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영복의 담론

동네아낙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22-10-14 07:17:31
신영복의 담론이란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김문수 발언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신영복을 존경한다는 문재인을 그리 비난했다니...
도른자 인가 싶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런 건 정말 한 인간의 겸손과 사랑..
저절로 고개숙여지게 하던데.

담론이란 책이 그렇게 욕먹을 만 한가요??
IP : 115.137.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vresavie
    '22.10.14 7:21 AM (104.162.xxx.136)

    담론 책 너무 좋아요
    그런데 같이 읽은 어떤 분이 책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감옥에서 생의 대부분을 보낸 신영복작가는
    자기 삶을 후회할거라고 하더군요
    다시 돌아가면 저렇게 절대 안살거라고…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 어리석었다는 식으로 거의 혀를 차는 수준이었습니다

  • 2. 참...
    '22.10.14 7:35 AM (122.36.xxx.95)

    제가 독서 모임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그 원동력이 담론이었어요. 세상엔 담론을 이해하는 사람과 그 반대인 사람들이 혼돈스럽게 살고 있어서 참 힘드네요.

  • 3.
    '22.10.14 7:49 AM (106.102.xxx.210)

    모든 독자들이 같은 해석을 하지 않지요

    내 생각과 같지 않다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고요

  • 4. 변절자
    '22.10.14 8:11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애초 변절할꺼리나 있었을까싶지만
    젤 하찮은 배신자의 전형인 인간이죠
    굥은 지가 배신자라 저런 배신자, 범죄자만 갖다 쓸수밖에 없어요.

  • 5. 아줌마
    '22.10.14 8:13 AM (116.34.xxx.209)

    해석은 자유이죠.
    같은 책을 읽어도… 같은 영화를 봐도 전혀 다른 해석을 하는 경우 많아요. 다양성…
    절판 되어서 못사고 있은 책 인데… 소장하고 싶은 책 입니다.

  • 6. 같은 책을 읽고도
    '22.10.14 8:16 AM (121.190.xxx.146)

    같은 책을 읽고도 배워가는 바가 다르면 그 사람을 측은하게 느끼는 것도 자유죠 뭐.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반지성적인 흐름까지 포용해야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은데요?

  • 7. 영통
    '22.10.14 8:43 AM (106.101.xxx.237)

    신영복 책 다 있어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평생 소장용.

  • 8. 존경
    '22.10.14 9:14 AM (211.236.xxx.193)

    그러게요. 미칩니다. 다시 뉴스 안보려고요.
    이참에 집에 모셔둔 담론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아 슬퍼..

  • 9. 106님
    '22.10.14 9:18 AM (116.122.xxx.232)

    그러게요.
    사상의 자유가 있죠.
    그런데 다른 의견을 수렴하는 조정이 역할인
    단체의 수장을
    저렇게 편협한 논리로 남을 인정 못하고 비난하는 사람을 앉히다니
    가당치 않죠. 윤 정부 수준이 참혹하네요.

  • 10. 평생
    '22.10.14 9:36 AM (221.143.xxx.13)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이고
    동서양 철학에 고루 해박하신 뛰어난 지성.

    군사정권에 의해 청춘을 감옥에서 보내고서도
    양심과 옳다고 생각한 가치를 끝까지
    지켜낸 시대의 스승이죠

    담론 너무나 소중한 책입니다
    안 앍어 보신분께 추천합니다
    이 나라에 신영복 선생 같은
    살으셨다는 이유로 전 이땅을 사랑합니다

  • 11. 사람 얼굴이
    '22.10.14 11:23 AM (128.14.xxx.33)

    인생을 대변한다죠.

    신영복 선생과 김문수 얼굴을 비교하면 개도 알아볼 거라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28 저는 남자이구요..30초반이예요 조언 06:58:19 20
1824127 주식 오른다는 분 진심인가요? 2 06:51:29 304
1824126 (청주)엄청 쏟아지네요 1 폭우가 06:44:01 332
1824125 헤어진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어요 1 ㅇㅇ 06:41:05 399
1824124 정몽규는 왜 홍명보를 선택했나요? 4 .... 06:33:51 355
1824123 보완 수사권의 대안이 언론제보라고요? 4 보완 06:09:20 287
1824122 이재명이 김현종을 기용하지 않는 이유. 10 06:05:16 1,013
1824121 美, 정통망법에 “표현의 자유 훼손 심각하게 우려… 검열 수단 .. 2 ,, 06:03:49 310
1824120 8강만 기다려요 3 축구 05:56:54 700
1824119 카카오 ㅇㅇ 05:36:20 300
1824118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되도 걱정할거 없어요 12 검찰개혁 05:20:11 963
1824117 에어컨이 왜 이러는 걸까요.  .. 05:03:54 588
1824116 주식땜에 잠이 안오네요 9 ㅇㅇ 04:59:06 3,426
1824115 냉장고가 곧 설듯해요ㅠ 2 04:54:31 782
1824114 단골미용실에서 실패한 펌.. 1 ... 04:15:54 818
1824113 장윤기 애비가 핸폰 박살낸 듯 8 .. 04:04:21 2,021
1824112 교인 교수님들 왜 대학생 면담 불러놓고 자꾸 교회다니라 할까요 2 .. 03:02:16 944
1824111 폭우 6 폭우 02:48:12 1,992
1824110 어제가 내일 문제 12 틀림 02:43:06 1,771
1824109 이사하는 날인데 종일 비온다네요 ㅠ 8 02:25:15 1,281
1824108 이병태한테 청와대가 엄중경고전에 전화로 이해하지만 7 .... 02:18:03 1,319
1824107 82쿡에 바이러스 깔렸나요? 5 몇번 경험 02:05:03 1,072
1824106 상사의 악의없는 버릇 4 연구 01:49:39 1,202
1824105 정청래 .. 26 그냥 00:58:21 2,138
1824104 “삼성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낫다” 설마했는데 진짜였다…AI 기능.. 5 ㅇㅇ 00:43:02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