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가 원하는걸 잘 말 못하는 사람들 보면 어때요.???

....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2-11-04 16:32:59
저희 회사에 동료들 많거든요
그러니 성격들이 다들 다양하죠... 어떤사람들은 자기껏도 잘 챙기고 잘 챙겨주기도 하구요 
근데 어떤사람은 소심해서 그런지 
자기가 정작 원하는것도 못챙김을 받는 사람들이 있어요..ㅠㅠ
자기꺼도 잘 챙기는 동료는 솔직히 표현을 솔직하게 하니까 
상사나 다른동료들도 신경을 쓰는데 
상사랑 1대 1로 접하기 싫다고 정작 자기가  챙김을 받아야 되는 상황에서도 못받는 분 보면 
대신 이야기 해주고 싶은 오지랖 마져도 생기더라구요.. 
근데 회사 뿐만 아니라 저러면 밖에서도 자기가 원하는걸 못챙겨받을텐데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어떤때는 손해도 볼테구요.. 

IP : 222.23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4 4:39 PM (58.231.xxx.14)

    대신 말해주면 참 고맙죠.
    저는 잘 못하는 사람이었어서, 어린시절부터 그런걸 잘 못했어요. 억울해도 잘 말 못하고...

  • 2. ,,,
    '22.11.4 4:4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저희 회사 상사가 무서운스타일도 아니거든요. 저 여기 다니기 전에 다른 회사에서도 여러번 다녀봤는데 저희 여자 상사고 좀 틱틱거리는건 있어도 사람 자체는 그냥 그런 스타일이구나 하면서 넘길수 있는 스타일인데 그 상사 만나기 싫다고 자기꺼를 못챙기더라구요.ㅠㅠ 근데 저러면 밖에 나가서도 힘들텐데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그리고 살면서 손해 보는것도 많을것 같구요..

  • 3. ....
    '22.11.4 4:45 PM (222.236.xxx.19)

    그렇다고 저희 회사 상사가 무서운스타일도 아니거든요. 저 여기 다니기 전에 다른 회사에서도 여러번 다녀봤는데 저희 여자 상사고 좀 틱틱거리는건 있어도 사람 자체는 그냥 그런 스타일이구나 하면서 넘길수 있는 스타일인데 그 상사 만나기 싫다고 자기꺼를 못챙기더라구요.ㅠㅠ 근데 저러면 밖에 나가서도 힘들텐데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그리고 살면서 손해 보는것도 많을것 같구요..
    반대로 대놓고 표현하는 동료들은 그냥 자기꺼도 잘 챙기긴 하겠다 싶어요 .. 오히려 인생을 살아가면서는 그게 낫겠다 싶어요. 적어도 억울한건 덜 당할것 같아요..그냥 반대의 캐릭터들의 동료들을 관찰하면서 느낀감정이예요 ..ㅎㅎ

  • 4.
    '22.11.4 4:54 PM (121.137.xxx.231)

    저희 회사는 일 잘하고 본인거 잘 챙기는 사람보다 일 못하더라도 비위 잘맞추는 사람을 더 챙기고
    대우해줘요.ㅎㅎ 그래서 그런거 잘 못하는 사람들이 챙김 못받는 경우 많고요.
    회사 말고 개인별로 보면
    대부분 자기 일 아니면 부당해고 차별 받아도 아무소리 안하고 자기만 챙김 받으면 그만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게중에 저는 동료들 챙기는 편이었는데 그들은 정 반대인 거 알게되고
    회사에선 그냥 내 할일만 집중하고 회사내 인간관계는 큰 의미 안두기로 했어요

  • 5. ...
    '22.11.4 5:06 PM (220.116.xxx.18)

    대신 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죠
    본인 건 본인이 챙기는 거고 알고도 안하면 그냥 자기손해를 감수하는 건데, 그걸 굳이 나서서 해 줄 필요야...
    성인인데요

  • 6. 알린
    '22.11.4 7:05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대신 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죠
    본인 건 본인이 챙기는 거고 알고도 안하면 그냥 자기손해를 감수하는 건데, 그걸 굳이 나서서 해 줄 필요야...
    성인인데요22222222222

    나중에 내가 지금 뭐하는 짓잇가...생각들때도 있고,
    상대방에게서 오히녀 난 굳이 비란적 없다...소리
    들을 수도 있고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꺼내고 싶은 오지럽 넣어두고.

  • 7. 알린
    '22.11.4 7:06 PM (211.234.xxx.184)

    대신 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죠
    본인 건 본인이 챙기는 거고 알고도 안하면 그냥 자기손해를 감수하는 건데, 그걸 굳이 나서서 해 줄 필요야...
    성인인데요22222222222

    나중에 내가 지금 뭐하는 짓잇가...생각들때도 있고,
    상대방에게서 오히녀 난 굳이 바란적 없다...소리
    들을 수도 있고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꺼내고 싶은 오지럽 넣어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16 '학대 의심' 응급실 실려 온 3살 아이 중태‥작년에도 신고 (.. .... 20:36:45 317
1804515 끊임없이 말을 하는 타입 ㅇㅇ 20:33:48 191
1804514 김숙 윤정수 가상부부 프로그램 2년 한 거 맞나요 예능 20:33:31 260
1804513 드라마 보는데 소이현은 코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 20:30:27 252
1804512 주인생각하며 우는 개 1 ㅓㅗ홓 20:30:03 212
1804511 로퍼 좀 봐주세요 1 ... 20:28:12 148
1804510 아이유 드라마속 목소리는 안좋네요 6 ㅇㅇㅇ 20:26:29 376
1804509 룰루랄라 꽃화분 2개 샀어요 ㅎㅎ 마트 장보면.. 20:20:53 178
1804508 고유가지원금 5 20:14:06 697
1804507 청첩장보통언제보내나요 2 청첩장 20:13:12 207
1804506 서인영은 다 내려놔서 유투브 잘된것 같아요 9 .. 20:12:14 1,023
1804505 호박 두부 무 있어요 뭐할까요? 4 요리 20:12:13 322
1804504 검정색으로 변한 된장,먹어도 되나요? 1 20:04:07 140
1804503 샹달 반지 샀는데 넘 이뻐요 1 히힛 20:02:06 931
1804502 6,70대 부모님.. 82 19:57:25 589
1804501 김신영은 음식 직접 다 해서먹네요 4 나혼산 19:56:54 2,123
1804500 단백질 쿠키 과자는 살 안 찌나요 3 ㆍㆍ 19:48:16 460
1804499 추미애 의원 - 인권국가로서 국제적 발언은 필요합니다 10 보고있냐 19:46:11 500
1804498 신혼부부들 보면서 아내분이 키크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5 ㅡㅜ 19:36:13 1,431
1804497 냉장고에서 파스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날때 2 ㅁㅁ 19:29:02 268
1804496 이재훈노래는 애상이랑 슬퍼지려 하기전에 중에서 8 노래 19:27:32 1,023
1804495 바디워시세트 5만원선에서 추천해주세요 2 선물 19:25:34 303
1804494 남편 흉기 찔리고, 아내는 투신…부산 아파트서 40대 부부 사망.. 8 ..... 19:22:32 3,647
1804493 형제 병문안으로 드린 돈을 다른 형제들에게 공개하나요? 11 말하기 싫어.. 19:19:49 1,780
1804492 이해영 교수 글- 40일 전쟁 휴전? 한국의 선택 .. 19:14:30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