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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선생님 너무 잘생겨서 부담돼요

ㅇㅇ 조회수 : 21,361
작성일 : 2022-10-05 14:58:47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한의원 다니고 있는데
침을 잘 놓는다고 추천받아 갔거든요
얼굴도 잘생겼다고 듣긴 했어요 그래서 간건 아니지만

근데 진짜 네이버에 후기 읽으러 들어갔더니 병원 메인 사진에 한의사 사진이 떡하니 걸려있고 의사선생님 얼굴로 영업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진짜 잘생기고 어린 선생님이더라구요
추나 받는데 민망한 자세도 많고 그런 자세로 접촉도 하는데
여기 여자환자 많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침 놓을때도 굉장히 다정하게 놓고
환자들을 침대에 엎드리거나 누워있으니까 침 꼽은 상태에서는 한의사랑 얼굴 대면하고 얘기할수 없잖아요
그럴때 얘기할때 되게 다정하게 손으로 지긋이 몸을 누른채 얘기하고 가요

저는 잘생기고 다정하니까 더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데 그 맛에 오는 여자환자들 진짜 많을것 같긴 해요


IP : 112.152.xxx.6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5 3:00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참 읽기 불쾌한 글이네요

  • 2. 오늘
    '22.10.5 3:01 PM (27.166.xxx.79)

    거기가 대체 어딥니꽈?

  • 3. ....
    '22.10.5 3:01 PM (112.145.xxx.70)

    그 맛에 오다니 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렴한표현......

  • 4. ㅋㅋㅋㅋㅋㅋ
    '22.10.5 3:02 PM (222.238.xxx.223)

    궁금하네요 우리동네는 아닌듯
    다 할배원장님이심

  • 5. ...
    '22.10.5 3:03 PM (118.223.xxx.43)

    그맛?
    의사는 지긋이 눌러주기만해도 님같은 아줌마들 정신 못차리는군요 ㅎㅎ

  • 6. dlf
    '22.10.5 3:03 PM (180.69.xxx.74)

    뭐 이왕이면 잘생기고 친절한 의사가 좋죠

  • 7. 좋구만~
    '22.10.5 3:04 PM (221.148.xxx.213)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의사샘이 잘 생기고 친절하면 기분좋죠
    어딘지 좋구만~~

  • 8. ...
    '22.10.5 3:04 PM (175.209.xxx.151)

    대학동기가 한의원하는데 장승조처럼 생김. 동네 할머님들이 그렇게 눈으로 손으로 쓰담쓰담하신다고 징그러울때가 많다고 ...

  • 9. ...
    '22.10.5 3:05 PM (106.101.xxx.69)

    저는 그래서 피티도 하다가 그만뒀어요
    젊은 총각이 운동 도울때 손잡고 하고 몸 여기저기 자극점 느끼라고 터치하게 되고 뭔가 남편한테 미안한 느낌
    혼자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뒀죠ㅋ

  • 10. ...
    '22.10.5 3:06 PM (112.152.xxx.69)

    근데 전 아직 아줌마는 아니고..
    필요 이상 다정하니까 부담스럽달까..근데 이게 영업 방식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아무렴 쌀쌀맞은거 보다 훨씬 나을테니까요
    간호사도 여긴 친절하고
    암튼 평일 낮에도 여자 환자들로 바글바글

  • 11. ㅇㅇ
    '22.10.5 3:07 PM (182.211.xxx.221)

    울동네 한의사선생님도 넘 잘 생겼어요ㅋㅋ자주 가고 싶긴하더라구요

  • 12. ..
    '22.10.5 3:07 PM (125.178.xxx.184)

    간호사가 친절한것도 여환자들 많은거랑 같은 이유일까요 ㅋㅋㅋㅋㅋ

  • 13. 아아아아
    '22.10.5 3:08 PM (118.235.xxx.242)

    저도 그런 남자의사쌤이나 쌤있으면 부담스러워서 안가요.

  • 14.
    '22.10.5 3:08 PM (223.62.xxx.101)

    그 맛요? 무슨 맛?
    천박해라

  • 15. ...
    '22.10.5 3:11 PM (223.33.xxx.134)

    인터넷이니까 천박하네 어쩌네 댓글 다는 여자들이 많아 보일뿐.
    현실에선 그런거 좋아서 다니는 여자들도 많죠

  • 16.
    '22.10.5 3:17 PM (223.38.xxx.252)

    한의원 진짜 많이 다니는데
    잘생긴 한의사는 본 적이 없네요ㅋ
    그래서 어찌나 편하게 치료를 받는지~
    옷 벗어도 하나도 안 부끄럽고
    저스트 의사로만 보임ㅋ

  • 17. ㅇㅇ
    '22.10.5 3:18 PM (121.161.xxx.152)

    이러니 남편이나 남친 뭐라 할것도 안됨...

  • 18. ..
    '22.10.5 3:18 PM (211.234.xxx.211)

    게이일수 있어요.

  • 19. 음..
    '22.10.5 3:19 PM (211.211.xxx.96)

    그 의사도 그걸 노리는거겠죠.. 의사는 오로지 마케팅 목적

  • 20.
    '22.10.5 3:20 PM (121.167.xxx.53)

    회사 근처 치과 갔다가 진심으로 배우 정성환이랑 똑같이 아니 훨씬 더 잘생긴분이 원장님이라 처음 진료 받고 다른데로 옮겼네요. 치아 상태가 심하게 엉망이라 입벌리고 누워있는데 치욕스러웠음ㅋㅋㅋㅋ

  • 21. 아니
    '22.10.5 3:21 PM (14.52.xxx.80)

    친절하게 대해주는 게
    의사의 맞는 태도죠.
    영업방식이라고 오해받을까봐 데면데면 하나요? ㅋㅋㅋㅋㅋ

    나는 잘생겼으니 일부러 땍땍거리는 의사 있나요? ㅋㅋㅋ

  • 22. 타미
    '22.10.5 3:23 PM (211.234.xxx.204)

    여자들도 남자 외모 많이 보죠..꼭 뭘 해서가 아니라 바라만 봐도 힐링 되지 않나요.
    친구중에 진짜 잘생긴남 사귄 애 있는데 뭐가 제일 좋냐 물어보니
    대답이 뭐였는지 아세요. 막 화가 나다가도 얼굴보면 저절로 풀려..ㅋㅋㅋㅋㅋ
    핫항 레스토랑 서빙하는 직원들도 모델같으면 기분 좋아서 자주 가게 되는거고요.
    의사로서 진료보시는건데 부담갖지마시고 즐기세요 ㅋㅋㅋ

  • 23. ㅡㅡ
    '22.10.5 3:23 PM (183.107.xxx.50)

    우리 동네에도 병원얘기하다가 의사잘생긴 하면 아하 하는곳 있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은 의사 잘생겼다고 했던으로 바뀜요

  • 24. 치료가
    '22.10.5 3:29 PM (110.70.xxx.166)

    안아픈가봐요…

    처음이나 좋지 치료 시작하면 울어서
    늘 뿌옇게 보일텐데ㅋㅋ

  • 25. 의사들이
    '22.10.5 3:29 PM (106.102.xxx.51)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늙을수록
    오히려 외모가 더 나아지는거 같아요
    흰가운 효관가?
    이왕이면 다홍치마 ㅎㅎ

  • 26.
    '22.10.5 3:32 PM (110.70.xxx.96) - 삭제된댓글

    어딜까.......
    안그래도 손목이 시큰시큰한데

  • 27. …….
    '22.10.5 3:41 PM (210.223.xxx.229)

    병원도 다 사업이니.. 영업의 한 방식인거죠
    그게 뭐 저속한 마음인가요 속마음이야 뭐 그럴수 있죠
    뭘 어찌 하겠다는것도 아닌데..거기서 뭐 액션들어가면 선 넘는거고
    암튼 더 낚이시지 마시고 잘 빠져나오시길요

  • 28. ㅎㅎ
    '22.10.5 3:47 PM (59.23.xxx.218)

    막영애에서
    영애 맞선남이 떠오르네요ㅎㅎ

    궁둥이 페티쉬 한의사ㅎㅎ

  • 29. ㅎㅎㅎ
    '22.10.5 3:54 PM (39.7.xxx.132)

    저 마흔 중반인데
    제 주치의도 잘 생겼어요.
    그냥 볼 때마다 이렇게 잘 생기고 키도 큰데 의대 나와서
    종합병원 부교수까지하고 잘났다 잘났어~
    이 생각 무한반복 ㅋㅋ

  • 30. ..
    '22.10.5 4:04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전 푸근하고 친근한 곰돌이 푸우같은 의사가
    질문도 친절히 답해주고 편해서 좋던데요
    공부만 했을 것 같고 환자진료만 집중할 것 같고..
    너무 외모가 뛰어나면 오히려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고
    부담스러움

  • 31. 조카가
    '22.10.5 4:11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정말 캐스팅제의도 받은 미남인데 한의사에요
    군의관갔을때 노인들이 와서 안간다고 ㅠ 다시 올 필요없대도 계속 오고ㅠ

  • 32. 진짜 그래요.
    '22.10.5 4:20 PM (223.38.xxx.42)

    한의원 와서 50대 아줌마들
    속옷까지 탈의해서 훌렁훌렁. 나체되는 분들.
    있어요.
    젊고 잘생긴 한의사면요.

  • 33. 9949
    '22.10.5 4:52 PM (175.126.xxx.93)

    잘 생기고 친절해도 효과없으면 꽝이죠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는 나이고 갱년기라 짜증도 솟구치는데 말 많은 의사분들 힘들어요 무조건 치료잘하는곳만 찾아다녀요

  • 34. ㅎㅎㅎㅎ
    '22.10.5 5:05 PM (121.162.xxx.174)

    의사가 부담을 느낀다면 모를까
    그 의사가 님에게 뭘 어쨌다도 부담?
    진짜 주책들이다

  • 35.
    '22.10.5 5:26 PM (116.122.xxx.246)

    내가 가는 병원들은 죄다 의사가 못낫냐

  • 36. ㅋㅋㅋ
    '22.10.5 5:26 PM (61.98.xxx.77) - 삭제된댓글

    부산인가요?
    제부같은데

  • 37. ..
    '22.10.5 5:35 PM (211.192.xxx.52) - 삭제된댓글

    어디... 가르켜주셔야...

  • 38.
    '22.10.5 6:18 PM (223.38.xxx.118)

    동네는 공부만 드럽게 잘하신 분들 천지인데.

  • 39. 성별 바꿔서
    '22.10.5 6:28 PM (223.33.xxx.230)

    글 올리면 성추행인건 아시죠???

  • 40.
    '22.10.5 7:16 PM (121.159.xxx.222)

    치과의사가 진짜 조각같이 생긴곳이있었는데
    제 선천적 누렇고 자유분방한치아를 보여주는게 수치스러워서ㅜㅜ(다른 얼굴은 저괜찮아요)
    딴데갔어요

  • 41. --
    '22.10.6 2:27 A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서초구인가요?

  • 42. ..
    '22.10.6 2:32 AM (175.119.xxx.68)

    의사가 변태같을거 같은 느낌
    여자나 남자나 자기 이쁘고 잘 생긴건 알아서 즐기는 부류들 많잖아요

  • 43. 그의사
    '22.10.6 3:09 AM (71.212.xxx.86)

    그 의사도 지가 잘 생긴거 잘 알고요
    그걸로 영업하는거에요

  • 44. 괜찮아요
    '22.10.6 4:10 AM (27.117.xxx.84)

    그 한의사는 글쓴 분한테

    전혀 부담을 안 느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그맛이라니
    '22.10.6 4:14 AM (211.200.xxx.116)

    다른 여자 환자들이 다 자기수준인줄 아나봄
    한의사에게도 못할소리고. ㅉㅉ

  • 46. ...
    '22.10.6 5:10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꼭 의사 아니어도 잘생긴 남자가 워낙 드물어서 자기들이 엄청 잘나가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의식하죠. 의사면 더더욱 자기 위치 잘 알고 이용해 먹을 듯요. 뭐 영업직이니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저 위에 121.167님 치과 옮긴 에피소드 섹스엔더시티에서 샬럿이 잘생긴 변호사한테 자꾸 착한척 하게 되서 소송담당 변호사 해리로 옮긴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ㅎㅎㅎ

  • 47. ...
    '22.10.6 6:28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성별 안 바꿔도 성추행 글입니다

  • 48. ㅇㅇ
    '22.10.6 7:49 AM (117.111.xxx.115)

    추나했다는데 의사가 알고 살짝씩 스킨쉽한거라니
    염병 추나를 손 안대고 염력으로 하나

  • 49. 개취
    '22.10.6 8:12 AM (221.140.xxx.65)

    눈 아파서 회사 근처 안과 검색. 그 중 한 병원 후기에 의사선생님 잘생겼다는 글 많이 있어 궁금해서 방문....
    뭐가 잘 생긴지 의아하였음. 훈남 정도는 되지만 후기 남길 정도는 아닌지라... 역시 얼굴은 개인취향 이구나 다시한번 느낌

  • 50. 저도
    '22.10.6 8:3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정신과 다니는데 의사가 너무 젊고 잘생기고 스카이임...
    아들하고 몇 살 차이도 안나는데
    잘생겨서 부담스러워요..

  • 51. ......
    '22.10.6 8:36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염병 추나를 손 안대고 염력으로 하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 생각만해도
    '22.10.6 9:00 AM (116.34.xxx.234)

    징그럽.
    몸을 왜 지긋이 눌러요 미친 놈

  • 53. ..
    '22.10.6 9:50 AM (203.250.xxx.13)

    추나로 스킨십한게 아니니까 하는 얘기죠. 딱 봐도 알겠음 진료 도중 얘기할때도 손을 몸에 대고 말하거나 몸을 붙이고 말하는 스타일 있어요. 의사부터 수영쌤까지 다양하죠. 영업중이네 깔끔하지 못하게 끼 부리네 하는 생각이 바로 들죠

  • 54.
    '22.10.6 10:08 AM (119.67.xxx.249)

    저도 동네 한의원 침맞으러 갔는데
    맥짚는 한의사 손이 제 피부보다 더 하얗고 곱더라구요
    얼굴 잘생기고 키도 크고 헉…
    한 번 가고 안 가요 부담스러워서

  • 55. ㅇㅇ
    '22.10.6 12:02 PM (223.62.xxx.166)

    혹시 종로구인가요? 저 다니던곳도 잘생기고
    친절한 독신 한의사쌤이셨는데
    대학병원 피부과 의사쌤 넘 잘생겨서 놀란적있어요
    환자뿐 아니라 간호사, 인턴들한테도 다정하심

  • 56. 음...
    '22.10.6 12:12 PM (122.42.xxx.83)

    일종의 영업인거 같아요..
    울 동네에서도 새로 개원한 정형외과에 연옌 뺨치는 젊은의사가,진료시마다, 지긋이 허리며,다리며 누르며 진료해서,,, 민망하기도, 살짝 기분 좋기도 했는데,,, 환자들도 엄청 많았구요.
    그러더니 몇달지나 다른곳으로,, ㅎㅎ 왠지 영업의사 느낌!

  • 57. ...
    '22.10.6 1:11 PM (221.146.xxx.16)

    의사가 아니고 한의사라고 쓰셔야...

  • 58. --
    '23.6.4 1:47 PM (14.52.xxx.138)

    으아 저도 이가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갔다가 처음 몇달간은 너무 아파서 얼굴을 잘 못봤는데
    통증이 가라앉고 정신을 차려보니 치과의사분이 너무 잘생겨서 놀랬어요.
    몇달간 너무 놀래서 정신을 못차렸네요. 이가 너무 안좋아서 앞으로도 다녀야 되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동안 흉한 꼴 많이 보인것도 갑자기 민망스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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