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와 사이 안좋은 아이 친구 어떻게 대하시나요?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2-10-17 12:11:21
어른이 되어서 이러면 안되는데 제 속이 좁은건지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초고학년 아이와 같은 반이었던 아이가 같은 라인에 살아요.
같은반일 때도 제아이를 무시하고 제가 같이 있는데도 싫은티 내고 무안한 말을 해서 당황스러운 아이에요.
먼저 인사해도 무표정으로 고개 까닥하고 말고 --;;;
무표정에 대놓고 제 아이 싫다고 하는 애인데,
저의 애도 처음에는 반갑게 인사하다가 그아이의 반복되는 반응에 이제는 인사를 안해요.
제 아이한테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비슷한 이유로 엄마들 사이에서 이름이 난 아이에요.
그런데 이 아이가 저랑 마주치면 진짜 본못척하고 그냥 가거든요.
이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미 유명한데... 그럴 때마다 제가 어른으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야 안녕? 하며 인사를 해야하는걸까요.
저도 그렇게 했다가 요즘 몇번 저도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 마음이 진짜 안좋네요.
내가 어른인데 이러면 안돼지 하다가도 대놓고 저 애가 하는짓 생각하면 괘씸하고 ㅡㅡ;;;
지혜를 주십쇼~~~~!!!
IP : 210.94.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반대
    '22.10.17 12:12 PM (118.235.xxx.53)

    님이 인사한다고 호박이 수박 안됩니다.

  • 2. 왜요?
    '22.10.17 12:13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싸늘하게 쳐다보고 무심히 지나쳐야죠.
    그런애들은 틈을 보이면 지들이 치고 올라와요 .

  • 3. 왜요?
    '22.10.17 12:14 PM (211.248.xxx.147)

    그냥 싸늘하게 쳐다보고 무심히 지나쳐야죠.
    그런애들은 틈을 보이면 지들이 더 세다고 생각해요

  • 4. ...
    '22.10.17 12:17 PM (220.75.xxx.108)

    저는 그런 경우 사람 취급 안 하는데요.
    걍 투명인간인 듯이 합니다.

  • 5. 곰돌이추
    '22.10.17 12:17 PM (223.63.xxx.150)

    그렇게 어른에게 먼저 인사 안 하는
    제 아이 친구가 있었어오
    아는 사람이니 뚫어지게 보는데 먼저 인사를
    안 하길래 저도 쌩 해요

    그 인사가 누굴 위한 인사인가요
    그 집에서 시키지 못하는 교육
    제가 시킬 이유도 없고
    나에게 무례한 사람에게 내가 친절할 이유는 없죠
    그래서 전 안 해요

  • 6. ...
    '22.10.17 12:52 PM (218.145.xxx.45)

    님이 왜 갈등하는 지 알겠어요. '그래도 내가 어른(성인)인데 성숙한 행동을 해야지' 이 마음이시죠?

    그 아이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아마도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아요. 일반적인 아이처럼 대하시면 안되세요.

    그 아이에게 무관심하시면 되세요.

  • 7. dlf
    '22.10.17 1:19 PM (180.69.xxx.74)

    같이 외면하세요

  • 8. 안해도 되요
    '22.10.17 1:30 PM (125.132.xxx.178)

    님이 몇 번 먼저 인사하셨다면서요. 어른이 먼저 아는척 하고 그러면 어지간한 애들은 떨떠름하게라도 고개나마 숙이고 가요. 그것도 안하는 거면 걔는 싹수가 글렀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5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세렌 11:20:05 45
1805514 대문글 보니 생각나는 친절한 이웃 4 .... 11:16:03 172
1805513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4 ******.. 11:14:36 322
1805512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4 저같은 11:05:28 292
1805511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3 앞으로 11:01:25 489
1805510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2 궁금 11:00:37 334
1805509 런던은 집값이 3 ㅁㄴㅇㄹ 10:53:32 570
1805508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4 ㅁㅁ 10:52:48 524
1805507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19 .. 10:51:37 1,441
1805506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4 ㅇㅇ 10:46:10 358
1805505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2 .. 10:41:26 217
1805504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6 ㅡㅡ 10:38:50 486
1805503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26 00 10:33:32 1,961
1805502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1 속상함 10:30:51 170
1805501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8 ㅇㅇ 10:30:09 778
1805500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1 uri 10:26:19 652
1805499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5 궁금이 10:25:24 240
1805498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13 우리집 10:24:58 1,198
1805497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14 .. 10:24:41 1,057
1805496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1 책좋아 10:20:02 119
1805495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2 꽃잎 10:16:33 647
1805494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20 ..... 10:16:12 884
1805493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5 매일 10:15:37 557
1805492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21 iasdfz.. 10:06:51 2,926
1805491 50후반 살아온길 되돌아보니 16 60을향해서.. 10:05:35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