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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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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는 단어는 몇살 위까지가 어울리는것 같으세요.??

.... 조회수 : 1,918
작성일 : 2022-10-21 16:16:30
제가 올해 마흔인데 .. 90년대생들이 저보고 언니라는 단어를 쓰더라구요 
그러니까 사회에서만난 28세에서 30세 이정도 친구들요 
뭐 저 나이차이 나는 사촌동생들은 사촌중에서도 90년대생 사촌동생으로 여러명 있지만 
반대로 저는 몇살까지 위인 분들한테 언니라는 단어가 어울릴까요 .??? 
70년대초반생은... 언니라는 단어 저도 쓰긴 해요 
근데 60년대초반생을 만난다고 하면
이분들은 좀 애매하긴 해요 .. 여사님이라고 불러야 되나...
그냥 그사람직책이 있을때는 편리한데 없을때는요 
그냥 언니에 거부감 없는 분들은 몇살까지 그 단어를 쓰세요 

IP : 222.236.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1 4:21 PM (221.140.xxx.139)

    어떻게 부르는게 좋을 지 물어보는 게 가장 나은 것 같아요.

    저보다 친구들에게는 편하게 부르시라고 하고,
    반대로 윗 분들에게는 제가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언니라고 칭해도 될까요..? 하고

    저는 친척 언니들이 나이 차이가 많이나서 윗 사람에게 언니 소리는 쉬운데
    반대로 두 세살만 어려도 조카들이라서,
    90년상에 언니라고 하면 당황스럽지만 귀여울 것 같네요.

  • 2. ㅇㅇ
    '22.10.21 4:23 PM (119.194.xxx.243)

    82만해도 아줌마 소리 질색인데 여사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여쭤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3. 다요
    '22.10.21 4:2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친구로 만나는 관계는 다.
    20년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대체할 호칭이 없어요.

    전 언니소리 안좋아해서 왠만하면 안쓰지만요.
    15살 언니까지는 불러봤어요.

  • 4. ...
    '22.10.21 4:23 PM (222.236.xxx.19)

    90년생들은 사촌들중에서도여러명있고 그러니까 어릴때부터 익숙해서 인지
    90년대생은 제가 언니라는 단어 들어도 될만한것 같은데
    저는 2000년대생들이 저한테 언니라고 부르면 좀 이 단어 들어도 되나 싶을것 같아요...ㅎㅎ 반대로 80년대생인 제가 60년대생초반생이랑 비슷하잖아요.. 그분들은 저희 친척어른들 나이거든요.고모나 삼촌이 60년대 초반생이니까요..

  • 5. ...
    '22.10.21 4:2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오프라인에서는 그 단어 거부감없이 저한테도 동생들이 잘 쓰고 저도 딱히 그단어에는 거부감은 없거든요. 점점 제가언니라는 단어를 부를수 있는 사람 보다는 제가 언니라는 단어를 더 많이 듣구나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많이 들어요 ㅠㅠ 알고 지내면서 나이 알게 되면요즘은 대부분 30대 후반 저보다 1-2살 어린 동생들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 6. ...
    '22.10.21 4:29 PM (222.236.xxx.19)

    근데 오프라인에서는 그 단어 거부감없이 저한테도 동생들이 잘 쓰고 저도 딱히 그단어에는 거부감은 없거든요. 점점 제가언니라는 단어를 부를수 있는 사람 보다는 제가 언니라는 단어를 더 많이 듣구나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많이 들어요 ㅠㅠ 알고 지내면서 나이 알게 되면요즘은 대부분 30대 후반 저보다 1-2살 어린 동생들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저도 15살 정도 60대후반생들정도까지는 언니라는 단어를 쓸수 있을것 같은데
    그 이상의 나이차이가 나는 분들은 보통 뭐라고 부르나 싶네요 ..

  • 7. ..
    '22.10.21 5:02 PM (117.111.xxx.119)

    동네 지인이나 동호회 등 사적모임은 무조건 언니죠.. 다른 적당한 호칭이 없잖아요. 여사님 어르신 선생님 등 너무 올려 부르면 오히려 더 기분 나빠할텐데..

  • 8. ...
    '22.10.21 5:06 PM (222.236.xxx.19)

    그럼 80년대생인 제가60년대 초반생들한테도 언니라고 불러줘야 되겠네요..ㅎㅎ 진짜 사장님이나 그사람의 사회적인 직책이 있으면 너무 편리한데 그런 직책없는 분들은 진짜 마땅한 호칭이 없는것 같아요...

  • 9. 그럴때는
    '22.10.21 5:09 PM (221.140.xxx.139)

    말 머리에 '제가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라고 한번 의례히 해주시는게 좋죠.
    반대로 어린 친구들한테는 '언니라고 불러줄꺼죠?' 정도.

  • 10. 이름뒤에
    '22.10.21 5:59 PM (220.75.xxx.191)

    님자 붙이는게 사실 젤 좋아요
    개인적인 만남이면
    뭐라고 불러줄까 물어보구요

  • 11. ㅡㅡ
    '22.10.21 11:24 PM (122.36.xxx.85)

    열살 이상 차이 날때, 누구씨는 안되나요?
    그쪽은 저를 누구씨 라고 해요.
    저는 40중반 그쪽은.50중후반?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라.. 원래도 언니 소리 잘안하는데.

  • 12. ...
    '22.10.22 12:00 AM (222.236.xxx.19)

    누구씨는 그렇게 부른 사람 아직 살면서 한번도 못봤어요..ㅠㅠ 28살 30살 되는 친구가 저보고 제 이름 붙어서 누구씨라고 해도 그사람이 너무 특이해서 한번더 볼것 같아요.. 저쪽에서도 그렇게를 부를 생각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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