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직업만족도 최상입니다.
올해 아이들과 유독 잘 맞는 건지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합니다. ^^
유치원 교사인데요,
이맘 때 아이들이
하루하루 진지하게
참 열심히 사는 나이인 것 같아요.
아이들 덕분에 매일 웃습니다.
자기 표현도 잘하고
서툴지만 갈등이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하고...
우리 아이들 멋진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것 같아요.
크게 될 아이들이 막 보여요.
어느 가을 저녁에
문득 감사해져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 ㅇㅇ
'22.10.26 6:22 PM (125.179.xxx.236)직업 적성 잘맞는 천직이신가봐요^^
이런 선생님 만나는 아이들도 참 복이 있다 싶네요2. …
'22.10.26 6:27 PM (67.160.xxx.53)하버드 동문들 생애 추적 해보니, 날고 기는 직업들 가운데서 가르치는 직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하죠. 이런 글 쓰시는 것 보면 좋은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세계를 마구마구 확장해 주시길.
3. 미소
'22.10.26 6:32 PM (211.58.xxx.247)좋은 댓글 감사해요. ^^
힘이 나요!
겨울이 다가올수록 헤어짐도 다가와서
한 해를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소중이들.
더 잘해줘야겠어요!4. 고마워요
'22.10.26 6:33 PM (218.39.xxx.130)아이들 예뻐해 주니 기분 좋고
만족도 높다니 복이라 생각 드네요..계속 행복 하길...5. 어머나
'22.10.26 8:14 PM (221.138.xxx.154)저도 저희반 꼬물이들 너무 좋아요
내년에 6살 되는데..
지금 5살 너무 이쁩니다
먹기싫은거 이야기하는것도 이쁘고 ㅡ 의사표현
친구들하고 얘기하는것도 이쁘고 ㅡ 사회생활
가위질. 색칠하기 하는것도 이쁘고 ㅡ 나름의 인지활동이죠
집중해서 레고하는거.오리기 하고 단풍잎같은 손으로 종이접으면 얼마나 귀여운지..
하루하루 휙휙 지나갑니다6. 어린이
'22.10.26 8:42 PM (116.32.xxx.22)하버드 동문들 생애 추적 해보니, 날고 기는 직업들 가운데서 가르치는 직업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하죠. 이런 글 쓰시는 것 보면 좋은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세계를 마구마구 확장해 주시길.22
7. ㅐㅐㅐㅐ
'22.10.26 8:56 PM (1.237.xxx.83)아이들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거
쉬운 일 아니란건 여기분들 잘 알거에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