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시간 주어지면 낭비하게되요

ㅇㅇ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22-11-04 10:38:01
직장에 메여있고 바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다가
자율적으로 쓸수 있는 시간이 무한정 주어지면
야무지게 못쓰고 낭비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제 의지대로 저를 위해 쓸수있는 시간인데
먹고 자고 폰하면서 어영부영 보내게되요

직장 안다니시는 분들도 계획적으로 시간 보내시던데
팁 공유좀 부탁드려요
IP : 210.96.xxx.23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4 10:44 AM (14.49.xxx.229)

    그거 뇌가 몸 살라고 님 쉬게하는건데 왜 그걸 억지로 뭔가를 하려 하세요 그러다 번아웃 오면 아예 쉬어야해요 슁수 있을때 쉬세요

    저도 쉬는 중

  • 2. ㅇㅇ
    '22.11.4 10:45 AM (210.96.xxx.232)

    한동안 자유시간이 좀 생겼는데..시간을 좀 체계적으로 쓰고싶어요
    강제성이 없으니까 어영부영 보내요

  • 3. 그쵸
    '22.11.4 10:46 AM (61.74.xxx.123)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시면 자유시간 생겼을 때 쉬어야죠.
    먹고 자고 폰 하는 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시지 말고 잘 쉬는 중이라고 생각하세요~

  • 4. 아침공기
    '22.11.4 10:47 AM (119.70.xxx.142)

    어영부영 보내기도하며 사는거죠....
    뭘 강제성을 쉬는시간까지 만들려고하나요....

  • 5.
    '22.11.4 10:48 AM (211.114.xxx.77)

    쉬는 시간이 생겼을때 특별히 할일이 있다면야 이것 저것 계획도 세우고 해서 쓰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그냥 쉬는거죠 뭐. 굳이 쉬는 자유시간까지... 빡쎄게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젊었을때는 쉬는 시간도 쉬는 날도 뭐 하나라도 더 하려고 했지만.
    나이든 지금은 그 휴식 시간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도 너무나 소중하고 필요한거라...

  • 6. ㅇㅇ
    '22.11.4 10:48 AM (210.96.xxx.232)

    다들 너무 관대하시네요ㅎㅎ 계속 폰보고 먹고 자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ㅜ

  • 7. ㅇㅇ
    '22.11.4 10:49 AM (210.96.xxx.232)

    참고로 이직 준비중이라 몇달은 자유일것같아요

  • 8. ..
    '22.11.4 10:50 AM (210.223.xxx.224)

    동감이예요 그래서 취미가 필요한것도 같아요
    나가서 할수 있는 수영이라든지
    집에서 그림이나 채색을 한다든지
    시간이 필요한 거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9. ㄹㄹㄹㄹ
    '22.11.4 10:51 AM (125.178.xxx.53)

    할수밖에 없게 만드는거죠
    등록을 하든 예약을 하든

  • 10. ㅇㅇ
    '22.11.4 10:52 AM (210.96.xxx.232)

    저만 그런거 아니죠? 딱히 어디 등록되거나 강제성이 없는데도 적당한 긴장감으로 잘 보내시는 분들은 비결이뭘까요ㅜ

  • 11. ...
    '22.11.4 10:53 AM (61.105.xxx.94)

    헬스, 그림 수업, 문학수업 들어요.
    그 외엔 집에서 뒹글...시장보러 가기도 귀찮;;;
    친한 지인들과 한 달에 두 어번 만나서 놀고.
    혼자서 브런치 콘서트도 가고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갑니다.

  • 12. 원글님
    '22.11.4 10:55 AM (118.235.xxx.129)

    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집에서 쉴때 휴대폰금지 ,컴터금지 tv 를 단
    몇시간 만이라도 금지 시킬려고 노력해보세요.

    휴식중일지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수있어요

  • 13. 맞아요
    '22.11.4 10:56 AM (59.15.xxx.53)

    쇼파에 누워서 핸드폰하다보면 24시간 후딱이에요

  • 14. ..
    '22.11.4 10:59 AM (222.117.xxx.76)

    그래서 의외로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에 더 몰입하고 효율도 좋고 만족감을 느낀데요
    약간의 강제성은 필요한듯 ^^

  • 15. ㅡㅡ
    '22.11.4 11:02 AM (118.235.xxx.80)

    노는건 좋은데
    목표지향적인 사람은
    계속 놀다보면 즐거운게 아닌거 같아요

    정신적으로 조난당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네요
    이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은
    강제적으로 할일을 만드는거죠

  • 16. 일단
    '22.11.4 11:02 AM (222.239.xxx.66)

    82를 끊어야..

  • 17. 자유시간
    '22.11.4 11:04 AM (118.235.xxx.101)

    그렇게 어영부영하는게 자유시간 아닌가요
    한국 사람들 사람의 생활에 크게 생산성이 없어보이면
    그 사람 자체를 과도하게 평가절하해요
    자유시간마저 가치 창출을 해야 하나요
    자신을 시간 낭비한다 논다 말하는 사람들 가만히 보면
    알아서 본인 먹고 쓰고 사는 인생들 살던데
    그것만으로도 대단하게 사는건데
    대체 이 이상 뭘 더 엄청난 개발을 하겠다고

  • 18. ㅎㅎ
    '22.11.4 11:07 AM (122.34.xxx.30)

    되요 x . 돼요 o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관심두시면 되겠네요. (비꼬는 것 아니에용~)

  • 19. 카라
    '22.11.4 11:11 AM (1.232.xxx.29)

    먹고 자고 폰하면서 어영부영 보내게되요

    이게 왜 낭비죠?

    원글이 기계도 아니고 원글은 항상 최대치의 효율을 뽑아내야 하는 기계라고 자신을 생각하나봐요.

  • 20. ㅇㅇ
    '22.11.4 11:13 AM (210.96.xxx.232)

    하루이틀은 괜찮은데 비교적 장기간 주어져서 그래요

  • 21. 몸이 상해요
    '22.11.4 11:41 AM (118.235.xxx.238)

    잘쉬는 팁을 원하시는듯요.
    제가 집에 있으면 한없이 늘어지고
    티비나 폰만봐서 몸이 상하더라구요.
    은퇴가 젤 무서운 1인ㅠ
    저도 묻어서 잘놀고 쉬는 방법을 알아가야 겠네요ㅠ

  • 22. ..
    '22.11.4 11:57 AM (118.235.xxx.134)

    평상시 열심리 산다면
    가끔 주어지는 이런시간에
    낭비하는것도 자유예요.

    그것마저 왜 틀에 가두려 하시나여.

  • 23. ...
    '22.11.4 11:59 AM (114.205.xxx.179)

    저도 그래요... 만약 1주일 자유시간이면
    3일은 푹 논다고 생각하고 뒹굴거리고 3일 지나면 보람차계 계획짜요

    일주일 알차게 보내기는 힘들더라구요

  • 24. 대부분 비슷
    '22.11.4 1:17 PM (175.177.xxx.190) - 삭제된댓글

    하지 않나요?ㅠ 강제성이 없으면 한없이 게을러지고 닥치면..엄청 급해지고...ㅎㅎㅎ
    하루 잘 지켜도 계속은 마음처럼 안되더라구요ㅠ
    그래서 나가보려고 해도 이제 나이먹어 그런지 책 한권들고 카페 외출도 안되네요;;;,

  • 25. 저도
    '22.11.4 1:30 PM (223.39.xxx.69)

    고민이 되는 점인데요.
    할일 리스트를 만들어요.
    소소한 걸로 시작했어요.
    하루하루 할 일을 적어 놓고 그 일을 하면 줄을 그어요.
    단기, 장기 골고루요.
    지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응원할게요!!

  • 26. ...
    '22.11.4 1:56 PM (220.78.xxx.153)

    저도 게으른 편이라 공감합니다.
    그래서 오전에 운동 등록하고 오후에 영어방송 듣기 이렇게 시간을 정해놓으니 그래도 규칙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중요한건 시간을 딱 정해놓아야 해요. 그래야지 습관이 되서 기계적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 27. 아...
    '22.11.4 2:30 PM (211.244.xxx.144)

    전 자유로운 직종인데...성수기,비수기...
    근데 확실히 너무 바쁘게 일하다가 비수기에 쉬니깐,..내가 쓸모없는 사람같고...제대로 쉬질 못해요..
    일을 안하면 그냥 쓸모없어보여요..ㅠㅠ
    바쁘게 사는게 전 훨 나은듯해요.
    취미부자인지라..너무 다양한것도 자유롭게 일하면서 했었거든요.
    이게 한가할때 취미생활하는것보담 일상속에 할일 하면서 바쁘게 짬내서 하는 취미생활이 훨씬 전
    좋더라고요..더 뿌듯하고 보람차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10 LG전자도 오르는 걸보면 불장맞네 13:17:56 28
1798309 1년 넘게 야근으로 피곤한 50대 가장 2 아내 13:13:01 206
1798308 부모가 떠난후 형제가 멀어지는 1 ㅗㅎㄹㅇ 13:11:28 319
1798307 주식방 따로 만들수는 없나요? 19 주식 13:06:20 512
1798306 동남아에서 이 식당 가보셨나요? ... 13:05:55 97
1798305 요즘 관악산에 등산객 엄청 많다는거 아세요? 2 ㅇㅇ 13:05:10 525
1798304 삼전 하닉 비교적 최근에 들어갔는데 1 dd 13:02:12 569
1798303 LG정수기랑 식세기 설치 후 누수 ㅠㅠ 3 ㅇㅇ 13:01:19 253
1798302 요새 82에 온통 주식 얘기밖에 없어서 잘 안읽게되네요 8 ... 13:01:06 281
1798301 오늘 많이 버셨어요? 7 주식 12:59:39 667
1798300 찐청 6인 정체, 계파정치는 정청래가? 5 오늘기사 12:55:55 137
1798299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3월1일부터 7퍼 입니다 5 온누리 12:53:28 538
1798298 "2년 뒤 AI 때문에 전세계 파산"…월가 보.. 4 ... 12:51:10 979
1798297 주식한지 넉달 총이익20퍼 넘었어요 2 ㅇㅇㅇ 12:49:10 587
1798296 온쫄면이 뭔가요 4 궁금 12:43:20 326
1798295 요즘 애들 헤어져도 힘들어하고 그러지않죠? 7 연인 12:43:18 519
1798294 이정부 추진력 한번 끝장입니다 28 ㅁㅁ 12:42:06 1,428
1798293 공대생 취업할때요 2 .. 12:41:54 285
1798292 왕과 사는남자 저도 봤어요 2 .... 12:41:53 456
1798291 늘봄 학교 초등 1학년 2학년 주1회 과일에 예산 펑펑 1 .. 12:39:59 279
1798290 이재명 대통령 공약 지키래요 5 ... 12:36:24 895
1798289 앞으로 서울에서 국평 분양 받으려면 3 ... 12:35:21 407
1798288 서울 관악드림타운 3500세대인데 전세매물 0개 16 관악 12:34:46 901
1798287 전한길은 신날듯 9 지까짓게 12:30:04 1,174
1798286 씽크대 발판이 고장났어요 1 fjtisq.. 12:29:17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