알겠다하고 집 다 청소해두니 몇시간전에 그 사람이 매수안하겠대요~^^ 이딴 문자나 보내고.6. ㅇㅇ
'22.11.5 6:26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비밀번호 2개를 써요.
도어락 외에 수동 열쇠를 따로 설치해요.
출근할때 부동산 알림용 비번으로 세팅하고 열쇠 잠그지 않아요.
퇴근하면 나만 아는 고유한 비번으로 다시 세팅해요.
열쇠는 잠그고요.
번거롭긴 한데
방도 보여주고 내 안전도 지키려면 품을 파는 수 밖에요.
예전에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있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손님 데리고 들어오길래 소리지른 적 있어요 흐흑
부동산 중개인 믿을 사람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