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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수술 서울에서 받는게 나을까요?

궁금 조회수 : 1,985
작성일 : 2022-10-15 13:07:05
친정엄마가 동네내과에서 추적관찰하던중 큰병원 가보래서 인하대병원에서 씨티 찍고 70~80프로 암이래서 한달뒤 수술날짜까지 잡고 왔네요
갑상선암으로 유명한 대학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보는게 나을까요? 저도 직장생활 중이고 엄마가 운전을 못하시니 인하대가 가깝긴 한데 큰병원 가보고 결정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IP : 222.239.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5 1:26 PM (49.161.xxx.218)

    갑상선암은 강남세브란스가 잘하는데
    명의는 외래자체만으로도 몇달기다려야하더라구요
    인하대도 갑상선정도는 잘하지않을까요?
    저도암환자지만 거리있는병원 다니기가 정말 힘들고 지쳐요

  • 2. 어제
    '22.10.15 1:31 PM (210.178.xxx.44)

    작년에 갑상선암 수술했는데요.
    저는 강남세브란스 계시다 일산차로 옮기신 박정수 교수님께 수술 받았는데요.
    강남세브란스나 일산차 추천 드려요.
    갑상선암은 통원을 자주 해야 하는 경우는 적어서 미국서 들어와 수술하는 분도 계셔요.

  • 3. 경험자
    '22.10.15 1:32 PM (125.177.xxx.151)

    갑상선암 수술은 지방이라도 대학병원 수준이면 관계없어요. 굳이 몇달씩 기다려서 세브란스 갈 필요없어요.

  • 4. 가까운 곳
    '22.10.15 1:35 PM (125.31.xxx.117)

    갑상선암 수술하면 평생 갑상선호르몬 약 먹어야 하는데요
    6개월마다 병원 가서 피검사하고 약 받아오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피곤해요
    연세 드신 분이면 가까운 곳이 좋을거에요

  • 5. ..
    '22.10.15 1:38 PM (125.187.xxx.52)

    인하대면 괜찮아요. 갑상선암은 체력이 쉽게 고갈되는데 가까운데가 좋아요.

  • 6. 이래서
    '22.10.15 2:03 PM (211.234.xxx.167)

    작은 병원은 못믿겠어요 암이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70-80프로 암은 뭐랍니까.....판정도 못내리는 병원이라니
    친척어른이 귀가 아파
    모대학병원에서 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염증이 심하고 당순염증으로 볼수도 있고 한달 내내 검사해놓고도 이따위이길래
    답답한 친척이 제게 전화해 빅3로 옮기게끔 해드렸든데
    빅3 가자마자 하루만에 정확히 암으로 진단 나오더군요
    수준차이가 이리 납니다.
    빅3도 오진 있는데 그 외 병원은 오죽할까요
    집에서 멀어지고 불편하시겠지만 저라면 무조건 빅3로 갑니다
    하늘과 땅 차이에요 경험상

  • 7. 윗님
    '22.10.15 2:10 PM (49.161.xxx.218)

    암진단은 종양을 제거해서 조직검사를해야 정확하니깐
    그렇게 말한것같은대요
    암은 종양뗘내서 조직검사하기전까진 의사들이 확실한말을 안해요

  • 8. 이래서
    '22.10.15 2:37 PM (211.234.xxx.35)

    49.161님
    제가 그걸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에요
    결론은 다르다 입니다

  • 9. 갑암은
    '22.10.15 2:53 PM (14.32.xxx.215)

    5단계인가 분류해서 수술 요새 잘 안하는 추세에요
    아직 조직검사 확실히 안했으니 저렇게 말 아끼는거지
    뭘 맨날 빅3 타령이에요

  • 10. 위에 211.234님아
    '22.10.15 3:30 PM (110.8.xxx.160)

    제가 3일전에 강세에서 갑암 수술하고 요양병원 와있는데요 갑암은 6단계로 분류하고 세침 검사 결과 6단계일 때만 암이어서 바로 중증 등록 가능,5단계까지는 암 확률 몇퍼센트 이렇게 나뉘어요
    조직검사도 안했는데 어찌 백프로 암이라고 단언을 하나요? 다른 암은 몰라도 갑암은 단계가 이러니 제대로 알고 조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강세나 다른 곳도 예약하면 기본 3개월은 대기하셔야 할거에요 크게 수술이 까다로운 경우가 아니시면 연세가 있으시니 지역 명의에게 하셔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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