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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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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무릎으로 잘 걷는 방법은?

잘 걷기 조회수 : 4,869
작성일 : 2022-10-20 05:43:04
안녕하세요?
남편이 무릎이 아파서 제대로 걷기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 주 오대산 등반을 앞두고 있는데 다른 일행들도 있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등산에서 뒤 처지는것은 남편의 무릎 때문이라는 것을 일행들도 알고 있어서 많은 배려해주시지만
남편이 다른 일행분의 발뒷꿈치 서너발 뒤에라도 걸으면 좋겠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얼마전부터 함량 높은 초록홍합 오일은 섭취하고 있지만 아직은 큰 효과가 없어보입니다.

현재 준비한 것은 양쪽 무릎 아대, 등산 스틱, 쫀쫀한 파스 뿐입니다. 

혹시 좋은 도구나 좋은 약품, 좋은 방법 아시는대로 가르쳐주시면 모두 해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80.92.xxx.7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참
    '22.10.20 5:46 AM (223.38.xxx.110)

    무리에요.차후 수술까지...

  • 2. ...
    '22.10.20 5:47 AM (221.142.xxx.120)

    걷기 어려울 정도로 아픈데
    오대산 등산이라니요.
    안됩니다. 말리세요.

  • 3. ...
    '22.10.20 5:59 AM (121.166.xxx.19)

    입구까지가서 몇발 오르고는 극심히 아픈티를 내고 다리를 끌고하다 먼저내려가서 기다리세요
    아픈거 참고 30분만 다녀도 다리 아작나요
    게다 내려오는거는 더하고요 괜히
    무릎 망가지게 하지말고 현상이라도 유지하길

  • 4. 불가
    '22.10.20 6:01 AM (211.206.xxx.204)

    남편이 다른 일행분의 발뒷꿈치 서너발 뒤에라도 걸으면 좋겠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ㄴ 무릎 아프면 서너발 뒤가 아닌
    한참 뒤쳐지게 됩니다.
    등산 무립니다.
    저희 엄마가 무릎관련 건강보조식품
    5개 드시지만 등산은 꿈도 안꿈니다.

  • 5. ...
    '22.10.20 6:02 AM (175.223.xxx.246)

    뭐라는 거예요
    무릎이 그정도로 아픈데 오대산은 뭐며
    다른 사람들이 배려할 걱정?

  • 6. 1111
    '22.10.20 6:13 AM (58.238.xxx.43)

    직장에서 가는 등산이라 안가면 짤려요?
    요새도 그런 직장있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산에 못가게 하세요
    더 나이들어 고생안하고 싶으면요

  • 7. 입구
    '22.10.20 6:16 AM (223.38.xxx.110)

    나 관광차에 ...

  • 8.
    '22.10.20 6:17 AM (122.36.xxx.75)

    등산을 가면 안되죠
    병원을 가야지

  • 9. 샬롯
    '22.10.20 6:20 AM (211.184.xxx.110)

    인공관절하려고 작정하셨나요?
    현실을 직시하시고 당분간 무릎끄지마세요.
    저도 무릎때문에 고생중이라 소염제 보웰리아 msm 오메가3 소론도라는 약까지 먹는데 무릎쓰지 않는게 최고예요.

    나 아직 살아있다는 증명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러다 잘 걷지도 못해요.

  • 10.
    '22.10.20 6:21 AM (221.141.xxx.244)

    무릎 아프면 등산 쉬어야 합니다(저 100대명산 다 간 사람)
    걷기도 힘들 정도인데 오대산이라니 뭔 소리인가요??
    걷기 힘들정도로 아프면 심각한거니 병원 가세요
    남편 무릎 걱정은 안하고 같이 가는 사람들 신경 쓰고 있는게 어이가 없네요

  • 11. ???
    '22.10.20 6:22 AM (119.192.xxx.156)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보통 무릎이 아프면 정형외과에서 허리 골반 무릎 체크하며 치료를 받으며 적합한 운동법 알려주고 평지 걷기 정도 권하는데
    오대산 등산에 홍합오일이라뇨...

    치료를 받고 계시면 등산 안된다고 할텐데...

    사모임이거나 빠질 수 없은 업무로 가시는 거면
    가볍고 짧게 말씀해보세요.

    하산 지점에서 만나자고요.


    말씀 하시는 준비물은 할 수 있는 최대의 준비물이고
    맨 끝에서 해도 못 따라가요.
    올라가는 건 할 수 있지만
    내려올 때 그러다 사고나면 어쩌시려고요..
    글구 무릎이 아픈 상태에서 무리해서 사용하면 몸의 다른 부분이 대신 받기 때문에 스틱 잡은 손목도 내려앉을 수 있고 허리 골반 더 틀어질 수도 있어요.

    뭐가 가장 어려우신 걸까요.
    거절하는 거?
    집단에서 개인 의사 밝히는 거?
    싫은 소리 듣는 거?

    남편분이 맘이 약하거나 고집 센 분이면 고민되시겠어요.

  • 12. 멀쩡한 사람도
    '22.10.20 6:31 AM (121.134.xxx.78)

    산 잘못 다녀오면 수술합니다
    가죡이 무릎 아파서 병원 다니는데요, 의사가 가능한한 걷지말라고 해요
    본인도 펑지는 괜찮은데 계단 너무 불편하고 아프다고 하고요
    계단보다 몇배로 힘든게 등산이고 억지로 올라간다해도 내려올때 무릎 다 나갑니다 하중이 무릎에 다 실리거든요
    평생 후회하지마시고 당장 취소하세요
    저 예전에 산에 미쳐서 암벽 빙폭 릿지 백두대간 다 다녀본 사람이예요 평상시에 그렇게 아픈데 오대산이라니 제정신인가 싶네요

  • 13.
    '22.10.20 6:32 AM (58.143.xxx.191)

    살다살다 이렇게 황당하고 무서운 얘긴 처음
    초록입 홍ᆢ합이라고요?
    불난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바구니 쓰고 들어가면 될까요? 수준입니다.

  • 14.
    '22.10.20 6:33 AM (58.143.xxx.191)

    사정을 얘기하고 못가니 양해해달라고 하세요.
    그래도 끌고 가나요?

  • 15. 안됩니다
    '22.10.20 6:34 AM (121.177.xxx.90)

    저희 시아버님 다리가 아픈데도 등산을 그렇게 다니시더니 지금 수술 2번하시고 잘 걷지도 못하십니다.
    이제 그런 무리한 등산을 하시면 안됩니다.
    평지나 살살 걸으시고 병원에 일단 가보셔요

  • 16. .......
    '22.10.20 6:35 AM (211.184.xxx.110)

    참고로 초록입홍합 아무 효험 없어요. 남편 1년동안 고가의 초록입홍합먹었는데 무릎 호전 안되더군요. 하긴 관절, 연골이 닳아서 아픈건데 효과가 있을리가요.

  • 17. ..
    '22.10.20 6:36 AM (124.53.xxx.169)

    본인에겐 무리이고
    일행들에게는 민폡니다.

  • 18. ㅁㅁㅁ
    '22.10.20 6:37 AM (175.223.xxx.142)

    무릎 약한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운동이 등산이에요. 하물며 걷기도 함든데?
    무릎 이상 없었는데도 멋모르고 등신 즐기는 사람들이
    권하는 대로 따라갔다 119 불러 들것에 실려 내려온 사람도 봤습니다

  • 19. ..
    '22.10.20 6:56 AM (118.223.xxx.43)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말리지는 못할망정
    다리 아예 못쓰고 싶은건가

  • 20. 저도
    '22.10.20 7:05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

    무릎 관절염인데 의사가 등산 절대 안된다했어요.
    등산을 안가도 일상생활이 힘든데 무슨 등산을 가요? 아파서 남에게 피해만 주니 안가야 맞아요.

  • 21.
    '22.10.20 7:05 AM (175.207.xxx.116)

    그 일행이 누구인가요?
    어쩜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나요
    정말 다리 아예 못쓰고 싶은 건가요?

  • 22. ..
    '22.10.20 7:06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등산이 내려올때 무릎이 많이 망가져요.
    걷기도 힘든데 오대산 등반이라니요?
    절대 안됩니다.
    빨리 병원부터 가세요.
    더 나이들면 인공관절 수술하셔야 할지도 몰라요.

  • 23. ㅇㅇ
    '22.10.20 7:18 AM (211.246.xxx.218)

    등산을 가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요
    일행들도 남편 무릎 아픈 거 알고 있다고 하니
    등산 안간다고 해서 뭐라고 안 할 거예요
    남편 무릎 아작 나고 다른 일행한테는 민폐입니다

  • 24. ㅇㅇ
    '22.10.20 7:20 AM (112.163.xxx.158)

    아이고.. 안 가시는 게 좋을텐데요

  • 25.
    '22.10.20 7:23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하ᆢ근래 읽은 글 중 가장 답답한 ㅠㅠ
    아니 당장 병원가 치료받아야 할 상황같은데
    무슨 오대산 등산 얘길하고
    잘 걷는 방법을 물어요?
    일행 들도 원글님 남편 몸상태를 알면
    부담스러워 동행하기 싫어할 거를 왜 모르시나요?

  • 26. ..
    '22.10.20 7:31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무릎 연골은 노화가 되면서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통증이 있고
    걷기조차 힘들다면
    홍합오일 섭취로는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등산은 내려올 때 체중의 힘을
    받잖아요. 병원 빨리 가시고
    무릎 아끼세요.

  • 27. 남편분을
    '22.10.20 7:57 AM (59.6.xxx.68)

    뭘로 생각하시는건지…
    그 모임이 남편의 위치나 입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모임인가요?
    이건 뭐 아픈 아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앵벌이를 시킬까 고민하는 나쁜 아저씨 논리인데요?
    남편분 건강이 제일 걱정되어야 하지 않나요?
    뼈, 특히 관절은 망가지면 회복 불가인데요 ㅠㅠ

  • 28. ...
    '22.10.20 8:01 AM (122.36.xxx.234)

    예를들어 뼈가 부러진 사람이 멸치가 뼈에 좋다고 그거 주구장창 먹으면서 아직 뼈가 안 붙는다고 말한다고 쳐요. 정말 어리석게 들리지 않나요? 게다가 그 몸으로 등산 갈거라고 글 올리면 다들 이구동성으로 미쳤다고 하겠죠? 모르시나본데 원글님 본인이 지금 그러고 계십니다. 녹색잎홍합이 뭔 강력한 치료약도 아닌데 그거 의존하며 등산 운운하시다니 참 할 말이. ㅜㅜ
    아픈데도 등산 가겠다는 환자나, 그걸 또 돕겠다고 정보 구하는 원글님이나 도긴개긴예요. 환자 붙들고 뜯어말려야 할 분이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다른 사람 배려 운운하기 전에 남편더러 먼저 남들 배려하라 하세요. 잘 걷다가 다쳐도 민폐인데 잘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등산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피해인줄 모르시나요?
    그리고 그 등산 갔다가 영원히 못 걸을 수 있어요. 등산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올 때 무릎에 무리가 더 가는 운동예요. 내려올 때 자기 체중의 무려 9배가 무릎에 가해집니다. 무려 9배요!

  • 29. .......
    '22.10.20 8:08 AM (182.211.xxx.105)

    무릎이 아픈데 평지 걷기도 힘든데 뭐래요????

  • 30. 좋은방법은
    '22.10.20 8:25 AM (113.199.xxx.130)

    무릎을 아끼는거에요
    생계로 어쩔수 없는것도 아니고 추워지는데
    뭔놈에 오대산인가요

    헬기 띄우거나 119부를수도 있으니
    참으시라고 해요
    브레이크현상 오면 앉지도 서지도 못해요

  • 31. dd
    '22.10.20 8:3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무릎에 가장 안좋은게 등산이에요
    내려오는거 올라가는거 다 안좋아요
    계단 오르내리는것도 의사가 하지 말라고해요
    무릎 아프면 평지 살살 걷고 근력 강화
    운동해야지 오대산이라니...

  • 32. ....
    '22.10.20 8:32 AM (1.242.xxx.61)

    무릎 아픈데 당연히 본인이 안가고 주위에서 못가게 해야지 산중턱에 쓰러져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일어납니다 정신차리세요
    병원에 입원해야 아 내무릎 하실건가요
    답답하네요

  • 33. 이것도
    '22.10.20 8:39 AM (122.37.xxx.131)

    이것도 질문인가?

  • 34. 심장병 있어요
    '22.10.20 8:40 AM (122.37.xxx.131)

    어떻게하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까요?

  • 35. ㅇㅇ
    '22.10.20 9:01 AM (122.36.xxx.203)

    뭐 진짜 안가면 무슨 큰 일이라도 생겨요?.
    아픈 몸으로 등반이라니

  • 36. ㅡㅡ
    '22.10.20 9:14 AM (14.32.xxx.186)

    아픈 무릎으로 등산이 웬말인가요??? 빨리 휠체어 타고 싶어서요?

  • 37. 금지
    '22.10.20 9:2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지금 상태로는 가면 안되죠
    차로 이동해서 출발때 인사하고
    혼자 먼저 식당이나 숙소 가서 기다리면서 모임 참가하면 됩니다.

    그리고 걷는 방법을
    허리보행 방법으로 바꿔야 해요

  • 38. ...
    '22.10.20 9:28 AM (220.116.xxx.18)

    무릎이 아픈데 어떻게 오대산을 가요
    진통제 먹고 가서 중간에서 뻗으면 남들이 업고 내려오거나 헬기 불러야 하는데 그래도 가겠어요?

    오대산 안가봤죠?
    동네 뒷산하고 차원이 달라요

    무릎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면서 언감생심 오대산 등산을 꿈꾸다니요

  • 39. dlf
    '22.10.20 9:33 AM (180.69.xxx.74)

    굳이 왜 가시려고요

  • 40.
    '22.10.20 10:02 AM (106.244.xxx.141)

    안 가는 게 최선. 회복 불가능해요.

  • 41. ...
    '22.10.20 10:49 AM (222.121.xxx.45)

    119 헬기뜨겠네. 그거 비용 다 내고 타세요.

    무릎 아픈데 오대산 등산이라니.

  • 42. 무릎
    '22.10.20 12:27 PM (14.6.xxx.14)

    무릎운동을 해보심이..

  • 43. 왜 그러세요
    '22.10.20 3:18 PM (39.114.xxx.84)

    원글님 … 도저히 이해를 해 드릴 수가 없네요
    멀쩡한 무릎이어도 등산하고 나면 아프기도 하는데
    지금 아프신 무릎으로 등산이라뇨???
    옆에서 말려도 시원챦은데 기어이 동조까지
    하면서 가실려고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 어떤 이유도 아픈 무릎만큼 중요하지 않아요

  • 44. .....
    '22.10.20 6:29 PM (118.235.xxx.160)

    초록잎 홍합 오일은 리프리놀..
    그런데 그건 일단 무릎을 쉬면서 드시는 거지,
    그것도 효과는 복불복..
    무릎을 혹사시키면서 드시는 게 아니예요.
    등산 가시면서 오일 드셔봤자
    다음 수순은 수술입니다.

    가지 말든가,
    굳이 그 사람들 만나는 자리를 포기 못하시겠으면
    사람들 등산할 동안
    산 밑에 마사지 샵에서 전신 마사지라도 받으면서 쉬든지, 찜질방에서 잠이라도 한숨 주무시다가
    등산후 내려온 일행과의 식사 장소로 가시는 게 방법입니다.
    그 산 올라가시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수술 잡으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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