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를 키우면 좋은점

..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2-10-25 22:29:28
아이들은 조금만 크고나면 우쭈쭈 그래쪄요? 이런말투를 쓸일이 없어지는데 강아지들은 다섯살이되건 열살이되건 무조건 우쭈쭈 해도 된다는거.
방금도 내옆에 누워있다 자기방석으로 옮겨가서 털썩 눕는 강아지를 보면서 아이구 편하게 자고싶어쪄요? ㅇㅇ이 침대가 좋아쪄요? 우쭈쭈 하다보니 웃기기도 하고이게 기분이 좋아지라구요. 외동아이 다 커버려 이런재미 오랜만이라그런가봐요. 정작 강아지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흘낏보더니 다시 자네요.ㅋ
IP : 99.228.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5 10:30 PM (218.50.xxx.219)

    아기 키우는기분으로 젊서지시나봅니다.

  • 2. 저를
    '22.10.25 10:32 PM (182.228.xxx.69)

    무조건 믿고 따르고 내가 아무 계산 없이 맘껏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서 너무 예뻐요

  • 3. ㅋㅋ
    '22.10.25 10:35 PM (1.177.xxx.111)

    맞아요. 강아지 한테 말할 때는 억양이 달라지죠.
    나긋나긋~~

  • 4. 저는
    '22.10.25 10:42 PM (218.237.xxx.150)

    늘 저를 반겨주고 찰싹 붙어있어요
    이렇게 쌀쌀한 날 개가 무릎 위에 있으면
    어찌나 따스한지 ㅎㅎ

  • 5. ..
    '22.10.25 10:43 PM (223.62.xxx.246)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천사에요

  • 6. ㅎㅎㅎ
    '22.10.25 11:02 PM (58.224.xxx.149)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미래가 망나니각인데
    그럴게 없으니 마음껏 오냐오냐 누릴수있죠
    그럴때 내몸에서 나오는 엔돌핀은 ~~~^^
    자식인데 미래 계획 걱정 부담 없는건 덤이에요

  • 7. 밖에있으면
    '22.10.25 11:13 PM (112.161.xxx.79)

    얘네들이 기다릴거 생각하면 퇴근길이 빨라집니다.
    내가 걸어올라오는 발걸음만 들어도 문앞에서 너무 좋아 난리치는 아이들...암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얘네둘과 꽁냥 꽁냥하면서 살고 싶네요. 그냥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 8. 그러게요
    '22.10.25 11:19 PM (125.178.xxx.135)

    평생 밉지 않은 애기죠.
    울이쁜 애기. ^^
    자동 쪄쪄병!!

  • 9. dlf
    '22.10.25 11:40 PM (180.69.xxx.74)

    얘도 오냐오냐 하니 버릇이 나빠져요
    침대서 같이 자려고 하고요 ㅎㅎ

  • 10.
    '22.10.26 12:15 AM (119.70.xxx.90)

    시도때도없이 쪄쪄거리는 내모습을보며 나도 놀랍니다ㅋㅋ
    강아지한테는 늘 웃으며 쪄쪄거리게돼요ㅎㅎ
    내새끼한테는 급 정색ㅋ 가서 공부해라ㅋㅋㅋ
    오늘도 강쥐님 산책나가시느라 강제운동 30분 했습니다
    날 움직이게하는 원동력ㅋ

  • 11. 아메리카노
    '22.10.26 9:41 AM (211.109.xxx.163)

    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망나니각이래ㅋㅋㅋ

  • 12. ....
    '22.10.26 9:56 AM (221.162.xxx.160)

    집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반가워해주고, 저를 제일 기다리는 존재죠...
    며칠 출장다녀오면 옆에와서 비비적 거리며 울기까지... ㅠ ㅜ

  • 13. ㅇㅇㅇ
    '22.10.26 10:23 AM (211.206.xxx.238)

    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망나니각
    공감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064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사전투표=종북좌파 라는 선동 / 인천.. 1 같이봅시다 .. 18:59:01 67
1815063 Isa계좌 1 우리랑 18:58:04 109
1815062 서울시 비례 투표 진보당은 공약이 뭔가요? 18:55:58 43
1815061 용인시 지역화폐 인센티브 오류 7 은입니다 18:55:31 142
1815060 isa 넣을 증권회사 추천해주세요 퇴직 18:53:02 67
1815059 이수 남성시장에 국짐당 유세 노인들 천국 1 18:51:04 154
1815058 내성발톱 관리 1 ... 18:48:32 122
1815057 앞집 치매할아버지 4 비디 18:47:28 597
1815056 젠슨황은 어마어마한 워커홀릭이라던데 2 ㅗㅗㅎㄹ 18:47:15 438
1815055 강남구에 있는 신장내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18:46:10 127
1815054 이건 무슨 유세래요 김용남씨 3 18:43:34 465
1815053 중년 이후 세대들 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1 @@ 18:41:31 301
1815052 요새 애들은 최순실 비자금 300조 얘기 모르네요 7 ... 18:35:01 376
1815051 서초구 주민, 조국을 응원합니다. 릴레이 해볼까요? 36 조국 화이팅.. 18:27:00 565
1815050 넷플에 로앤오더 SVU 일부 올라왔어요 3 강추 18:23:47 421
1815049 [단독] 추경호 있는 '추사모' 단톡방 입수.."일(.. 6 18:22:03 728
1815048 Tv조선 김용남녹취 깜 7 ㄱㄴㄷ 18:20:33 663
1815047 제천 덩실분식 5 찹쌀도넛인가.. 18:14:45 588
1815046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똑 떨어졌는데 병원을 못 갔어요 4 ㅇㅇ 18:14:32 487
1815045 속안좋은아이. 뭐 해줘야할까요? 6 18:12:53 343
1815044 mbti F는 원래 결정이 늦나요? 6 mbti 18:10:42 456
1815043 차인표 소설 읽어보신분 5 ….. 17:53:34 1,696
1815042 오늘 푹푹찌네요 서울 4 ㅡㅡ 17:50:47 1,038
1815041 (소신발언) 토론 잘하는 것과 당선은 별개인 듯요 20 정치판개판 17:47:29 642
1815040 6월 4일 주가 폭락?? 9 ㅣㅣㅣ 17:46:33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