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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더탐사 제보자 여친이랑 헤어지고 어쩌고 이상하게 몰아갈수있을듯

조회수 : 6,546
작성일 : 2022-10-25 01:21:12
그 첼리스트가 개딸이었는데 나중에 국힘쪽이랑 어울리다 그쪽으로 넘어가고 결국 남친이랑도 헤어졌나본데..
그거 트집잡아 이상하게 몰고갈수도 있을듯.
아마 일단 그런식으로 시도할듯
IP : 118.32.xxx.10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5 1:23 AM (14.50.xxx.28)

    그 첼리스트도 교수라는 호칭 부치는거 보니 나이는 있어 뵈는것 같던데요

  • 2. ..
    '22.10.25 1:26 AM (116.121.xxx.209)

    남자도 50언저리
    한동훈이 후배 친구라고..했던듯

  • 3.
    '22.10.25 1:2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개딸이라해서 어린줄요
    초반 듣고있어요

  • 4. ..
    '22.10.25 1:32 A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개딸은 20대, 30대에요~

  • 5. ..
    '22.10.25 1:33 AM (118.33.xxx.28)

    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초대형 로펌의 대표변호사들과 술자리를 한 것이 문제의 핵심이죠. 심지어 대통령까지..ㅉ
    그 때는 론스타 건으로 정부가 김앤장과 이견이 있을 때라 더 문제.

    거기에 대통령실과 장관이 술자리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 한 것이 더 더 문제!

    남녀 문제로 핵심흐리지 마시길

  • 6. 어휴
    '22.10.25 1:34 AM (116.49.xxx.105)

    술집에서 첼로를 연주한다구요???
    윤석열이 첼로 반주로 동백꽃을 불렀다구요? ㅋㅋㅋ

    윤석열, 한동훈,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청담동바에 가서 첼로연주 들으며 새벽3시까지 술마셨다면, 경호원들도 여러명 깔렸을텐데, 그 일대에서 소문도 안나구요?
    김앤장 변호사들 30명인것 부터가 구라같구만 ㅎㅎ

    글구 갤러리아 뒤쪽엔 한양아파트 밖에 없어요. 뻥을 칠려고해도 좀 알아보고 치지 ㅉㅉ

    윤석열이 술마시고 동백꽃 불렀다는 날 7월 17닐, 서울의 소리 윤석열 감시단에서 윤이 밤 10시 40분에 집으로 들어가는거 글이랑 사진 올린거 있어요 ㅎㅎ

  • 7. 116.49
    '22.10.25 1:36 A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알리바이 만들어 주느라 개고생이시네 ㅋㅋ

    첼로가 베이스라 반주로 재격인디요??

  • 8.
    '22.10.25 1:3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혹시 진보언론에서 헛발질하게 하려고 첼리스트 매수해서 거짓제보하게 만들었을까요?
    그거 확 잡고 진보쪽 입 딱 닫게하려고?

  • 9.
    '22.10.25 1:38 AM (118.32.xxx.104)

    116.49.xxx.105님
    그럼 혹시 진보언론에서 헛발질하게 하려고 첼리스트 매수해서 거짓제보하게 만들었을까요?
    그거 확 잡고 진보쪽 입 딱 닫게하려고?

  • 10. 116.49
    '22.10.25 1:39 AM (61.79.xxx.23)

    굥은 새벽에 왔다잖아요
    어디서 물타기인지

  • 11. ...
    '22.10.25 1:40 AM (109.153.xxx.206)

    그 첼리스트가 원래 이총재랑 골프도 같이 치고 지인이라니까 초대겸 연주 부탁받은거 같고

    첼리스트에요? 교수에요? 연주한번 해주세요. 어이 노래도 같이 부르자 반주좀 부탁해요 뭐 이랬것지 ㅋㅋㅋ

    갤러리아 지도 상에서 북쪽을 위로하고 뒤쪽이라 치면 한양아파트 밖에 없지만 앞뒤 구분안가고 대충 그 동네 언저리라고 하면 청담동에서 압구정동 이어지는 그 골목에는 저런 정체불명 룸바들 수없이 많음

    다 개연성있고 가능성있는 이야기들인게

    워낙 한가발과 윤돼지가 한 짓들이 있어놔서리 ㅎㅎㅎ

  • 12. 안쓰러운데
    '22.10.25 1:41 AM (175.196.xxx.165)

    설마 한뚜껑 본인은 아니시죠?
    왜 음성지원되고 난리

  • 13. 열심이네118
    '22.10.25 1:41 AM (172.58.xxx.10)

    116 이랑 티키타카 굿이네

  • 14.
    '22.10.25 1:4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하필 걸린게 개딸이라 그쪽을 잘 아네요
    보통은 한동훈 윤석열 알아보기는 해도 잘 모를텐데

  • 15. .....
    '22.10.25 1:44 A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초대형 로펌의 대표변호사들과 술자리를 한 것이 문제의 핵심이죠. 심지어 대통령까지..ㅉ
    그 때는 론스타 건으로 정부가 김앤장과 이견이 있을 때라 더 문제.

    거기에 대통령실과 장관이 술자리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 한 것이 더 더 문제!
    22222

  • 16. 본질
    '22.10.25 1:45 AM (223.38.xxx.23)

    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초대형 로펌의 대표변호사들과 술자리를 한 것이 문제의 핵심이죠. 심지어 대통령까지..ㅉ
    그 때는 론스타 건으로 정부가 김앤장과 이견이 있을 때라 더 문제.

    거기에 대통령실과 장관이 술자리 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 한 것이 더 더 문제!
    22222

  • 17. ..
    '22.10.25 1:46 AM (118.33.xxx.28)

    술자리 주관한 자유연맹 부총재인가가 다음 날 연주자에게 윤석열이 첼로 반주로 동백아가씨 부를수 있게 해줘서 감동했다고 칭찬했다 잖아요. 그리고 비서가 수고비로 통장에 200만원 입금해 주고.. 계좌이체 조회하면 금방 나오죠.
    어느 누가, 검찰공화국에서 검찰출신 대통령과 장관을 대상으로 이틀간의 경험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소설로 쓸 수가 있겠어요. 사실이니까 가능하지

  • 18. 알리바이?
    '22.10.25 1:46 AM (116.49.xxx.105)

    제가 왜 윤석열 알리바이를 만들어요?
    개딸들이 찬양하는 서울의 소리에서 윤석열 감시하잖아요 ㅋㅋ

    웃긴게 그 청담동 바가 어디인지 이름도 모르고 장소도 모르고.. 제보자한테 장소도 안물어봐요 ?
    한동훈 윤석열 사진도 없고. 어떤 여자가 떠드는 소리 녹음해서 진짜라고 하는거죠?

  • 19.
    '22.10.25 1:46 AM (118.32.xxx.104)

    근데 하필 걸린게 개딸이라 그쪽을 잘 아네요
    보통은 한동훈 윤석열 알아보기는 해도 잘 모를텐데..
    너무 충격적인 큰건이라 뭔가 함정이 아닐끼하는 의심마저 드네요

  • 20. ...
    '22.10.25 1:49 AM (109.153.xxx.206)

    근데 첼리스트 한 채널로만 접근하면 원글이 걱정하는 그런 오류가 발생하는데

    이번에 더탐사랑 김의겸은 듀얼 체크를 했잖아요 이세창하고

    또 모르죠 양검사의 정신 멀쩡하신 모친을 치매 노인으로 몰고간거 처럼

    이세창도 정신이 오락가락한다라고 할지도

  • 21. ㅇㅇ
    '22.10.25 1:50 AM (125.189.xxx.192)

    공모혐의 잇어서 면책특권 없다는데, 기대해봅니다

  • 22. ..
    '22.10.25 1:50 AM (118.33.xxx.28)

    알아보기는 해도 잘 모를텐데? 이게 무슨 소리예요
    매일 아침 도어스태핑으로 뉴스 장식하는 대통령을 몰라봐요?
    진짜 충격받으셨나봐요~ㅎ

  • 23.
    '22.10.25 1:5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ㄴ 아니 이세창이고 김앤장이고 이런거요
    챌리스트가 정계를 잘 아네요
    윤상현도 그렇고 누가 누구 오른팔이니 계파니 다 꿰고있네요

  • 24.
    '22.10.25 1:55 AM (118.32.xxx.104)

    ㄴ 아니 이세창이고 김앤장이고 이런거요
    챌리스트가 정계를 잘 아네요
    윤상현도 그렇고 누가 누구 오른팔이니 계파니 다 꿰고있네요
    졸린데 혹시 내일 지워질까봐 참고 보고있음ㅎ

  • 25. ..
    '22.10.25 2:08 AM (118.33.xxx.28)

    졸리면 주무세요~
    음악가는 정치를 모를거야 라는 편견도 버리시고요.
    원글님은 살림에 관심있는 평범한 주부이시면서 정치글도 쓰시잖아요

  • 26.
    '22.10.25 2:12 AM (118.32.xxx.104)

    ㄴ 그러게요 너무 놀라워서요

  • 27. 끝부분만
    '22.10.25 2:41 AM (125.178.xxx.135)

    봤는데 전화받은 남친이 여친인 첼리스트에게 말도 없이
    녹음파일을 더탐사에게 주며 제보한 건가요.

    여친은 그 사실 모르고 있다가
    강진구 기자 카톡에 드릴 말씀 없다고 답 한거고요?

    두 사람 헤어졌다는 내용도 앞부분에 나왔나요.

  • 28. ㅋㅋㅋㅋㅋㅋ
    '22.10.25 2:45 AM (183.99.xxx.114)

    국감에서 김의겸 원페어 들고 풀하우스로 착각해 기세 좋게 레이스 걸었다가 한동훈이 받고 올인 태우자 김의겸이 그제서야 사태 깨닫고 어줍잖게 밑장 빼려다 한동훈이 손목 잡고 패까자고 추궁하는 중. 김의겸 꿀 먹은 벙어리. 한동훈은 벌써 몇번째냐 쪼는 중.

  • 29. ㅇㅇㅇ
    '22.10.25 3:40 AM (120.142.xxx.17)

    저 날과 그 담 날 출근 하는 모습을 보니까 왜 출근 모습이 저모양 저꼬라지인지 그림같이 보이네요.
    진짜 일반인이라도 저리 살면 욕나올텐데, 대통이란 자가 저러고 다니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서류 하나 제대로 검토 안하는구나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
    대통이란 자리의 막중함을 전혀 아웃오브안중으로 사네요.
    우리 국민들의 불행이네요.
    그리고, 세상에 저렇게 노는데가 있구나 하는 걸 첨 들었네요. 노는 내용이 아니라, 저렇게 유흥을 제공하는.. 말하자면 옛날의 요정을 대신하는 곳이 저런 곳인가 보네요.

  • 30. ㅋㅋㅋㅋㅋㅋ
    '22.10.25 3:41 AM (203.211.xxx.33)

    역시 명신이누님을 좋아하며 민주당 차기당대표로 이낙연님을
    추천하는 183.99는 청담동게이트도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있네요

  • 31. ㅇㅇㅇ
    '22.10.25 3:44 AM (120.142.xxx.17)

    전여친이 첨엔 놀래서 제보자에게 분노의 전화질을 했던 거고, 자꾸 불러주고 돈주고...그 외에 뭔가가 생기고, 힘있는 자들과 어울리다 보니까 남친과 관계가 소원해지고...그러면서 헤어지고... 제보자는 헤어지고 나서 제보한건가 보네요.
    전여친처럼 될 가능성이 많겠죠 사람들이? 저런 권력있는 사람들을 만나볼 일이 없는 지라 저렇게 돌아설 수 있는지를 잘 모르겠지만... 여야를 불문하고 지들끼리 다 친하고, 뒤구린 짓 잘하고, 삼성한테 돈받고,. 다들 그렇게 되가는 이유가 전여친과 같은 과정으로 물들어가는건가 싶네요.
    전 그래서 인간을 안믿어요.

  • 32. 희망이
    '22.10.25 5:18 AM (58.234.xxx.38)

    청담동에 30명이나 들어가서 술먹고
    놀 수 있는 술집 바가 없대요.

  • 33. 58.234 님
    '22.10.25 7:00 AM (14.33.xxx.39)

    무슨 .... ㅋㅋㅋㅋ

  • 34. 첼로
    '22.10.25 7:03 AM (124.111.xxx.108)

    그 첼로켜는 분이 첼로로 가요연주한 동영상들이 유튜브에 있네요.
    클래식만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가요도 연주가능한 사람이네요.

  • 35. **
    '22.10.25 8:49 AM (59.10.xxx.129)

    바가 일반인가 가는 바가 아니랍니다 간판도 없고.
    첼리스트말고도 실세라는 이세창이 만났다고 했으니 어떤 핑게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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