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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커피들고 공원산책(주책맞은 낭만주의자)

커피전도사 조회수 : 4,114
작성일 : 2022-10-03 13:22:26
비올때 커피 마시면서 공원산책하면
얼~~~~마나 좋게요?? ㅎㅎㅎㅎ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비와흙 만날때 나는 그 냄새
비를 잔뜩 머금은  나무

떨어지는 비를 받아내는 호수

그런곳을 커피 마시면서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면
진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고 의외로 습하다는 느낌도 안들고
아주 낭만을 가득머금은  날이거든요.

이런날은 꼭~~~~즐겨야 합니다.

한번 나가보셔도 될듯해요.


IP : 121.141.xxx.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10.3 1:23 PM (124.49.xxx.188)

    아쉽...낼일찍 일하러가야해서 지금 커피를 못마셔요.ㅠㅠ담에 트라이해볼게요

  • 2. 아닌데요
    '22.10.3 1:24 PM (211.250.xxx.112)

    주책 아닌데요
    낭만적인데요.
    저는 장보고 와서는 지쳐서 소파에 누워
    아아를 마시고 있어요.
    점심은 또 뭘 먹일지

  • 3. 커피향
    '22.10.3 1:25 PM (218.39.xxx.130)

    나는 차 안. 비 내리는 길로 드라이브 하면 ...너무 좋아요.. 비 향과 커피 향의 행복.

  • 4. ...
    '22.10.3 1:26 PM (223.38.xxx.197)

    저는 라떼 마시며 비오는 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나가봐야겠네요.
    근데 나갈일이 없어요...

  • 5. ㅇㅇ
    '22.10.3 1:26 PM (222.234.xxx.40)

    트레이더스 장보고 와서 초밥사온거 먹는중인데

    혼자 커피내려서 들고 나가고 싶네요

    글이 너무 낭만적이네요 오후시간 누리고 오세요

  • 6. ㅇㅇ
    '22.10.3 1:27 PM (39.7.xxx.5)

    김밥 라뽂이 순대 사서
    동네 산 정자 있는 벤치에서 남편과 먹고 있어요ㅎ
    사람들 아무도 없고
    누가 보면 불륜인 줄 알 듯..

  • 7. ..
    '22.10.3 1:2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아파트 창문을 방충망까지 열어놨어요. 벌레 없을 거 같아서요. 설마 비둘기가 날아들진 않겠쥐...

  • 8.
    '22.10.3 1:31 PM (121.160.xxx.11)

    원글님 멋집니다.

  • 9. gㅇㅇㅇ
    '22.10.3 1:35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공원 갔다왔는데 오늘 덥더라구요 은근

  • 10.
    '22.10.3 1:35 PM (118.36.xxx.24)

    우중캠핑같아요 ㅎ
    지붕빗소리 음악 커피 비내음

  • 11. ㅎㅎ
    '22.10.3 1:36 PM (221.143.xxx.13)

    우산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데 커피는 빼고
    우중산책은 해 볼만~

  • 12. ...
    '22.10.3 1:39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어제 외출한김에 비가 오긴해도 나온김이라..
    성북동 가서 보리밥 먹고 북악스카이웨이 타고 팔각정 갔다가 부암동 계열사 가서 포장하고 경복궁 옆길로 해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한강다리 지나서 머나먼 ㅋ 집에 왔어요.
    주말저녁이라 차도 안막히는데다 비에 젖은 야경과 도심을 보는게 참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드라이브 하는구나 싶었어요.

  • 13. ...
    '22.10.3 1:40 PM (118.235.xxx.152)

    어제 외출했다가 비가 오긴해도 일단 나온김에
    성북동 가서 보리밥 먹고 북악스카이웨이 타고 팔각정 갔다가 부암동 계열사 가서 포장하고 경복궁 옆길로 해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한강다리 지나서 머나먼ㅋ 집에 왔어요.
    주말저녁이라 차도 안막히는데다 비에 젖은 야경과 도심을 보는게 참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드라이브 하는구나 싶었어요.

  • 14. ㅇㅇ
    '22.10.3 1:53 PM (106.102.xxx.5)

    남편과 공원 산책하다 빗소리 들리는 카페 들어왔어요

    마당에서 비내리는거 보이는 카페요
    운치있고 좋아요
    만원의 행복이네요

  • 15. 비오는 날
    '22.10.3 1:59 PM (211.206.xxx.180)

    좋아하시는군요.
    전 습기들, 발에 물 묻는 거 질색이라...
    적절한 습도의 실내에서 차 마시며 비오는 풍경 구경은 그럭저럭 좋아합니다.

  • 16. 찌찌뽕
    '22.10.3 2:07 PM (121.145.xxx.32)

    원글님맘이 제맘이네요.
    산책갔다가 부슬부슬 비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라떼한잔 사서 공원 벤치에서 한참 놀다 들어왔어요.
    블루투스로 음악 들으면서요.
    군에 있는 아들이 전화왔기에
    행복충전중이라 말했어요

  • 17. 잘될꺼야!
    '22.10.3 2:10 PM (222.232.xxx.162)

    아이스커피인가요?
    따뜻한 커피인가요?

  • 18. 음..
    '22.10.3 2:26 PM (121.141.xxx.68)

    아무 커피 다~좋아요~~

    저는 따뜻한 커피를 마셨어요.

  • 19. 낭만적이네요
    '22.10.3 2:44 PM (211.211.xxx.96)

    좋으시겠어요. 저도 여행갈때 비오는거 아님 비오는날 참 좋아요!!!

  • 20. cls
    '22.10.3 4:47 PM (125.176.xxx.131)

    저도 제일 좋아하는 것
    비오는 날 우비입고 나가서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걸어요.
    비냄새, 풀냄새 너무 좋죠

  • 21. 000
    '22.10.4 3:18 AM (58.148.xxx.236)

    장화 꼭 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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