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조동아리 멤버 3인과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3인이 짝궁컨셉으로 해외여행가는 프로인데 뻔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요.
박미선이 아마도 젊은 시절 김용만을 짝사랑했던 것 같아요. 첫 만남에 수줍어함과 설레임 어색함이 화면을 뚫고 느껴져서 재밌었네요.
초하이텐션 조혜련과 아무 의욕없는 로우텐션 김수용이 짝궁이 되어 서로 힘들어 하는 것도 너무 웃기구요.
임병수 아이스크림사랑같은 옛날 좋았던 80년대 가요도 배경으로 많이 나오고 이제 인생 황혼기에 접어드는 그들의 여행이 부럽기도 하고 뭔가 아련해요.
새 여행예능 여행의 맛 볼만 하네요
....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22-10-07 19:48:53
IP : 116.84.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0.7 7:58 PM (119.194.xxx.243)조동아리 뭔가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웃기는 스타일
재밌던데요.2. ...
'22.10.7 8:05 PM (123.111.xxx.222)하필 방송국이...
3. ㅇㅇ
'22.10.7 8:40 PM (222.234.xxx.40)재미있어요
4. 나도
'22.10.7 9:26 PM (110.8.xxx.10) - 삭제된댓글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거기 나오는 대화들ㅡ한마음의 갯바위, 높은음자리 라든지 라떼 이야기들, 너무 공감되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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