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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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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역할이어도 다들 비싼옷 걸치던데 나저씨

그냥이 조회수 : 7,796
작성일 : 2022-10-05 16:54:20
아이유는 정말 싸 보이는 옷 몇벌만 입고 나와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시장에서 샀을거 같은 커다란 갈색 자켓
한겨울 발목양말에 낡은 스니커즈…

찢어지게 가난했던 제 유년시절도 떠오르고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겨울 점퍼도 없이
얇게 입고 다녔어요 ㅋㅋ)

저 밑에 작은아씨들 김고은이 입은 트렌치코트가
백단위라는거 알고 나의 아저씨 이지안이 생갓나서 글 올려요
IP : 124.51.xxx.11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5 4:59 PM (121.165.xxx.251)

    메리대구공방전 여주도 같은 옷 ㅡ 그마저도 다늘어진 티, 찢어진 청바지 ㅡ 돌아가며 입었어요. 나중에 청바지 구멍이 초반에 비해 대따 커진 짤도 봣는데 ㅎㅎ

  • 2. 그러게요
    '22.10.5 5:00 PM (121.137.xxx.231)

    나의 아저씨에 이지안.
    나의 해방일지에 그 막내 역.
    배역에 맞게 옷도 잘 맞춰 입어서 좋았어요.

  • 3. ..
    '22.10.5 5:01 PM (39.7.xxx.116)

    진짜 가난한 언니 같아서 더 예뻐보였어요 우연히 할머니 돌아가실땡였나 전 그 장면을 먼저 보게 되어서 못보는 드라마에요 ㅠㅠ
    김고은 옷은 비싼거였군요
    밀회에서도 유아인 가난한 역할이었는데 신발이 골든구스 꼬질꼬질 해보이긴 하죠 ㅋㅋㅋ

  • 4. 그냥이
    '22.10.5 5:02 PM (124.51.xxx.115)

    맞아요 해방일지 ㅎㅎ
    김지원이 쭈굴쭈굴한 티 입고 나왔을때 좀 놀랐어요
    넘 내추럴해서

  • 5. ㅎㅎㅎ
    '22.10.5 5:06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아이유 진짜 똑똑

    아침드라마보면 진짜 가관이죠
    화장하고 자고 가난한데 명품백에 맨날옷바뀌고

  • 6. 그쵸
    '22.10.5 5:07 PM (14.32.xxx.215)

    변호사 부인인데도 시댁 퍼주느라 구질구질한 집
    늘러붙은 장판있는 고두심집
    손숙이 치명적으로 연기못한거 말곤 구멍이 없어요
    오달수가 큰형한것도 한번쯤 찍어놓은거라도 보고싶을 정도에요

  • 7. 근데
    '22.10.5 5:12 PM (121.137.xxx.231)

    박동훈네 집은 딱 좋던데요?
    변호사라고 다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집 내부 깔끔하고 딱 좋던데.
    손숙이 연기 못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정도가 좋았고요

  • 8.
    '22.10.5 5:16 PM (220.94.xxx.134)

    예전 심은하나오는 청춘의 덫인가에서 명품코트에 명품 정장 ㅋ

  • 9. ㅇㅇ
    '22.10.5 5:16 PM (218.158.xxx.101)

    아이유 진짜 잘했죠
    박동훈이 춥게 입고 다니는 애...라고
    했던 대사에 딱 맞는 옷차림.
    닳아빠진 컨버스.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
    진짜 아이유는 나무랄데없는
    이지안이었어요

  • 10. .....
    '22.10.5 5:1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중간쯤 엄지원이 자기가 골라주는 옷만 입으라고 한 씬이 있는데, 그 이후로 김고은 옷이 고급져진 거 아닌가요?

  • 11. 아휴
    '22.10.5 5:39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손숙은 대표적인 거품연기자인듯요

    뭔 그리숱많은 시꺼먼 가발쓰고
    시트콤찍는줄

  • 12. ..
    '22.10.5 5:43 PM (211.184.xxx.190)

    이지안 캐릭터에 맞게 옷차림조차도 가슴을 휑하게
    만들었죠.

    전 하이킥에서 신세경도 좋았어요.
    같은 옷 돌려입고 나오는 모습이 진짜 가난한 아이.

  • 13. ...
    '22.10.5 5:57 PM (211.36.xxx.223)

    박동훈 부장이 - 춥게 입고 다니는 애. 라고 ㅠ 할 때 너무 공감했어요. 뭔지 알겠고

  • 14. ~~
    '22.10.5 6:00 PM (58.141.xxx.194)

    감독 역량 아닌가요
    해방일지 감독도 의상 심사 엄청 했다는데.

  • 15. ㅇㅇ
    '22.10.5 6:07 PM (223.38.xxx.89)

    아이유가 파워가 있어서 가능했을 거에요
    협찬 들어오는거 배우가 무슨 수로 거절 하겠어요

  • 16. 아이유보단
    '22.10.5 6:11 PM (121.137.xxx.231)

    작가나, 감독의 연출이었겠죠
    그냥 없는 집도 아니고 소녀가장인데 옷을 매번 바꿔입고 괜찮게 입는 설정이
    맞기나 하겠어요.

  • 17.
    '22.10.5 6:14 PM (49.173.xxx.47)

    엔간히 몰입해요 이지안이 이쁘니까 아저씨가 처다라도 본거 뭘입은게 문제가 아니라요

  • 18. ..
    '22.10.5 6:46 PM (27.165.xxx.69)

    배화점에서 50만원정도하는 니트를 살까 말까하다 안 샀는데 어느날인가 드라마 보는데 도우미역 아주머니가 그 니트를 똬악 ㅋㅋ 근데 중요한건 촌스러워 보였다는거.. 몇일만에 옷이 그렇게 바뀔수 있나 했어요 ㅋㅋ

  • 19. 00
    '22.10.5 7:44 PM (124.50.xxx.85)

    49.173.xxx.47 님 나의 아저씨 드라마 보셨어요?
    나의 아저씨를 봤다면 이런 댓글을 달 수가 없습니다. 이쁘니까 아저씨가 쳐다라도 봤다???
    그런 드라마였다면 수 많은 사람들이 인생드라마라고 했겠습니까?

  • 20. ㅇㅇ
    '22.10.5 7:45 PM (223.38.xxx.223)

    49.173님
    무슨 맥락 없는 말씀을 하시는지..

  • 21. ....
    '22.10.5 8:18 PM (110.13.xxx.200)

    저도 감독연출이라 생각해요.
    해방일지도 감독이 그렇게 구씨 옷을 바꿔입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별로라고...
    옷갈아 입으러 몇번을 갔는지 모를정도였다고..

  • 22. ..
    '22.10.5 8:27 PM (125.188.xxx.110)

    커피믹스 훔쳐서 끼니를 대신하는 정도의 가난에는 그렇게 입을수밖에 없죠.
    하지만 집안 건사는 해야하나 직장다니거나, 자기밥벌이는 하는 역할인 경우.. 김고은 트렌치나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블라우스 같이 굳이 검색해봐야 명품인줄 알수있는 로고없는 트렌치,흰블라우스 정도는 입어도 극몰입에 방해 안된다고 생각해요.

  • 23.
    '22.10.5 8:41 PM (106.101.xxx.79)

    스타트업 수지가 대박이었어요

    가난한 역인데 맨날 디올 신상등등 명품백 바꿔가며 매고오고

    진짜 프로의식 없다 생각했어요

  • 24. ..
    '22.10.5 11:16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진짜 그런 신발은 어디서 구한건지
    낡디낡아 발 시려워보이고..
    그래서 더 공감갔죠

  • 25. 근데
    '22.10.9 1:54 AM (125.185.xxx.173)

    김고은 코트 르메르였죠? 근데 패셔너블한 느낌보단 몸보다 크고 길어 몸에 안맞는 옷 입은 사람으로 보였어요, 그리고 그코트 계속 등장하고 옷도 돌려입기하면서 주인공 배경 고려해서 스타일링 한걸로 알아요. 구씨도 알고보니 명품 티 입지 않았나요. 배역에 맞는 옷이면 명품이던 시장옷이던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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