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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왜 이상한 고집을 부리는 걸까요?

.. 조회수 : 5,893
작성일 : 2022-10-08 22:27:19
아이 논술시험에 지하철로 이동하겠다고 하니
자기가 차로 바래다주면 편하게 가는데 왜 지하철을 타냐고 똥고집이네요.
시험날 막혀서 다들 난리다, 택시도 타지 말라고 한다고 해도 좀 일찍 가면된다고ㅠ 밀리면 근처 지하철 역으로 가면 된다면서..
집에서 지하철로 30분이면 가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다정도 병인게 이런건가봐요.. ㅠ
IP : 223.62.xxx.1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8 10:28 PM (218.50.xxx.219)

    아이 대학입시에 나도 일조했다는 생색 내기죠.

  • 2. 아침
    '22.10.8 10:29 PM (14.32.xxx.215)

    첫시간이면 차로 가도 돼요
    두번째 타임부터라면 정말 말리고 싶어요

  • 3. ...
    '22.10.8 10:30 PM (220.75.xxx.108)

    기어이 자차로 시험보러 오는 집들이 님네 같은 경우인가봐요 ㅜㅜ
    아무리 막힌다고 난리를 쳐도 소용없을 걸요.

  • 4. ...
    '22.10.8 10:32 PM (211.221.xxx.167)

    그러거나 말거나 남편빼고 아이데리고 지하철로 이동하세요.
    그런거에 신경쓸 필요 없고
    애 심란하게 애한테 티 낼 필요도 없어요.
    아침 일찍 얼른 준비해서 바로 나가세요.

  • 5. ..
    '22.10.8 10:33 PM (121.178.xxx.24)

    그들은 생각이란거를 하지 못하니깐요..

  • 6. 도라버리는
    '22.10.8 10:35 PM (211.250.xxx.112)

    암 생각없이 대학가에 갔다가 진짜..이성이 탈출할 정도의 혼잡을 겪었어요. 명절날 코스트코 느낌이었어요

  • 7. 무조건
    '22.10.8 10:36 PM (39.125.xxx.170)

    전철 타세요
    제발요

  • 8. 무시하고
    '22.10.8 10:37 PM (223.33.xxx.49) - 삭제된댓글

    평상시 가장이 우선인 옛날 사람인데요
    이런 경우는 아이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전철로 이동하세요.

  • 9. 남편은
    '22.10.8 10:38 PM (39.125.xxx.170)

    무시하세요
    경험자 말만 믿으시구요
    제 아들은 10년 전에 입시 끝냈지만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요
    꼭 지하철로 가세요

  • 10. ...
    '22.10.8 10:48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30분 거리면 한시간 일찍 나서서 차로 데려다 주는게 괜찮죠~

    우리아이 둘다 아빠가 차로 데려다 줬어요

    남편이 미리 나서서 데려다 준다면
    그게 더 상식적으로 느껴져요

    아빠들도 아이가 걱정되긴 매 한가지입니다

  • 11. 저희도
    '22.10.8 10:51 PM (117.111.xxx.216)

    애 둘 다 남편이 데려다줬는데 전부 아침 1교시였어요
    그땐 들어가는 차만 있으니 괜찮아요
    2교시 부턴 앞타임 애들 나오고 뒷타임 애들 들어가느라 혼잡 자체이고
    경희대 수원 아주대 이런덴 길이나 넓지 ㅠ
    성대 중대 고대는 뭐 방법도 없어요
    제 친구는 연대갈때 터널부터 막혀서 뒷길로 등산해서 갔다가 입원까지 했네요 ㅠ

  • 12. ///////
    '22.10.8 10:53 PM (119.194.xxx.143)

    오우 생색내기 대박이네요
    그리고 그 대학 붙으면 평생 소재거리죠 그런 스타일의 남자는
    내가 데려다주고 붙었다 블라블라.................

    무조건 지하철고고

  • 13. dlf
    '22.10.8 10:53 PM (180.69.xxx.74)

    논술 아니면 갈만 할거에요

  • 14. 원글님
    '22.10.8 10:54 PM (183.99.xxx.254)

    댓글들을 남편분께 보여주세요.

  • 15. 극ㄷ
    '22.10.8 10:56 PM (58.230.xxx.177)

    재작년 덕성 논술 거기는 길이 좁아서 시험관 지각하고 난리였어요
    오전이면 그래도 괜찮은거같아요
    바로 앞까지 안가고 멀찍이 내려주면

  • 16. 한낮의 별빛
    '22.10.8 11:04 PM (118.235.xxx.220)

    지하철로 가세요.
    2년 동안 논술보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앱에는 안밀린다고 나와도
    막상 가보면 밀립니다.
    일찍 가도 밀리기 시작하면 불안해집니다.
    오전 오후 둘 다 지하철 이용하세요.

  • 17. ...
    '22.10.8 11:46 PM (221.151.xxx.109)

    아이 앞일 망치지 말고 전철로 가도록 하세요

  • 18. 무조건
    '22.10.8 11:55 PM (84.2.xxx.250)

    지하철 타세요
    두놈 입시 네번 치뤘어요
    골목에서 오도가도 못하고중간에 애는 내려서 뛰고...
    30분이상 여유 잡고 간다고 했는데
    어림없었네요
    진 빼지 마시고 지하철 타세요

  • 19. 요하나
    '22.10.9 7:02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아이가 차 안에서 불안해할게 눈에 보이네요

  • 20. 지하철요
    '22.10.9 7:3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평소 다니던 그 길이 아니예요.
    저도 방심했다 길위에서 식은땀나고 죽을뻔ㅠ
    아이 도중에 뛰어가라 시키고 아이 들어가고 교문 닫히는거 보고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넘놀라서 울면서 집에 돌아왔어요ㅠㅠ 아이가 젤 마지막 입실했고 같은 교실에서 보는 친구가 너 안오는줄 알았다고 했대요;;;
    전 수능이였어요. 여유있게 잡아도 안돼요. 지하철 강추!

  • 21. ....
    '22.10.9 9:45 AM (222.110.xxx.211)

    남편이랑 자차로 다녔어요.
    기본 2시간전에 도착하도록 했는데 차에서
    쉬면서 기다리는 학생들 꽤 많았구요.
    그대신 끝나고 나올때는 각오하고 나와야해요.
    물론 지하철도 인산인해긴 했어요.

  • 22. 3시간전
    '22.10.9 10:04 AM (211.58.xxx.127)

    3시간 전에 가신다면 안말립니다.
    길이 외통수라면 절대 네버…
    저 이전 부서 입학처였어요.
    매번 학부모 학생들 전화옵니다.
    길막혀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어떡하냐고
    백퍼 자가용 이용자들
    다른 생색낼 거리 찾아서 임무 맡기세요.

  • 23. 경험자
    '22.10.9 10:17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차로 가면 편하고 좋죠
    이런날은 막힐거 알고 일찍 가면 괜찮아요
    두아이 다 차로 갔어요
    요즘 주변 정리 잘해줘서
    애들은 앞에서 내리기만 해서
    지리적으로 중앙대 같은데 아님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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