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넘어서 쌍커풀이나 안검하수 하신분 있으세요?

고민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22-10-12 15:13:29
54살이예요
눈이 크진않지만 얄상하게 쌍커풀이 있는 눈인데 더 나이들기전에 안검하수나 쌍커풀을 할까해요
원래 성형에 극 거부감이있던 사람인데 평생 동안소리 듣고살다 최근 눈꼬리가 조금씩 처지는 모습이 보이니 저도 어쩔수없네요ㅠ
근데 혹시 잘못되서 평생 사납고 어색한 눈매로 살게될까봐 너무 겁나요
주변엔 아직 안검하수한 친구들이 없어서 물어볼데가 없네요
김희애나 고현정, 김성령등을 봐도 새로한 쌍커풀이 예전 눈보다 어색해보이는데 (최고 실력있는 병원에서 했을텐데도요)
일반인은 과연 얼마나 잘나올까 무섭네요
50넘어 하신분들은 쌍커풀 절개로 하셨나요?
아님 안검하수로 하셨나요?
쳐진눈은 눈매교정은 거의 필수로 해야하나요?
수술후 만족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젊은애들은 쌍수 티도 않나고 자연스럽던데
3살위 시누가 한거보니 중년에해서 사나워보이는 눈매 딱 그자체더라구요(안과에서 안검하수한거같은데 물어보진 못했어요)
잘하는 병원에서 하면 괜찮을까요?
전 예뻐지는건 기대도 안하고 그냥 최대한 티가 안나고 자연스럽기만하면 좋겠어요. 나이들어서 티안나는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강남이나 압구정쪽에 잘하는곳있음 소개시켜주세요(지방이라 초성은 못알아봐요)
아님 청주쪽에서 잘하는곳도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단 청주서 3~4군데 상담 예약해놨는데 다음주쯤 서울로도 상담가볼 계획하고있어요
아~ 그리고 금액은 얼마인지도 궁금합니다
잘한다면 비싸도 할 의향이 있어요
IP : 49.163.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2 3:32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중년들은 눈꺼풀이 쳐졌으니 쌍꺼풀 라인쪽을 절개하고 봉합하잖아요 그런데 쌍꺼풀 라인쪽 살은 얇은데 거길 잘라내고 두꺼운 윗쪽 눈꺼풀이랑 합쳐지니 매서운 쏘세지 라인 쌍꺼풀이 되는거래요 그래서 전 쌍꺼풀 라인 안건들이고 눈썹거상술로 눈매 살렸어요

  • 2.
    '22.10.12 3:35 PM (223.39.xxx.37)

    눈썹거상술 어떤가요?
    여기서 하도 흉터가 보인다.
    인상 사나와진거 본인만 모른다하니 주저주저 하게되네요

  • 3.
    '22.10.12 3:39 PM (41.73.xxx.71)

    메일을 주심 추천해 드릴게요.
    함 상담이라도 해 보세요

  • 4. 눈썹
    '22.10.12 3:41 PM (41.73.xxx.71)

    거상은 눈과 눈썹 사리가 엄청 좁아져요
    그리고 숱만 많음 한 번은 해도 될 수술…

  • 5. ㅇㅇ
    '22.10.12 3:44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저 원래 쌍꺼풀 크고 동그란 눈이었는데
    눈꺼풀 쳐져서 눈 작아지고 구영탄 눈 일보직전이었거든요
    다시 동그란 눈으로 돌아왔구요
    흉터는 별로 잘 안보여요 눈썹으로 가려지고 또 눈썹문신으로도 가려진대요

  • 6. dlf
    '22.10.12 3:44 PM (180.69.xxx.74)

    남편이 욕심안내고 가늘게 하니 괜찮던대요
    근데 워낙 살이 얇고 늘어지는 타입이라 그런가 금방 좀 덮여요
    그래도 축쳐진 원래 눈보단 낫고요

  • 7. ..
    '22.10.12 3:45 PM (203.247.xxx.164)

    욕심만 안부리면 (두께) 사납거나 어색하지 않을거에요. 나이들어서 하면 병원에서도 무리하게 안하더라고요. 왠만하면 서울에가서 하시라고 하고 싶구요.
    저도 50되면서 했는데 완전 만족하구요, 년말에 하안검도 할까 생각중이에요.
    지인이 60에 하셨는데 엄청 자연스럽게 잘되었더라고요.
    절개로 했지만 라인티 별로 안나구요, 눈매교정 햇는데 눈 뜨는게 훨씬 편해졌어요.
    저는 강남 프리미* 성형외과 (*는 어)에서 했구요 지인은 병원이름이 기억이...그분도 암튼 서울.

  • 8. ..
    '22.10.12 3:56 PM (14.52.xxx.1)

    왠만하면 안 건드리는 게 좋은데 지인은 눈 뜨는 게 힘들다고 했어요. (우선 저는 알 수 없는 느낌.. 눈 뜨는 게 힘들다니...)
    그냥 인상은 똑같아요. 별 차이 없는 거 같고.. 전 그 분은 좀 사나워진 느낌이라 별로였어요.

  • 9. ..
    '22.10.12 4:12 PM (218.236.xxx.239)

    프리미어 하신분 얼마 들었나요? 갈려고하는데 가격알고싶어요.

  • 10. ..
    '22.10.12 4:25 PM (203.247.xxx.164) - 삭제된댓글

    금액은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절개, 앞트임, 눈매교정, 지방삽입 해서 200~300 사이에 햇어요.
    지방삽입은 효과는 엄청 좋은데 저는 유독 금방 꺼졌어요.ㅠ

  • 11.
    '22.10.12 4:52 PM (116.89.xxx.136)

    눈 성형 참고할게요

  • 12. .....
    '22.10.12 6:37 PM (221.157.xxx.127)

    쳐진눈을끌어올리니 사납게보이긴합디다

  • 13. 그런데
    '22.10.12 6:41 PM (59.6.xxx.68)

    해보니 괜찮다, 자연스럽다는 후기도 솔직히 본인들 주관적인 평가이고 기껏해야 사이좋은 지인들 간의 얘기지 객관적인 평가는 아니라서 믿기 어렵죠
    자연스럽다고 해서 믿었는데 내 기준에 자연스럽지 않으면 어쩌나요
    그리고 원래 얼굴 건드려서 자연스럽기는 하늘의 별따기 아닌가요
    젊은 애들 이뻐지는거랑은 완전 다른 차원인데요
    정말 눈뜨는게 힘들 정도고 일상에 크게 방해가 되는 정도가 아니라면 좀 쳐진게 끌어올리거나 살 잘라서 쌍꺼풀 만드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워요

  • 14. 저도
    '22.10.12 8:49 PM (125.184.xxx.238)

    올해 50
    눈썹거상이랑 쌍수 예약했어요
    순하고 둥글둥글한 이미지라
    좀 어리게 봐주는편인데
    땡그리 사나운눈 될까 걱정도 되지만
    의사샘께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고
    예뻐지는거 필요없고 쳐진눈만 어떻게
    해달라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734 불교계에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못하게 방해 1 화합 18:02:31 7
1804733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17:59:33 45
180473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17:55:52 39
1804731 이 대통령, 추경 관련 "현금보다는 지역화폐로 지급해야.. 1 .. 17:54:50 197
1804730 나이드신분들은 오래사세요 하면 욕으로 들린대요 3 17:53:02 249
1804729 장원영 장다아 자매 보면 jje 17:52:39 257
1804728 스타일러 냄새 17:50:56 82
1804727 아래↓ 공짜가 아닙니다 입니다 1 ㅇㅇ 17:48:29 141
1804726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4 ㅓㅏ 17:42:04 178
1804725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0 토지 귀녀 17:38:53 566
1804724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19 .... 17:34:56 840
1804723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8 17:34:34 442
1804722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2 ㅇㅇ 17:25:48 538
1804721 진주 목걸이 케이스 3 도와주세요 17:22:47 372
1804720 사람이 죽으면 7 .... 17:20:17 1,245
1804719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41 ... 17:18:40 1,659
1804718 닭안심 먹는거 넘 힘드네요. 8 아... 17:17:45 581
1804717 개똥엄마랑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인데 무슨 며느리랑 시아버지 같네.. 9 /// 17:17:44 756
1804716 요도 낭종 아시나요? 4 ... 17:17:03 338
1804715 그만해 귀에 피나! 7 ///// 17:16:13 831
1804714 외인들은 어제부터 곱버스를 매도했고 5 ㅇㅇ 17:13:57 1,164
1804713 이름이 '영광' 9 대단하다 했.. 17:12:28 615
1804712 유럽은 기차티켓이나 플릭스버스예약 3 17:09:26 196
1804711 주담대 5년 지나 이자율 많이 올랐는데요 2 ... 17:07:43 875
1804710 함돈균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자문단' 발탁 16 ㅇㅇ 17:06:41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