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개수업 다녀와서

에휴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22-10-29 01:16:24
6살어린이 공개수업 다녀왔어요. 제가 느낀 점은 내년 부터는 공개수업과 참여수업 등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자꾸 아이를 다른아이들과 비교하게 되고 조급해지네요 ~~내년엔 절대 참여 안하고 현장학습 갈래요. 물론 우리아이의 수업중 태도등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우리아인 내가 겨우 사정사정해야 한글 단어만 겨우 읽어주는게 어떤애는 마이크들고 책읽더라구요 손을 먼저드는 애를 시키는거겠지만 자꾸 발표에서 소외되는것도 속상하더라구요. 일부러 선생님이 이름 호명해서 00가 해볼래 하는 애들은 똑똑하니 시킨거 같아 보기 불편했습니다. 우리아이가 남보다 부족한거 잘 못하눈거 이런거 가 많이 보여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들로 아이에게 이렇게 해라 자렇게 해라 자꾸 조이게 되네요..


IP : 121.132.xxx.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2.10.29 1:1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공개수업 개뿔 소용없습니다. 전혀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장담합니다요. 내손에 장을 지져요.

  • 2. ,,
    '22.10.29 6:09 AM (68.1.xxx.86)

    현실 인식하는 거죠. 애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던데요.

  • 3. 음음
    '22.10.29 7:16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소심한 말없는 첫째는 공개수업 내내 불안하고
    말잘하고 활달한 둘째는 편안하고....

    초등학교 가도 공개수업 있어요
    그냥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게되고 인정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비교하려면 끝이 없더라구요

  • 4. . .
    '22.10.29 7:17 AM (116.32.xxx.76) - 삭제된댓글

    아직 어린데 너무 부정적이시네요. 우리 둘째 6살 공개수업때 보조선생님 무릎위에 앉아서 수업 들었어요.ㅜㅜ 자꾸 엄마 쳐다보고 엄마한테 오려고 해서 보조선생님이 붙잡고 수업하셨죠.
    그랬던 애가 7살 학교들어가기 직전에 한글 떼더니 초등 들어가선 반장도 하고 고학년인 지금은 완전 인싸로 학교 즐겁게 다녀요.
    제가 초1 담임인데 이번 공개수업때 부모님 안오신 아이는 많이 속상해했어요. 저학년때는 거의 오시니 특별히 바쁘시지 않는 한 꼭 참석하시는게 좋아요. 전 둘째 1학년 공개수업때 오전에 보결을 달 수 없는 상황이라 참석못했는데 우리 애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두고두고 미안함이 남아요.

  • 5. . .
    '22.10.29 7:19 AM (116.32.xxx.76) - 삭제된댓글

    아직 어린데 너무 부정적이시네요. 우리 둘째 6살 공개수업때 보조선생님 무릎위에 앉아서 수업 들었어요.ㅜㅜ 자꾸 엄마 쳐다보고 엄마한테 오려고 해서 보조선생님이 붙잡고 수업하셨죠.
    그랬던 애가 7살 학교들어가기 직전에 한글 떼더니 초등 들어가선 반장도 하고 고학년인 지금은 완전 인싸로 학교 즐겁게 다녀요. 단원평가도 거의 90점이상이구요.
    제가 초1 담임인데 이번 공개수업때 부모님 안오신 아이는 많이 속상해했어요. 저학년때는 거의 오시니 특별히 바쁘시지 않는 한 꼭 참석하시는게 좋아요. 전 둘째 1학년 공개수업때 오전에 보결을 달 수 없는 상황이라 참석못했는데 우리 애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두고두고 미안함이 남아요.

  • 6. ㅜㅜ
    '22.10.29 8:44 AM (125.190.xxx.180)

    공개수업마다 자랑스러웠던 우리 아들
    지금은 한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98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참 유전이란.. 20:10:50 176
1808997 수상 소감 쫌~~ 5 한심 20:09:26 264
1808996 문어 질겨 20:05:44 87
1808995 어버이날이 괴로워요 2 아들맘 20:05:07 452
1808994 중3 국어학원 커리큘럼을 몰라요 1 20:01:22 71
1808993 염색하면 파마가 풀리나요 머리 20:00:51 71
1808992 하이닉스 2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됐다 7 ㅇㅇ 19:58:02 624
1808991 장동혁 “계엄이 국민에 상처줬는지 모르겠다…‘유다의 배신’ 통해.. 7 이러니개독교.. 19:57:23 321
1808990 무소속 한동훈 "당선돼서 국힘에 반드시 돌아갈 것&qu.. 5 빅잼 19:57:20 170
1808989 여론조사보니 좌파의 영남 승리는 물건너갓군요 6 ㅇㅇ 19:56:35 341
1808988 모자 무싸 보고 있는데요. 500원을 왜 뿌려주죠 2 Ahf 19:52:43 384
1808987 BTS 멕시코 콘서트 짤만봐도 대단하네요. 우주스타 19:52:02 219
1808986 홍게액젓은 어디에 넣어먹나요? 3 ㅇㅇ 19:46:26 244
1808985 박정아 이지현은 잘 지낸거 같은데 우주여신이랑은 왤케 못지낸건가.. 2 dfdfd 19:46:16 727
1808984 국민성장펀드요 6 ㅇㅇ 19:44:34 515
1808983 기안84 멋있네요 ㄷㄷ 2 19:41:21 1,033
1808982 어린시절 스스로 생각해도 어이없는 행동 기억나세요? 4 ... 19:38:21 335
1808981 양배추 채칼로 당근 채썰기도 되나요? 3 ... 19:33:38 257
1808980 왜 저는 너무 가까워지는게 부담스러울까요? 8 19:32:41 684
1808979 주식은 불로소득이쟎아요 20 근데 19:30:41 1,261
1808978 같은반 아이가 저보고 못생겼다고해서 아이가 스트레스받아하는데 21 .. 19:28:47 1,134
1808977 부추전 할때 바삭해요 19:23:20 282
1808976 50살인데 새댁소리 들었어요 6 ........ 19:23:00 719
1808975 하이닉스 최태원 회장 “웨이퍼 부족 2030년까지 지속 가능” 4 욜로 19:18:47 1,338
1808974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잘 패네요 ㅋㅋ 7 ㅇㅇ 19:18:42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