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장단점이 뭘까요
뭘까요?
1. 송이
'22.10.13 9:34 PM (220.79.xxx.107)아프면 서럽다
2. 죽어도
'22.10.13 9:34 PM (121.133.xxx.137)발견되는데 시간 걸린다?
3. ...
'22.10.13 9:34 PM (112.147.xxx.62)간섭이 없으니 편하죠
4. ......
'22.10.13 9:34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쓰러져도 아무도 몰라서 안 죽어도 되는데 죽어서 발견되는 일이 종종 있어요.
5. ᆢ
'22.10.13 9:35 PM (106.102.xxx.134)장점은 자유 내공간에서 내맘대로 먹고 자고 쉬고 등등
단점은 청소해야 하고 위험할 수 있음6. ㅇㅇㅇ
'22.10.13 9:36 PM (203.251.xxx.119)반맥가이버가 된다
웬만한건 혼자 고쳐봄7. 아프거나
'22.10.13 9:36 PM (117.111.xxx.148)몸 운신 자유로울때 까지는 최고로 부럽고
이후가 헬....8. ....
'22.10.13 9:36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장점-내 맘대로 할 수 있다
단점-뒷지퍼 내리다가 지퍼가 찡기면 빼줄 사람이 없다9. ...
'22.10.13 9:38 PM (112.166.xxx.103)갑자기 집에서 쓰러지거나 응급실 가야 할 일이 생길 때..
죽을 수고 있다는 게 단점..
나머진 대부분 장점?10. ㅁㅁ
'22.10.13 9:3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장 ㅡ자유
단 ㅡ외로움11. ㅇ
'22.10.13 9:40 PM (116.121.xxx.196)배아파죽을뻔한날
약국까지 기어가서 약사옴
밤에 이상한 소리나면 무서움
퇴근후 적막하고 우울하기도12. ᆢ
'22.10.13 9:4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50대까지는 장점만 있을것 같은데
60대 부터는 외로울것 같아요13. 죽을때
'22.10.13 9:42 PM (221.144.xxx.201) - 삭제된댓글죽을때 아플때 괴롭겠네요.
나머지는 다 해피?14. ..
'22.10.13 9:44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살아보세요 혼자 오래 살면 외로움 없어요
아주 가끔 허전한 느낌은 기혼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절친이 결혼생활해서 모르는 거 없구요
혼자 시간 잘 보내는 요령도 생겨요
기승전 너무 편한데 집에서 힘쓸 일 있을 때 사람 찾는 시간이 걸리는 게 아쉽네요
말년엔 다 독거노인이라 결혼에 대한 미련 전혀 없어요15. ..
'22.10.13 9:5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장-퇴근해서 오면 나 편한대로 쉴 수 있다.
단-벌레 잡아줄 사람이 없다. 아플때 약사러 가야한다.16. 응급실
'22.10.13 9:55 PM (211.36.xxx.37)동감하고요
장염으로 죽을것 같아서 응극실 갔더니
보호자 없이 혼자왔냐며 놀라더군요..ㅜㅜ17. 응급실
'22.10.13 9:56 PM (211.36.xxx.37)다리 다쳐서 집에서 혼자 기어다닐때 서러웠어요^^;;;
18. ...
'22.10.13 9:57 PM (58.126.xxx.214)[40대 1일 가구]
장점: 집이 천국이다. 직장생활 지쳐서 죽을 것 같아도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천국이다.
단점: 많은 사람들이 늙으면 아플일이 많아서 후회한다고 하는데, 아직 40대(곧 50)라 아프지 않아서 단점은 없음. 설사 아프더라고 누구에게도 민폐끼치지 않도록 잘 대비하고 있음.19. ...
'22.10.13 10:09 PM (175.223.xxx.74)장점-편하다 자유롭다 다 좋다
단점-정말 잘맞고 사랑하는 사람/동거인(이성친구 포함)과 함께 사는 것 쪽이 장점이 더 많기는 하다.
물론 단점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고,
혼자사는 것보다 같이 사는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을 때에 한합니다.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이런 사람이 안찾아져서 계속 혼자 살고 있음.
애정의 빈자리는 가끔 느끼긴 하지만
외로움은 크게 타지 않아요.20. ㅇㅇ
'22.10.13 10:17 PM (182.225.xxx.185)자식이랑 같이살지 않는한 대부분 남편 먼저 가지않나요? 그럴때 혼자 쓰러지면 기혼이건 미혼이건 마찬가지.
21. ~~
'22.10.13 10:18 PM (49.1.xxx.81) - 삭제된댓글해외에서 길 가다 넘어져 골절돼서
응급수술 받고 2박3일 입원했었는데,
반 년 후 금속 빼내는 수술도 예약해서 혼자 받았고
별 문제 없었어요.
옆 침대 환자들도 가족들 잠깐씩 면회만 했고
상주하는 간병인 없이 간호사들이 다 케어했었어요.
우리도 점점 그런 쪽으로 변하겠죠.22. ..
'22.10.13 10:27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유학할 때 응급실 갔는데 남친 있어도 공부한다고 왔다 바로 가는 꼴 보고 왠만큼 착한 놈 걸리지 않으면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작정했어요
그 놈이 어찌나 메달리는지 문제생길까 정리도 천천히 했구요
아파도 전 혼자 약 잘 챙겨먹고 택시 타고 응급실도 가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23. 웅?
'22.10.14 1:06 AM (112.151.xxx.88)고독사는 무슨요
잘 준비해서 재택사 합시다 ㅎ
지금 일인가구들은 자기 혼자살 계획 단단히 세우잖아요
고독사할일은 없고
계획적으로 재택사할테니 준비만 잘하세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네요24. 자유죠
'22.10.14 1:13 AM (112.161.xxx.79)인간은 역사적으로 항상 자유를 위해 투쟁해왔잖아요?
자유라는것은 얼마나 기본적이며 소중한 가치입니꽈?
자고 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 쉬고 싶을때 쉬고...
허지만 그 자유는 책임이 뒤따르는것인지라..아플때나 간혹 위안받고 싶을때, 하소연하고 싶을때 (아주 가끔 그럴때도 있더라고요), 고장났거나 가구 배치할때 등등 힘 쓸일 있을때 다 나혼자 책임져야 합니다. 죽을때마져도.
그래도 이즘 노인 수명이 길어져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제도도 점차 많아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60대 이상 독거노인을 위해 전등 달거나 집안 수리 (필수적인것들로만)를 주민센터 기관에 신청하면 인력 보내주고 아프면 또 기관에 신청하면 병원에 모셔다 주는 써비스도 있긴 하네요.25. ㆍㆍ
'22.10.14 2:5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수술시 보호자 사인 필요할때...가족형제와 친하지도 않으면 부를사람도 없고..
대학병원은 입원도 사인받던데요 보호자사인. .일억인가..책잉진다는 그런 내용도 잇고...
위내시경도 보호자사인 해요 대학병원..어이없음.
즴점 혼자가 두려워져요.
쓰러져 빨리 발견안될 확률 큰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그대로 죽으면 괜찮은데. 누워서 숨만쉬거나, 기타등등 겁나요.
어디가서 남자를 만나지. ㅠ 간병하다 인생망햇네26. .....
'22.10.15 4:15 PM (125.142.xxx.212)여기 안 행복한 기혼자들이 많은 건가요? 1인가구도 많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