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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등 굽는 것도 유전이던가요

..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22-10-17 21:09:42
돌아가신 외할머니 등이 많이 굽으셨는데
친정엄마도 허리가 굽네요. 

사실 시골로 이사 가서 할머니들과 
매일 밭일 다니니 더 굽는 거겠죠? 
일당 받는 재미에 온 동네 할머니들이 하셔서
안 할 수가 없대요. 

점점 굽어가는 엄마 허리 보면서 
시골로 이사 간 게 너무 싫어지네요. 

이사 안 갔음 지금쯤 동네 수영장이나 다니고
문화센터서 이것저것 배울 텐데요. 

암튼, 식구들 보시면 어떤가요. 
허리 굽는 것도 유전이던가요. 

시골에서 일 많이 해도 등 꼿꼿한 분들은 
또 나이 들어도 내내 그렇던가요. 
IP : 125.178.xxx.1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사일
    '22.10.17 9:11 PM (70.106.xxx.218)

    유전같아요 그리고 골다공증 문제요.

  • 2. .....
    '22.10.17 9:1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자세랑 골다공증 그리고 자기관리

  • 3.
    '22.10.17 9:13 PM (124.54.xxx.37)

    저희 친정이 그래요ㅠ 외할머니 엄마 이모 사촌언니 그리고 저ㅠㅠ 그나마 딸래미는 곧은 등을 유지중..생각해보니 딸들만 그러지 아들들은 괜찮네요 놀라워라..

  • 4.
    '22.10.17 9:14 PM (49.161.xxx.52)

    근육없는 체질이 닮아서 구부정한 모습이 되더라구요

  • 5. 그런분들ㅇ.ㄴ
    '22.10.17 9:14 PM (70.106.xxx.218)

    근력 코어운동 꼭 하세요

  • 6.
    '22.10.17 9:16 PM (121.160.xxx.11)

    필라테스 꼭 하세요.

  • 7. 친정엄마도
    '22.10.17 9:17 PM (125.178.xxx.135)

    등 펴지는 운동 매일 하신대요.
    자기 관리 엄청 열심히 하는 분이거든요.
    매일 뱃살이며 힙업 운동도 하시고요.

    그럼에도 가끔 보는 제 눈엔 점점 심해지는 게 보여요.

  • 8. 골다공증
    '22.10.17 9:18 PM (70.106.xxx.218)

    골다공증 검사요

  • 9.
    '22.10.17 9:19 PM (125.178.xxx.135)

    골다공증 검사 등
    건강검진도 주기적으로 잘 받으세요.
    그럼 유전일까요.

  • 10. ㄹㄹㄹㄹ
    '22.10.17 9:29 PM (125.178.xxx.53)

    척추협착때문일수도 있어요..

  • 11. 외할머니
    '22.10.17 9:36 PM (121.155.xxx.30)

    등굽으셨었어요.. 8남매 업어키우시고 손주까지
    키워주시느라 그렇다고 친정엄마 그러셨는데
    엄마도 구부정하세요.; 유전인지 뭔지 남동생도
    어깨가 좀 굽었더라구요.;
    저도 그럴까봐 어깨 꼿꼿이 펴고 폼롤러 맬해요

  • 12.
    '22.10.17 10:01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60세 부터 등이 많이 굽으셨고
    엄마는 80까지는 곧으셨는데
    이제 살짝 등이 굽어지세요


    이유는 복근 ㅡ 코어가 약해져서 더라구요

    누워서 발꿈치 붙이고 두 다리 들기 ㅡ 반동 말고 허벅지로 올리는 기분으로 들고 천천히 내리고

  • 13. dlf
    '22.10.17 10:14 PM (180.69.xxx.74)

    유전요 허리가 약해서 그래요
    시모랑 시외삼촌이 그런데 ..
    근데 형제중 둘만 그런거보면 아닐수도 있고요
    운동하며 근육 만들어야죠

  • 14. ㅁㅈ
    '22.10.17 10:31 PM (223.39.xxx.217)

    유전같아요
    시어머니 60대부터 굽어있더니
    남편 30대때도 등이 굽어있었어요
    상체가 크고 배나오고 하체부실에 다리휘고
    등허리는 구부러져있는게 어머님이랑 체형이 같아요

  • 15. ㅇㅇ
    '22.10.17 11:11 PM (182.228.xxx.81)

    아는 언니가 친정엄마도 완전 허리 굽으셨는데 그언니도 허리가 좀 굽었어요

  • 16. ...
    '22.10.17 11:31 PM (112.140.xxx.58) - 삭제된댓글

    등 굽는것도 유전이라니 ㅠ

  • 17. .....
    '22.10.18 4:46 AM (180.92.xxx.77)

    친구랑 모임에서 제가 등이 굽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곰곰 생각해보니 글을 쓸 때 책상 위에 많이 엎드린 자세로 쓴 것 같아서 일단 자세부터 고쳤어요.
    다시 그 모임에 갔는데 친구가 등이 다시 곧아졌다고 무엇을 했나고 물었어요.
    다시 곰곰 생각해보니 집에 ㅅㄹㅈ이 있는데 매일 2회 사용했어요.
    그 외에는 제가 한 것이 없어요. 운동이야 매일 하는 것이니 등 굽기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조건이니
    다른 조건은 ㅅㄹㅈ 사용으로 생각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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