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하시는 친척어르신

하다하가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2-10-08 15:21:45
시가에 친척분이
만나면 저희 부부 붙잡고 자랑을 하십니다.
자제분들 출가전에는 연말 보너스로 기 죽이시더니
(저희는 부부 공무원, 보너스라는게 있을리가요.)
출가후에는
집 분양
역시 보너스
부부금술
손주 
대충 맞장구 쳐드렸는데 너무 말씀이 많으시니까 질려서.
몇년 만에 만났는데 영혼없이 대꾸했더니
ㅋㅋㅋ
딸네 아파트 화장실이 3개라고 뜬금없이 자랑하시네요.ㅋㅋ

일찌감치 명퇴당하신터라
끊임없는 자랑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확인하느라 그런거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좀 너그럽게 들어드릴걸 그랬어요.
IP : 203.142.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8 3:34 PM (116.37.xxx.176)

    시숙모쯤 되나요?
    그 친척은 맨입으로 뭘 그리 자랑을..?
    평소 공무원이 부러웠나 보죠

  • 2. 곰돌이추
    '22.10.8 3:36 PM (112.218.xxx.202)

    그냥 맞장구 치면 되긴 하는데
    그것도 사실 지침.....

  • 3.
    '22.10.8 3:37 PM (106.101.xxx.206)

    그냥 불치병이에요
    자랑하지않으면 존재감을 스스로 확인할 방법이 없는
    불쌍한 영혼일뿐

  • 4. dlf
    '22.10.8 3:39 PM (180.69.xxx.74)

    뭐하러 그걸 들어요

  • 5. 받기만하는사람
    '22.10.8 3:41 PM (211.250.xxx.112)

    자랑만 하는 사람은 줄생각없이 받기만 하려는 사람이죠. 자랑할때의 즐거움을 계속 느끼려는 거잖아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 6.
    '22.10.8 3:43 PM (116.37.xxx.176)

    ㄴ대접만 바라죠
    날 좀 알아봐줘..

  • 7. ..
    '22.10.8 3:53 PM (49.142.xxx.184)

    별볼일없는 사람들이 자랑질이 심하죠

  • 8.
    '22.10.8 3:53 PM (116.37.xxx.176)

    남편 연봉 3억이라고 늘 자랑 하던 이웃 지인이..
    모임에서 돌아가며 밥을 살때마다
    호텔가자 그리 너스레를 떨더니만
    정작 본인 차례에는 추어탕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66 신은 어떤 존재일까 ㅁㅁㅁ 08:51:33 23
1791965 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ᆢ73 08:50:42 44
1791964 기도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7 ㅇㅇ 08:45:31 555
1791963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 상,하원 보궐승리 ... 08:41:28 169
1791962 배가 안나온 분들은 비법이 8 ... 08:40:50 516
1791961 어지러움은 무조건 이비인후과 먼저 가야 되나요? 2 이석증 경험.. 08:40:12 146
1791960 오늘 자동차세 연납 납부마감일입니다 1 아침은 빵 08:39:48 161
1791959 생강진액 냉동해도 될까요? 1 부자되다 08:39:38 86
1791958 얼빠 울 엄마의 한동훈 평가 2 ******.. 08:34:08 430
1791957 주식 포모로 괴로운신분 오늘이 기회일수도 8 ㅇㅇㅇ 08:33:08 773
1791956 남편이 백수인 여성 가장은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13 08:26:37 745
1791955 전업주부님들 9 08:24:14 725
1791954 유시민이 후단협 김민석을 얘기하네요 17 역시 08:23:34 831
1791953 대학가에 원룸 건물이 있는데 대부분 5,60대 남자가 살아요 7 싱글 08:04:34 1,489
1791952 한동훈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36 정치 07:59:18 1,604
1791951 남편이 저보고 애를 데려다주라는데 83 이번에 07:49:39 2,534
1791950 치주염으로 이가 흔들리는경우, 발치안하신분 계신가요 1 잘될꺼 07:43:48 577
1791949 남편이 강아지들을 창밖으로 던지려고했는데... 상황판단좀 해주세.. 34 꽃천사루루 07:29:30 3,185
1791948 혼자되신 80대 어머님들 건강 상태 10 07:14:11 1,937
1791947 여러분 조심하세요 등기부등본 너무 믿지 마세요 13 ........ 07:12:37 3,828
1791946 요새 국뽕에 넘 취한듯 7 ㅁㄴㅁ 07:00:49 1,511
1791945 한준호 의원 합당 관련 라이브 했네요. 1 ... 06:59:25 882
1791944 앱스타인 관련자들 들여다 보니 한숨이...ㅠㅜ 6 시일야방성대.. 06:32:47 2,628
1791943 오늘 겸손 김어준 유시민작가 나오네요 3 lil 06:26:58 1,209
1791942 노안수술 7 노안수술 06:02:15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