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함께
어이없는
웃음이
버무려 집니다.
생기발랄 웃던 청년들이
억울하게
사그라진
그 자리에
슬픔의 비는 와 주실까요.
어쩌면 이런 세상에
우릴 살게 하십니까.
어쩌자고
이런 세상도
살아 볼 가치가
있다고
말을 해야 하나요 ㅠ
억장이 무너집니다.
인간의 세상이
졸지에 야만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졸지에.........
세상이 왜 이렇게 웃겨요 ㅊㅊ
흫ㅎㅎ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22-11-03 18:52:32
IP : 112.153.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점만전지현
'22.11.3 6:57 PM (14.39.xxx.56)저두 요즘 님과같은 맘입니다 살짝우울... 앞으로 이 세상이 어찌되는건가..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더 잘될거라는 거보다 이젠 또 뭐냐 암울한 생각먼저드는 요즘... 그럼에도불구하고 희망가지도록 해요 우리.
2. .....
'22.11.3 6:58 PM (82.132.xxx.181)애도만 하라고 하면서,
희생자들 가족들 말 못하게 감시 하는거에
치를 떱니다
저놈들은 국민의 생명보다 정권이 더 중요한
악마들3. ㅇㅇ
'22.11.3 6:59 PM (118.235.xxx.138)저도 우울증 온거같아요
4. wjs
'22.11.3 7:05 PM (121.160.xxx.221)전 이번도 이번이지만 사실 세월호때도 너무너무 충격받았어요..
... 생떼같은 아이들의 목숨을..5. 아이들도 불쌍
'22.11.3 7:42 PM (1.234.xxx.55)아이들도 불쌍
그 후에 일어난 일도 어이없고
이 게시판에 지네 지지하는 정권 혹시 누가 욕할까봐 짐승같은 모습 보이는 인간들때문에 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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