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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떡은 그냥 일반 가래떡인가요?

물떡 조회수 : 5,549
작성일 : 2022-11-04 21:31:13
부산에서 어묵꼬치랑 같이 있던 물떡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어묵꼬치탕 만들려는데 그냥 일반가래떡이면 될까요?
물떡용으로 따로 만든 떡이려나요?
IP : 114.199.xxx.1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o
    '22.11.4 9:34 PM (182.230.xxx.93)

    일반가래떡. 어묵이랑같이 삶으면되요

  • 2. 원글
    '22.11.4 9:39 PM (114.199.xxx.156)

    아.. 그렇군요.
    너무 맛있ㄱㅔ 먹은 기억에 뭔가 다른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3. 부산은
    '22.11.4 9:46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별거 아닌것이 유명해서 신기.

    떡볶이도 뻘겋기만 하고, 밀면도 그저그렇고, 물떡이라 불리는 가래떡도.

  • 4. 윗님
    '22.11.4 9:47 PM (223.38.xxx.102)

    많은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러는 님은 어디가 그리 맛있었어요?

  • 5. ㅇㅇ
    '22.11.4 9:50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그랬어요. 비빔당면도 그닥이었고 해운대근처 떡볶이는 그냥 색은빨간데 밍밍한맛이나서 뭐지싶었어요.

  • 6. 근데
    '22.11.4 9:56 PM (116.38.xxx.203)

    부산물떡은 안먹어봤지만
    집에서 오뎅탕끓일때 한살림가래떡 남은게있어서 넣었는데
    오래끓인것도 아닌데 겉이 다 풀어지던데요.
    그냥 담궜다빼는정도로 익혀야하나요?
    그럼 그게 무슨맛이나요?
    오뎅국물맛이 조금이라도 나야하는게 아녔나요?

  • 7. 그건
    '22.11.4 10:04 PM (116.34.xxx.184)

    떡은 막 푹푹 끓이면 안되구요 다 끓여놓은 국물에 그냥 넣어놓음 되더라구요 - 길에서 파는 오뎅도 생각해보면 푹푹 끓이는게 아니라 살짝 뜨거운 국물에 계속 넣어놓는거잖아요~

  • 8. 원래
    '22.11.4 10:04 PM (118.235.xxx.219)

    부산 물떡은
    가래떡에 오뎅국물이 짭쪼름하게 배어 있어요.
    국물 속에 있다고 떡이 풀어지지도 않고
    집에 하니까 그 맛은 안나더라고요.

  • 9. 어머
    '22.11.4 10:05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비빔당면을 빼먹었네요. 돼지국밥같은것으로 볼때 오랫동안 먹어서 익숙하고 그리운걸 맛있는것으로 착각하는게 아닌가 했어요.

  • 10. ㅇㅇㅇㅇ
    '22.11.4 10:25 PM (112.151.xxx.95)

    부산엔 떡볶이떡이 굵기별로 다양해요 그중 물떡은 제일 굵은 떡이죠. 부산살땐 몰랐는데 같은 경상도지역인데 울산에는 맛있는 떡볶이 떡과 오뎅이 없어요... 망할.....

  • 11. 그거
    '22.11.4 10:39 PM (61.83.xxx.150)

    밀가루 떡으로 해요
    떡 넣고 끓이면 다 풀어져요
    끓인 오뎅 국에다 넣었다 나중에 먹으면 됩니다
    오뎅국을 데울 때에는 떡을 건져 내고 끓여서
    떡에다 국물과 오뎅을 부어 먹어요.

  • 12. 밀가루떡
    '22.11.4 10:55 PM (124.51.xxx.14)

    밀가루떡아니고 쌀떡아닌가요??
    굵은 떡볶이떡사다가
    어묵탕에 넣어 먹어요
    맛있어요

  • 13. ...
    '22.11.4 11:06 PM (122.38.xxx.142)

    밀가루떡 어니고 쌀떡입니다
    비빔당면 유부전골 다 맛없어서 안먹어요
    근데 물떡은 가끔 생각나요
    아기들 특히 좋아합니다 말랑짭조름 쫄깃 해서요
    오뎅보다 더 찾아요 제딸들은 초등까지 환장하고 먹었어요.
    부산에서 유명한 떡볶이 비빔당면 유부전골 다 안먹고요
    부산에서 찐은 물떡 돼지국밥 입니다

  • 14. @@
    '22.11.4 11:20 PM (39.115.xxx.18)

    무슨 밀가루떡이요…쌀떡으로 하죠.
    개금밀면,포항돼지국밥(부산에 있어요) 냉채족발 먹고싶네요

  • 15. 81학번
    '22.11.4 11:27 PM (125.130.xxx.23)

    부산에서 맛있는 떡볶이는 따로 있었는데
    요즘은 없을 거예요.
    가래떡 굵기의 원통형 오뎅과 가래떡을 넣어서
    만든 떡볶이...요즘은 안보여요.
    무엇보다 양념맛이 그때의 것이 아니라 너무 달기도하구요
    부산서면시장의 리어카에서 팔던 그 추억의 떡볶기와 튀김들이
    그리우네요..ㅠㅠ
    떡뽂이 오징어부추전 튀김 오징어무침 오뎅과 물떡
    다 맛있었는데...

  • 16. 81학번
    '22.11.4 11:28 PM (125.130.xxx.23)

    철판에 군만두도 있었네요...

  • 17.
    '22.11.4 11:34 PM (218.49.xxx.99)

    어릴때 먹어봐서
    물떡 단백하고 밍밍한 맛으로 먹는겁니다

  • 18. 저는
    '22.11.5 12:01 AM (124.5.xxx.96)

    어묵만 먹으면 배고파서
    물떡이랑 어묵2개 정도 먹으면 배가 금방 차요.

  • 19. ㅇㅇ
    '22.11.5 9:2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집에서 해봤는데
    끓이면 안되고
    떡가게 쌀가래떡 꼬지에 꽂아서
    오뎅탕 끓이고 그국물에 푹담궈놓으세요
    무 파듬뿍넣고요
    떡이 부들부들 거리면 됩니다
    서울가서 해주니
    조카들이 먹방을
    그날물떡 ㅣ0개넘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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