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격리 해제 이후 모임

코로나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22-10-28 07:13:28
가족모두 코로나에 걸렸다가 지난주 일요일까지 격리하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해제되어서 다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내일 (해제 6일차) 모임에 나가도 괜찮을까요??
원래는 저희집에서 모이는거였는데(코로나 걸리기 이전에 계획)
아무래도 집 안은 좀 조심스러워서, 카페에서 만나려고 합니다.
혹시 모임의 다른 분들 입장에서 저희를 만나는게 좀 찝찝할 수 있을까요??
해제 6일차라서 괜찮겠지 싶어서 별 생각없이 모임을 진행하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또 만나는 입장에서는 걱정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번엔 저희가 주선하는거라 미루면 실례될까봐 웬만하면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대로 진행하는게 실례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모임을 나중으로 미루는게 나을까요??
만나야 하는 가족이 월요일부터 격리해제였다고 하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IP : 211.106.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22.10.28 7:19 AM (39.118.xxx.146)

    저는 식구들과도 해제후 일주일 후 밥먹고
    이주뒤 모임에 참여하긴했어요
    혹시 남들 불안할까봐요
    미리 말씀하세요
    불안하신대도 말 못하실까봐 담번에나 나가야될 것 같아요
    하고요
    남들이 강요하며 마구 나오라고 안하면
    그게 그분들이 바라는거일거니까 그렇게?

  • 2.
    '22.10.28 7:24 AM (118.235.xxx.131)

    제친구가 갑자기 만나자해서 흔쾌히 만났는데 만나서 한참후에 자기 격리되고 힘들었다며 이제 이주됐다고 하는데 기분이 별로더라구요.뭔가 속은 느낌? 전염성이야 낮아졌을지 몰라도 얘기를 미리했으면 담에 보자 했을거에요. 같이 밥먹으며 계속 마스크 벗고 있어야하는데 ㅠ

  • 3. ditto
    '22.10.28 7:2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의 경우, 3주간 릴레이 확진이 발생했어요
    직장 출근이야 마스크 착용하고 식사 시엔 마스크 벗어도 말 안하고 먹으니 괜찮지만, 친목 모임은 밥이 목적이 아니라 이야기가 목적이다 보니.. 제가 당사자라면, 아직 좀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어요

  • 4. ..
    '22.10.28 7:44 AM (61.83.xxx.74)

    모임중에 아직 한번도 안걸린분 있다면 저같음 조심스러울것 같아요.
    이제 워낙 확진자도 많고 한번 걸렸던 사람도 많아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한번도 안걸렸다면 아직은 좀 꺼림직한 느낌...

  • 5. ....
    '22.10.28 7:58 AM (122.36.xxx.234)

    쓰신 대로 모임에다 말씀을 하시고 실례지만 이런 사정으로 미루는 게 좋겠다고 하세요. 제가 이런데 괜찮을까요? 라고만 하면 속으론 불편해도 사실 대놓고 싫어요라고 말 못하잖아요. 개중 누구가 괜찮다고 하면 혼자 까다로운 사람 될까 봐 선뜻 말도 못하고요.

  • 6. 저도
    '22.10.28 11:57 AM (49.168.xxx.4)

    윗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미루는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 7. 코로나
    '22.10.28 2:23 PM (211.106.xxx.141)

    윗님 말씀처럼 불편해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계신 분이 분명 있을것 같아서 나중으로 연기했습니다.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07 임진왜란 환율, 병자호란 환율 아세요? .. 22:50:43 4
1823306 사위 ... 22:47:51 86
1823305 저 지금 과자 먹어요 2 ,,,, 22:44:30 178
1823304 전기포트? 전기주전자 찾습니다... ........ 22:44:26 66
1823303 여성경찰 20% 인 것에 반발해서 남성경찰지원자 항의가 빗발쳐서.. 3 팩트 22:44:22 162
1823302 관리자님 힘드실듯 7 ... 22:43:33 150
1823301 시원한 잠옷으로 뭐 입으세요? 3 ㅇㅇ 22:35:53 318
1823300 항암으로 인한 구내염 1 ... 22:27:57 375
1823299 도와주세요. 상업용 오피스텔 소유했다고 유주택자라고 합니다 ㅜ 6 .... 22:23:33 570
1823298 AI는 멈추지 않았고, 반도체도 끝나지 않았다 2 My Pro.. 22:20:06 742
1823297 우리나라 특별시 2개인거 아시죠 9 7월1일 22:18:41 908
1823296 여긴 일상글 올라와서 안심한다 싶으면 9 22:18:38 376
1823295 김민석씨가 이런 말을 했어요? 5 김빙삼 22:14:12 599
1823294 순경시험 여자 합격률38% 어떠세요? 24 ㅇㅇ 22:09:59 841
1823293 반도체 정리하세요.. 분위기 안 좋네요 17 카잔 22:08:59 2,622
1823292 미국 주식들 고점대비 하락률  1 ........ 22:07:52 726
1823291 부동산 전세 보증보험에 대해 아시는분~급해요 2억만 가능하다는데.. 1 0 22:07:00 128
1823290 오윤혜는 좀 심각한거 같아요 19 지능? 22:05:22 1,530
1823289 배재고 사태에 소환된 경남고 야구부 화제영상 7 그냥 22:00:52 1,114
1823288 제 소소한 행복 6 하늘이 22:00:03 870
1823287 아이 학원 선생님들의 공통적인 말때문에 속상합니다.ㅠㅠ 15 ,, 21:58:36 1,060
1823286 마운자로 처방 받으신 분들은 3 ... 21:50:58 692
1823285 왜 시어머니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 18 ... 21:49:15 2,078
1823284 오늘 사진찍은거 보면서 충격 3 거울 21:47:03 1,661
1823283 퇴임한 대통령 선호도 5프로 문통 깟는데 6 ... 21:47:02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