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도시락에 김밥
김밥 싸서 보내신 어머님들 있으실까요?
계란, 햄, 묵은지, 치즈 이렇게 넣으려고 합니다.
김밥 싸 보내시는 분은 없는것 같은대, 김밥은 어떤지요?
그냥 락엔락 통에 싸주려고 합니다.
간식은 굳이 따로 안 챙겨주려 합니다.
1. 아이가
'22.11.5 7:29 AM (125.133.xxx.166) - 삭제된댓글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심이...
제 아이는 밥 국 김치 만 달라고 하네요
먹힐 것 같지 않고 긴장하면 배아파서 화장실 가는 아이라 그런지...2. ....
'22.11.5 7:2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전 김밥 너무 좋아해서 일부러 싸달라고했어욤ㅋㅋ아주 잘 먹었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아!! 그런데 아이가 찬음식 잘 먹어요? 가뜩이나 긴장되는 날이라 탈날 수도 있으니 고민 좀 해보세요. 김밥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아니니까요.
아이가 원래 간식 안 먹나요? 전 간식 꼭 먹었어서 초콜렛 큰 거 챙겨가서 쉬는시간마다 먹었어요ㅎㅎ 간식 원래 먹는 아이면 단 거 위주로 좀 가져가도 좋을 듯.3. 우리애도
'22.11.5 7:30 AM (211.245.xxx.178)김밥 싸 달래요.
컵라면이랑 같이 보내려구요.4. ...
'22.11.5 7:30 AM (106.101.xxx.62)김밥은 소화가 잘 안될텐데요
밥도 차가워져서 ㅜ
아이들 긴장해서 소화하기 편한 음식들로 보통 많이 준비해요
보온도시락에 따뜻한밥이랑 국, 반찬몇가지가 무난한거 같아요5. ㅇㅇ
'22.11.5 7:30 AM (121.190.xxx.178)김밥을 추천하고싶진않지만 아이가 원한다면 똑같은 조건으로 미리 한번 해보세요
아침일찍 싸서 도시락에 넣어서 시간맞춰 먹어보면 알겠죠
꼭 김밥이어야하면 어묵국이라도 보온병에 넣어주세요
평소 잘먹던 음식도 긴장해서 잘 안넘어간대요
제아이도 무국에 밥 대충 말아먹고 반찬은 뚜껑도 안열어봤더라구요6. ...
'22.11.5 7:34 AM (116.32.xxx.73)윗님의견처럼 미리 싸서 먹어보는게 좋겠네요
수능날은 더 추울텐데 김밥이 차지면
소화 안될듯한데 아이가 원한다면 이런
상황들을 얘기해보시고 그래도 싸달라하면
싸줘야죠7. 긴장
'22.11.5 7:43 AM (118.235.xxx.144)아무래도 긴장을 안할 수 없으니 김밥보다는 맑은국에 소화잘되는 음식을 사주는게 맞죠
굳이 사주고 싶다면 김밥에 어울리는 따뜻한국 챙겨주세요8. ..
'22.11.5 8:03 AM (218.50.xxx.219)아이가 굳이 주문하는거 아니면 김밥은 안싸겠어요.
긴장되는 날 김밥은 체하기 쉬워요.9. 노노
'22.11.5 8:08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아이고…
김밥먹고 체해서 고생했어요..
다른걸로…10. como
'22.11.5 8:11 AM (182.230.xxx.93)체해요 그냥 따듯한밥으로 ...
11. ......
'22.11.5 8:11 AM (110.70.xxx.85)저희 조카도 김밥먹고 체했었대요
아이가 원하는거 아니면 그냥 급식 스타일로 싸주세요12. 노노
'22.11.5 8:13 AM (116.120.xxx.27)김밥에 컵라면 먹으면
넘 배불러서 졸릴 듯 ;;13. ..
'22.11.5 8:24 AM (223.38.xxx.143)윗님 컵라면이요.. 뜨거운물은 어쩌구
수능장에 라면 냄새는 .. 김밥 먹을거면 장국이나
따뜻한 어묵탕 싸주면 될거 같아요14. .....
'22.11.5 8:31 AM (175.117.xxx.126)아이가 원하는 걸 물어보고 그걸로 싸주세요.
김밥 좋아하는 댓글님은 잘 먹었다고 하고
또 댓글 중엔 먹고 체했다는 분도 계시니..
사실 김밥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아니라서요..
오전 시험이 좀 어려우면 아이들 중에는 점심이 목으로 안 넘어간다고 잘 못 먹는 애들 있으니까
가급적이면 목 넘김 좋은 종류로 싸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평소 아이가 좋아하던 것, 잘 먹던 것으로 싸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수능 당시 밥이 안 먹힐 것 같아서
밥 절반이랑 따뜻하게 소금 넣고 찐 감자 절반 싸달라고 했네요..
모시조개 된장국이랑..
반찬은 뭐였나 기억이 안 나니요^^;15. ...
'22.11.5 8:43 AM (211.234.xxx.145)김밥 잘 체해요..
위험 인자는 피해야..16. .....
'22.11.5 8:47 AM (58.233.xxx.246)수능날은 애들도 긴장하니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준비해주세요.
김밥을 싸달라면 따뜻한 국 같이 보내시구요.
많이 못 먹어요 그날은.17. ...
'22.11.5 8:48 AM (223.38.xxx.245)차고 뭉친 밥
자가운 야채
김
다 소화 안되는 것들
김밥 ㄴㄴ
라면 ㄴㄴ18. 우리집이요
'22.11.5 8:53 AM (61.254.xxx.115)모두 집김밥 환장하고 좋아해서 아이 둘다 락앤락에 김밥 싸줬어요 두명 재수했으니 4번이나 쌌네요 좋아하는거라 둘다 잘먹었어요 귤도 두어개 넣어주니 잘먹었구요 아침에 근데 썰고 무치고 하니 시끄럽다고해서 전날 시금치만 데쳐놔도 편해요 당근 미리 채썰어두고요 아침엔 햄 달걀만 부치고 당근볶고 시금치 무쳤어요
19. ㅇㅇㅇ
'22.11.5 8:5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수능장 다같이 도시락먹는데
라면냄새가 어때서요
김치도 먹는사람도 있는데
냄새때문이라면 충분히 괜찮아요
라면국물 이라도 먹으면좋겠다 싶음
가져가세요
김밥하니 생각나는게
우리애 시험치는데
김밥컵라면 들고온 친구가
김밥이 너무 식어서
자기보온병밥 나눠먹었데요
밥은 어짜피 다못먹을것같고
대신 라면국물 같이 먹었다고
귤도 ㅣ개넣으라는거
혹시 3개넣고 다른간식도 좀넉넉히 넣었는더
그것도 다같이 나눠먹음
무겁다 막 난리더만
다 먹고 왔더군요
도시락은 수능장까지데려다 줬어요20. 우리집은
'22.11.5 8:56 AM (61.254.xxx.115)애들이 김밥 원한다고 엄마 김밥 싸달라고 본인이 원해서 해준거임
21. ..
'22.11.5 9:13 AM (223.53.xxx.39)아이가 원해도 수능때 김밥은 별로네요
22. ...
'22.11.5 9:28 AM (223.38.xxx.245)김밥은 소화 안되고
라면이 냄새때문이 아니라 밀가루 탄수화물 폭탄이라 혈당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지면 나른하고 졸려서 머리회전 잘 안될 수 있어요23. ***
'22.11.5 9:30 AM (14.55.xxx.141)김밥이 점심무렵엔 딱딱해져요
24. ...
'22.11.5 9:31 AM (110.13.xxx.200)바로 싸서 먹는거먄 모를까 김자체도 소화 잘 안되고 차가운데
아이가 그걸 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정 그러면 주말에 똑같은 시간에 싸서 점심시간에 먹어보는 테스트도 괜찮구요. 기본 비추는 맞아요25. 수능날
'22.11.5 9:59 AM (222.99.xxx.82)도시락 복도에 내놓는 경우도 많아요.
락앤락통에 김밥은 좀 걱정되네요.26. 보온
'22.11.5 10:36 AM (175.223.xxx.103)도시락통도 다 똑같아서 남의거 잘못 가져가는 애도 있고 남이 가져가서 밥 못먹는애들도 있으니 도시락통에 리본이라도 매주셈~
27. 3년전
'22.11.5 10:36 AM (121.129.xxx.89)흰밥에
소고기+무 국이랑
계란말이에 김치 정도..
김밥보다는 나을듯 해요
긴장해서 많이 못 먹기도하고
수능한파 있잖아요 ㅎㅎ
그냥 늘 먹던 엄마표 집밥으로 담아주세요
좋은 결과 응원하며 남깁니다28. 위풍당당
'22.11.5 11:25 AM (123.109.xxx.209)컵라면 안됩니다. 뜨거운물 제공이 안되어요...
29. ..
'22.11.5 2:50 PM (116.39.xxx.162)컵라면은 밖에서 먹어야 될텐데요.
울아들은 날이 따뜻해서
친구들하고 잔디밭에서 먹었어요.
도시락(소불고기, 볶은김치, 시금치나물, 새우전, 계란말이) 미소된장국
남김없이 먹고 왔더라고요.30. ...
'22.11.10 8:59 PM (121.139.xxx.20)미리 싸서 드셔보세요
기본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걸 싸주는게 베스튼데
김밥이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 아니예요 특히 김이 소화가 안돼요
꼭꼭 씹으라고 말씀해주시고 평소보다 김밥소 재료를 잘게 썰어서 준비하는것도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