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자꾸 말실수

왜그러니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22-10-09 23:56:43
요즘 왜 그럴까요?
말하고 나면 쓸데없는 말 해서 후회되고 센스 없게 말해서 후회되고 가만있지 못하고 말해서 후회돼요.
예전에는 정말 안 그랬거든요. 할 말 안 할말 잘 가리고
센스 있게 치고 빠지고 잘 했는데, 언제부턴가 사람 만나고 나면 이불킥하고 후회돼요.
말을 줄여야 한다는데 이러다가 사람 못 만날 거 같아요.
IP : 101.96.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0 12:00 AM (118.235.xxx.231)

    말이든 행동이든 뭐든 실수가 현격하게 잦아졌어요..
    내가 쓴 글 보면 오타도 많고.ㅜ
    저도 40초중반인데 마흔 넘으니 넘 급격하게 변하네요.
    예전에 누가 82는 글이 길고 오타가 많은게 특징이랬는데 나이들수록 말이 길어지고 실수는 많아지고.
    이러니 나이 먹을수록 입은 닫으라나봐요ㅜ

  • 2. ...
    '22.10.10 12:16 AM (106.101.xxx.251)

    저도 한과묵하는데 자꾸 말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엄청 신경써야 그나마 말이 줄여집니다. 40대 후반 이구요ㅠㅠ

  • 3. ㄱㄱ
    '22.10.10 12:20 AM (223.38.xxx.215)

    저도 진짜 쓸데없는 말 자꾸 하는거 같아서
    사람 만나는게 부담스러워요 ㅠ

  • 4. 왜그러니
    '22.10.10 12:36 AM (101.96.xxx.253) - 삭제된댓글

    곱게 늙는것만 중요한줄 알았어요.
    말에서 나잇값 못 해서 괴로운 나날이에요.ㅠ

  • 5. 왜그러니
    '22.10.10 12:38 AM (101.96.xxx.253)

    말에서 나잇값 못 해서 괴로운 나날이에요.ㅠ

  • 6. 갱년기
    '22.10.10 12:39 AM (115.21.xxx.164)

    라 그런가봐요 ㅠㅠ

  • 7. ..
    '22.10.10 1:05 AM (61.77.xxx.136)

    나이먹으면서 무서운것도 없고 하다보니 저도 자꾸 팩폭을 하게되서 나중에 후회..암튼 중년되면 입조심을해야되는건 진리인듯.

  • 8. ㅇㅇ
    '22.10.10 2:16 AM (220.72.xxx.81) - 삭제된댓글

    노화로 참을성이 약해지고 짧게 핵심만 말하는 능력이 떨어지니 점점 더 그래요. 나이들수록 거침없어지는 입과 닫히는 지갑. 그래서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고 했나봐요

  • 9. ㅁㅁ
    '22.10.10 6:12 AM (211.187.xxx.24)

    저는 사람이 반가와 말이 쏟아집니다.ㅠㅠ
    50대중반인데...
    사는게 너무 힘들고 외로와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83 황동만 몇살이에요? 아ㅗ 23:16:52 157
1809182 아파트 전세 가격 기가 막히네요 12 ... 23:08:25 790
1809181 요즘 수지는 오르는 속도가 후덜덜하네요 4 수지 23:07:34 666
1809180 몸은 그대로인데 외투만 갈아입으면 달라지나요? 3 .. 23:04:21 339
1809179 꿈자리가 사나운데 어싱매트 효과 있을까요? 2 별일 22:57:31 214
1809178 아파트 실외창 청소할때 최적의 세제는 뭘써야 오염이 잘 지워지나.. 이팝꽃 22:45:41 134
1809177 트럼프 UFO 파일 전격 공개 ........ 22:45:38 715
1809176 삽자수에 빠졌는데;; 2 ㅎㅎ 22:37:22 455
1809175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12 ㅇㅇ 22:36:32 911
1809174 쓸데없는 희망사항 4 50대 22:36:03 554
1809173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1 미련 22:23:45 289
1809172 전업주부10년인데 기어이이런말을 들었네요 24 루피루피 22:21:05 3,422
1809171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22:18:11 367
1809170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12 평택선거유세.. 22:11:42 989
1809169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7 ㅇㅇ 21:57:29 989
1809168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13 Opop 21:52:15 1,816
1809167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6 21:49:48 754
1809166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24 엄마 병원 21:48:07 2,393
1809165 7년차된 아파트..뭘 고칠까요? 9 서울 끝자락.. 21:47:00 1,007
1809164 김용남.. 뭐하자는 거죠? 68 .. 21:33:53 1,923
1809163 중2 아들과 제주도 갈만한 곳 있을까요? 10 21:31:43 441
1809162 6월에 만80세 트럼프 5 늙은 우익 21:29:51 888
1809161 3인가족 주꾸미볶음, 주꾸미 샤브샤브 할때 주꾸미 몇kg 살까요.. 21:27:15 216
1809160 ai시대에도 아이들교육사업은 안망할듯 5 .. 21:13:55 1,293
1809159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입니다... 32 ........ 21:04:42 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