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남편 운동하는것

관리 조회수 : 6,004
작성일 : 2022-10-07 20:28:18
남편이 운동마니아 입니다
회사 운동 반복하는 단조로운 삶
테니스 자전거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거의 매일 운동합니다
술도 잘안마시고 운동하니 자기 관리도 잘하는편이라 늘어져 있는 사람보다는 좋지만 아이들도 다 커서 손도 안가다보니 요즘은 더 해요
운동하고 씻고 바로 잡니다
대화도 별로 없어요
술마시고 자기 관리 안하는것보다 좋은거 아니냐고들 해서 그것보다는 훨씬 나아서 참고 놔뒀는데 나는 뭔가 싶어요
IP : 39.122.xxx.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22.10.7 8:29 PM (106.101.xxx.48)

    같이 하세요

  • 2.
    '22.10.7 8:31 PM (39.122.xxx.3)

    운동 너무 싫어해요
    책읽고 좋은곳 여행가고 대화하고 산책하는거 좋아해요

  • 3. 그럼
    '22.10.7 8:32 PM (106.101.xxx.48)

    님도 취미활동하시고 남편에게는 같이 의무적으로 할거 한두가지정도 딱 정해주세요

  • 4. 그냥
    '22.10.7 8:33 PM (125.130.xxx.216)

    매일 매일 그러면 문제긴 하네요.
    부부란게 의미가 없잖아요

  • 5. 이래서
    '22.10.7 8:38 PM (118.235.xxx.248)

    부부가 취향이 맞아야 하더라고요.

    영화 보고 밥 먹는 걸로 타협 보세요.

    남편은 님 취미를 싫어할 테니까요.

  • 6. 님도
    '22.10.7 8:40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하세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제가 운동하고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바삐사니
    그제서야 남편이 저의 존재를 느끼더라구요
    평생 집순이로 붙박이가구처럼 살다가 수시로 사라지니까요 ㅎㅎㅎㅎ
    이제는 같이 여러가지 운동도 여행도 합니다
    뭔가 모멘텀이 필요한 때 같네요

  • 7.
    '22.10.7 8:40 PM (211.219.xxx.193)

    저희도 고민

  • 8. 주말
    '22.10.7 8:43 PM (39.122.xxx.3)

    주말하루는 외식하고 나들이 가고 그래요
    영화도 보고 그러긴 하는데 미안해서 그냥 하루 같이 있어주는 느낌 입니다 주말에 외출후에도 잠깐이라도 운동하고 싶어해요 정신은 온통 다른곳에 있는데 제가 한소리 하니 같이 해주는 느낌이구요

  • 9. dlf
    '22.10.7 8:44 PM (180.69.xxx.74)

    우린 각자 좋아하는거 해요
    운동은 저는 가끔 . 여행 가고 맛집 다니고요

  • 10. 운동은
    '22.10.7 8:48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중독성이라 몸이 가만 있질 못해요
    안하면 금방 몸 상태가 달라지니까
    잠깐이라도 운동하면 기분 좋으니까 온통 운동생각뿐이에요
    님이 운동을 안하니까 운동하는 사람 심정을 모르나봐요

  • 11. 님이
    '22.10.7 8:51 PM (106.101.xxx.48)

    좋아하는걸 혼자서 해보세요
    제 지론인데 인생은 독고다이
    님 부부보니 꼭 저희집 보는 것 같네요
    전 같이 하는것도 많은데 꼭 한번씩 시비걸어서 짜증나요

  • 12.
    '22.10.7 9:07 PM (122.37.xxx.12)

    너는 너고 나는 나죠 저흰 애들 다 커서 네식구 주말이면 따로 흩어져요
    집순이 막내,밖순이(큰애),헬창+골린이(남편),이사도로(24시간돌아다니는 저)

  • 13. 섹스
    '22.10.7 9:08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섹스는 하나요?

  • 14. ??
    '22.10.7 9:09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섹스는 하나요? 생활비는요?

  • 15. 앞으로 20년
    '22.10.7 9:15 PM (211.250.xxx.112)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그 옛날에 엄마 몰래 한달 월급만큼 하는 비싼 테니스 라켓도 사셨고..없는 살림에 운동은 꾸준히 하셨어요.

    자식들이 그랬어요. 아버지의 준거집단은 테니스장이라고요. 모든 관심사는 테니스 회원 멤버들.. 눈 오면 제일 먼저 테니스장 눈치우러 나가시곤 했어요.

    울엄마 소원이 남편과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산책하는 부부였어요.

    근데 그랬던 아버지도 칠순 넘기고 기력 떨어지니 어쩔수 없으시더군요.

    팔순이 되시면서 엄마랑 같이 골프 배우셨어요.
    이젠 엄마랑 같이 공원 산책하고 스크린 골프도 다니세요.

    원글님도 20년만 기다려 보세요

  • 16.
    '22.10.7 9:22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70까지는ㅈ그럼 뭐하면서 기다려요 윗님?
    차라리 남친 사귄다..
    드럽고 치사하네요 남편들

  • 17. ㅁㅇㅇ
    '22.10.7 9:54 PM (125.178.xxx.53)

    회사 집(TV)만 하는 것보단 나은것도 같아요..
    맨날 불룩한 배 까고 누워서 티비만 보는데 진짜 흉해요
    서운한게 아니고 짜증나요

  • 18. ㅁㅇㅇ
    '22.10.7 9:55 PM (125.178.xxx.53)

    팔순에 골프.. 대단하시네요

  • 19. 서로
    '22.10.7 10:20 PM (99.228.xxx.15)

    양보해서 하나씩 같이하세요.
    님은 운동 싫어하지만 남편이랑 같이할수 있는 운동 하나 배우시고 남편도 싫어도 님이랑 같이 영화를보든 같이 취미생활 하구요.
    나이들수록 부부밖에 없어요. 대화로 풀어보세요.

  • 20. 양보?
    '22.10.7 10:44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부인이랑 같이 운동하고 싶어하지를 않는 집은
    같이 할 수가 없잖아요

  • 21. 각자
    '22.10.7 10:45 PM (112.159.xxx.111)

    거꾸로 은퇴한 남편이 같이 놀자하면 힘들죠
    각자 놀아야죠
    어느 부분만 같이 할거 정하고 개인생할 존중하는게 좋아요
    원글님도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보세요
    같은 입장입니다

  • 22. 그거면
    '22.10.7 11:0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됐죠.
    님은 하루라도 양보해서 운동 안하잖아요.
    솔직히 님이 이득. 남편은 손해보는건데요.

    책읽고 좋은곳 여행가고 대화하고 산책하는거 좋아하시는 분이
    좋아하는거 하고 지내면서
    하루라도 맞춰주는 남편에게 이러는건 반칙임

  • 23. ....
    '22.10.7 11:25 PM (58.148.xxx.122)

    두 분이 같이 여행을 가세요. 산책도 하시고요.
    그 담에 아내는 책 읽고 남편은 자전거 타고 오는 거예요.

  • 24. ..
    '22.10.8 12:58 AM (175.114.xxx.123)

    자전거 같이 타세요
    전 혼자 타는데 남편이 끌어주는 커플 보면너무 부러워요

  • 25. 어머
    '22.10.8 6:46 AM (211.248.xxx.147)

    원글님 저랑놀아요. 제남편도 그래요. 첨엔 오냐오냐 했더니 아주 ..살판났어요
    저도 운동이 넘 싫어요ㅠㅠ

  • 26. 자전거
    '22.10.8 9:25 AM (39.122.xxx.3)

    못타서 남편이 가르쳐줬는데 여전히 못타요
    남편이 포기 ㅠ.ㅠ 그래서 그냥 혼자 지내는데 좀 너무한것 같아요

  • 27. 글쎄
    '22.10.8 9:41 AM (121.162.xxx.174)

    하루는 남편이 맞춰주니
    하루는 님이 맞춰줘야죠
    잘하고 못하고와 다른 문제 같네요
    부부가 공유하는 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놀아주는 건 아니죠
    그리고
    남친을 사귀라는 댓글
    진짜 철 좀 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0 에프터 마켓 에서 많이 빠지네요 ㅇㅇ 18:35:10 7
1803659 학원 원장님에게 뭐라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 18:27:40 217
1803658 에어로 캣타워 써보신분 18:23:28 45
1803657 취미로 재봉수업을 시작했는데요 1 ㅇㅇ 18:14:53 325
1803656 삼전 20만원 깨졌는데 지금 매수할까요 3 ... 18:12:58 926
1803655 교도관들이 윤석열 식탐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 멧돼지 18:12:19 526
1803654 예민하고 섬세한 아들 키우시는 분들.. 111 18:10:51 192
1803653 사랑하는 우리 엄마 5 ㅇㅇ 18:10:15 616
1803652 총회 갑니다~~~ 5 ㆍㆍ 17:58:26 570
1803651 82게시판에서장인수기자님 응원하신분들~ 19 이명수휴먼스.. 17:55:55 498
1803650 2026년 공시지가 아직 안올라온 아파트 있나요? 4 궁금 17:54:37 273
1803649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MC로 복귀가 아닙니다 7 Ddf 17:53:59 1,395
1803648 이부진 헤어스타일 바뀌었네요 10 ㅇㅇ 17:46:43 2,280
1803647 기침 하시는분들 마스크좀 씁시다 5 @@ 17:46:06 357
1803646 새마을금고 3등급 1 예금 17:42:26 630
1803645 위고비, 마운자로 몇달간 하셨어요? 1 해보신분들 17:39:44 271
1803644 한준호, 겸공 나와서 뒷끝작렬한거 보셨어요? 34 참내 17:38:47 1,356
1803643 국힘 조정훈 1 파병하자는 17:34:35 314
1803642 내년에 보유세 더 뛴다…하반기 '공시가 현실화·공정가액비율' 손.. 5 집값정상화 .. 17:34:11 658
1803641 친절이 과하신 담임샘 어찌하나요 5 담임샘 17:33:45 1,050
1803640 미나리전 할 때 들기름 써도 되나요? 11 Oo 17:32:33 489
1803639 150억 유산 내놔 40년 전 자매 버린 엄마, 동생 죽자 나타.. 5 ... 17:31:49 1,802
1803638 오늘 바람 쌔네요 2 .. 17:28:55 617
1803637 필라테스룸 실내온도 4 추워요 17:27:58 279
1803636 여자 아이들과만 노는 중1 남아 13 엄마 17:26:42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