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면 좋은점
방금도 내옆에 누워있다 자기방석으로 옮겨가서 털썩 눕는 강아지를 보면서 아이구 편하게 자고싶어쪄요? ㅇㅇ이 침대가 좋아쪄요? 우쭈쭈 하다보니 웃기기도 하고이게 기분이 좋아지라구요. 외동아이 다 커버려 이런재미 오랜만이라그런가봐요. 정작 강아지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흘낏보더니 다시 자네요.ㅋ
1. ..
'22.10.25 10:30 PM (218.50.xxx.219)아기 키우는기분으로 젊서지시나봅니다.
2. 저를
'22.10.25 10:32 PM (182.228.xxx.69)무조건 믿고 따르고 내가 아무 계산 없이 맘껏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서 너무 예뻐요
3. ㅋㅋ
'22.10.25 10:35 PM (1.177.xxx.111)맞아요. 강아지 한테 말할 때는 억양이 달라지죠.
나긋나긋~~4. 저는
'22.10.25 10:42 PM (218.237.xxx.150)늘 저를 반겨주고 찰싹 붙어있어요
이렇게 쌀쌀한 날 개가 무릎 위에 있으면
어찌나 따스한지 ㅎㅎ5. ..
'22.10.25 10:43 PM (223.62.xxx.246)내 생애 가장 소중한 천사에요
6. ㅎㅎㅎ
'22.10.25 11:02 PM (58.224.xxx.149)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미래가 망나니각인데
그럴게 없으니 마음껏 오냐오냐 누릴수있죠
그럴때 내몸에서 나오는 엔돌핀은 ~~~^^
자식인데 미래 계획 걱정 부담 없는건 덤이에요7. 밖에있으면
'22.10.25 11:13 PM (112.161.xxx.79)얘네들이 기다릴거 생각하면 퇴근길이 빨라집니다.
내가 걸어올라오는 발걸음만 들어도 문앞에서 너무 좋아 난리치는 아이들...암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얘네둘과 꽁냥 꽁냥하면서 살고 싶네요. 그냥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8. 그러게요
'22.10.25 11:19 PM (125.178.xxx.135)평생 밉지 않은 애기죠.
울이쁜 애기. ^^
자동 쪄쪄병!!9. dlf
'22.10.25 11:40 PM (180.69.xxx.74)얘도 오냐오냐 하니 버릇이 나빠져요
침대서 같이 자려고 하고요 ㅎㅎ10. ㅇ
'22.10.26 12:15 AM (119.70.xxx.90)시도때도없이 쪄쪄거리는 내모습을보며 나도 놀랍니다ㅋㅋ
강아지한테는 늘 웃으며 쪄쪄거리게돼요ㅎㅎ
내새끼한테는 급 정색ㅋ 가서 공부해라ㅋㅋㅋ
오늘도 강쥐님 산책나가시느라 강제운동 30분 했습니다
날 움직이게하는 원동력ㅋ11. 아메리카노
'22.10.26 9:41 AM (211.109.xxx.163)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망나니각이래ㅋㅋㅋ
12. ....
'22.10.26 9:56 AM (221.162.xxx.160)집에 들어가면 가장 많이 반가워해주고, 저를 제일 기다리는 존재죠...
며칠 출장다녀오면 옆에와서 비비적 거리며 울기까지... ㅠ ㅜ13. ㅇㅇㅇ
'22.10.26 10:23 AM (211.206.xxx.238)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은 그렇게 키우면 망나니각
공감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