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솔로 현숙 맘에 드는게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22-10-20 11:31:08
말하는게 정말 마음에 드네요.
사람 간보지 않고 난 변함없어라고
바로 말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어버버한듯 하지만 전 아내의 부도덕에
트라우마있는 영철에게는 정말 감동이죠.
영철이 좀 답답한면이 있지만 한번 믿음
주는 사람한테는 우직하게 남자답게 잘
따라줄것 같구요.
IP : 223.39.xxx.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22.10.20 11:34 AM (27.165.xxx.103) - 삭제된댓글

    그냥 너무 세상 모르고 옳고그름으로만 판단하는거 같아요

  • 2. 맞아요.
    '22.10.20 11:34 AM (27.1.xxx.45)

    저런건 배워야 함

  • 3. ...
    '22.10.20 11:35 AM (106.102.xxx.11)

    ㅇㅇ 말을 예의있게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영호한테도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 4. ...
    '22.10.20 11:36 AM (106.102.xxx.11)

    영철도 영호 깐족거리는데 ㅎㅎ 묵직하고 무던하게 잘 하더라구요. 유머 감각도 있고.

  • 5. ㅡㅡㅡㅡ
    '22.10.20 11:3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동감.

  • 6. ᆢㆍ
    '22.10.20 11:37 AM (58.231.xxx.119)

    전 현숙 별로였는데
    어제 영호에게 예의있게 하는거 보고
    다시 보임
    그러나 자기의사는 정확히 밝힘

  • 7. 현숙
    '22.10.20 11:41 AM (14.32.xxx.121)

    재지않고 어장관리도 하지않고 쿨한성격같아요.
    자존감도 높보이고 닮고싶은 성격이예요

  • 8.
    '22.10.20 11:50 AM (180.65.xxx.224)

    영호 올때 영철이 손 놓으니
    딱 남자는 이럴때 보란듯이 내가 승리자다하는거라며 어깨동무하는것도 멋있더라구요.

  • 9. ..
    '22.10.20 11:54 AM (218.236.xxx.239)

    손절을 깔끔하게 상대방 기분안나쁘게 하는거 배울점이예요.
    턱식이한테도 예의있고... 누구랑도 적을 안지잖아요.
    응원해주면 응원해줬지.. 참 말을 이쁘게 잘 하는거 같아요. (사투리 말고요)

  • 10. 그니까요
    '22.10.20 11:58 AM (211.211.xxx.96)

    일종의 어장관리를 안해서 맘에드네요
    괜히 여지를 남기지 않는거... 지저분하지 않고 한결같은거 좋아요

  • 11. .....
    '22.10.20 12:01 PM (125.240.xxx.160)

    진짜 선하고 배려심있고 ~
    현숙 영철 응원합니다.

  • 12. 제가
    '22.10.20 12:04 PM (223.39.xxx.35)

    영철이였어도 그 상황에서 감동이였을듯...

  • 13. ..
    '22.10.20 12:05 PM (61.99.xxx.199)

    맞아요. 내가 남자였어도 심쿵. 둘이 케미가 좋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 14. ㅇㅇ
    '22.10.20 12:44 PM (119.69.xxx.105)

    남녀 통털어 가장 이큐가 높고 배려심도 많은거 같아요

    가장 어른스럽고 너그럽다고 할까
    거기에 말까지 조리있게 하니 갈수록 예뻐보이네요

    발레말고 다른 사회생활 했어도 너무 잘했을거 같아요

    돌아보니 영자가 말끝마다 여왕벌 여왕벌 했을때 참 기분 나빴을텐데
    평정심을 안잃고 대응도 잘했었네요

  • 15. ...
    '22.10.20 12:52 PM (39.117.xxx.84)

    저도 현숙 말하는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속 시원하고, 말의 겉뜻 속뜻 다르지 않고, 분명하고 예의있고
    좋아요 좋아

  • 16. 무례하지
    '22.10.20 1:26 PM (220.75.xxx.191)

    않으면서 자기할 말 똑부러지게 하는거
    큰 장점이예요
    와 근데 팔이 정말 가늘더라구요

  • 17. ,.
    '22.10.20 1:42 PM (218.236.xxx.239)

    영철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이렇게 자기 단점을 보완해줄 현숙을 만나는듯 선녀로 알고 잘대해줘야할듯~~ 영철의 2시간 말을 1분만에 정리할때의 쾌감이란~ 저도 영철처럼 직언못하고 돌려말하는 스타일이라 현숙 말투 배우고 싶어요. 심지어 2시간 듣는데 화도 안내고ㅋ

  • 18. 사람이
    '22.10.20 2:14 PM (218.48.xxx.98)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이쁜사람이더군요.
    어쩜 저리 상대방 기분나쁘지않게 배려하면서 잘 정리할까...

  • 19. 디도리
    '22.10.20 2:30 PM (106.102.xxx.144)

    감동을줄줄알던데요
    계산만하고 어디서 주워들은말만하는 헛똑똑이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던데요
    마음의 소리를 들을수있는

  • 20. 목소리는
    '22.10.20 3:0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진짜 듣기 싫은데 화법은 칭찬할만해요.
    일단 상대에게 동조해주고 자기생각 조곤 조곤 얘기하는데 거절도 기분 나쁘지않게 잘하더라구요

  • 21. 확실하게
    '22.10.20 4:04 PM (123.199.xxx.114)

    자기주장 표현하면서
    상대 배려해 가면서 감정정리까지 확실하게 하는게 참 보기 좋아요.
    어린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저렇게 좋은 여자를 어떤놈이 놓쳤을까요

  • 22. 말투
    '22.10.20 4:14 PM (223.39.xxx.36)

    억양은 경상도라 쎄보이지만 뚝심도 있고
    남자 직업이나 조건 보다는 순진하고
    자기가 부족한것도 채워주면서 딴짓 안하면서 소박하게
    살아도 알콩달콩 사는걸 추구하는것 보면
    사는게 별거 아니고 마음 편하고 서로 위해주는게
    최고라는걸 아는 사람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13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교정 08:06:39 56
1812812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5 ... 07:57:48 335
1812811 미성년자들 성생활 고려할 때 고등학생 나이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 3 조국 어록 07:56:38 448
1812810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돼지탈출 07:41:18 120
1812809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3 ㅇㅇ 07:35:42 251
1812808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07:24:21 243
1812807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6 나 빼줘 07:13:48 1,320
1812806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6 스벅인수자 07:08:51 1,311
1812805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2 넷플 07:08:17 1,726
1812804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7 성격미녀 07:04:11 835
1812803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13 . . 06:44:22 3,516
1812802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8 ... 06:17:18 1,684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05:42:48 1,113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3 어쩌다 05:24:04 2,886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4 ........ 03:57:09 3,024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6 함께 ❤️ .. 02:57:16 1,508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8 히아 02:50:47 3,225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0 나이를어디로.. 02:28:57 1,623
1812795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4 ㅇㅇㅇ 02:23:05 2,724
1812794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2 123 02:21:13 2,532
1812793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2 --- 01:44:05 1,052
1812792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7 .... 01:31:40 3,847
1812791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1,545
1812790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8 Oo 01:29:34 2,058
1812789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9 .. 01:25:11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