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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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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어찌 풀어야 하나요?

모임 조회수 : 5,202
작성일 : 2022-10-03 11:40:37

5년 된 모임이 있어요

60 언니랑,동갑이 세명이요

다들 워킹맘이구요,한달에 한번 모여 맛집 다니고 차 마셔요

튀는 사람 없구,성격이 무난해요

얼마전 카툭 하다가 친구가 잘못 보낸 톡으로 오해가 생겼는데 언니가 일방적으로 모임 탈퇴를 한다구 톡을 보냈네요

언니는 무시당했다 생각해요

이름을 보낸다는게 성씨만 잘못 보냈어요

이**을 이~~  한 자만 보냈어요~~ㅠ

잘못 보낸 친구가 사과두 하구,애교도 보내두 막무가내 입니다

모임방 초대 하면 나가기를 반복 하니  이젠 저두 이해 시키기도  지치네요

어찌 해야 할까요?

IP : 183.96.xxx.23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3 11:42 AM (221.143.xxx.199)

    그냥 떠나 보내야죠

  • 2. 고민
    '22.10.3 11:42 AM (219.249.xxx.53)

    이게 고민 할 일인 가...
    가고 싶다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말리고

  • 3. 글케까지
    '22.10.3 11:43 AM (1.239.xxx.210)

    했는데 안풀림
    냅둬야지 어쩌겠어요.

  • 4. ㅇㅇ
    '22.10.3 11:43 AM (116.42.xxx.47)

    시간 지나 스스로 마음 풀릴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5. ㅡㅡ
    '22.10.3 11:44 AM (116.37.xxx.94)

    성씨만 보낸게 그렇게 화날일일까요
    그냥 빠지고 싶은듯

  • 6. ㅇㅇ
    '22.10.3 11:44 AM (133.32.xxx.15)

    그 언니 성격 절대로 안무난하니 이참에 빼세요

  • 7. 버드나무숲
    '22.10.3 11:44 A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보내줌도 예의입니다
    다시돌아온다면 웃으며 반기면됩니다

  • 8. 일단은
    '22.10.3 11:45 AM (110.70.xxx.211)

    냅둬야됩니다 아니라고 해도 안받아들이는걸 어쩌겠어요 그사람은 이 모임이 아쉽지않은거죠

  • 9. 글쎄요.
    '22.10.3 11:46 AM (101.127.xxx.99)

    오해라고 설명했음에도 그 모임을 나가겠다는건 더이상 이 인연을 이어갈 생각이 없는 거에요.
    흘러가는 인연은 흘러가게 두세요. 그 언니 입장에서 본인의 오해는 풀리지 않고 이미 마음도 상했는데 억지로 인연을 이어 붙이며 겉으로 괜찮은척 그 모임이 지속되길 바라지 않는거죠.
    그 사람의 의지가 피곤하니 그만 보고 싶다 에요.
    인정해 주세요.

  • 10. 언니 대접
    '22.10.3 11:46 AM (59.6.xxx.68)

    좋아하는 사람인가봐요
    징징거리면 아랫 사람들이 절절매고 그러면 쾌감을 느끼고 뿌듯해하는…
    그런 사람은 가게 두세요
    굳이 함께 해야할 정도로 좋은 사람은 아닌듯 한데
    나이가 벼슬은 아니잖아요

  • 11. ㅇㅇ
    '22.10.3 11:47 AM (133.32.xxx.15)

    모임에서 시어미 대접을 받을라고 하네요
    나이가 벼슬인가요

  • 12.
    '22.10.3 11:47 AM (121.144.xxx.62)

    나갈기회를 오랫동안 보고있었다에 1표드립니다

  • 13. 무슨
    '22.10.3 11:4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실수라기에 무슨 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름을 안쓰고 성씨만 썼다고 나이 60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나요.
    언제 나가도 나갈 사람이었네요. 그간 쌓인 다른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겠구요.
    억지로 인연을 붙잡아 둘 수는 없어요. 그냥 모른척 두세요.

  • 14. ...
    '22.10.3 11:49 AM (220.75.xxx.108)

    그렇게 해서 붙잡으면 뭐할건가 싶네요.
    벌써 깨진 거울이고 붙여봤자 이미 끝난 사이에요.

  • 15. ㅇㅇ
    '22.10.3 11:50 AM (175.207.xxx.116)

    석열언니라고 안하고
    윤언니? 혹은 윤
    이렇게 썼다는 건가요?

  • 16. ㅁㅇㅇ
    '22.10.3 11:54 AM (125.178.xxx.53)

    냅두세요..인연이 거기까지인거

  • 17. ...
    '22.10.3 11:55 AM (125.178.xxx.184)

    저정도 성격이면 알아서 빠져주는게 모임에는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나머지가 동갑이라니

  • 18. 음..
    '22.10.3 11:55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성씨만 보냈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그 언니가 김땡땡이라면 친구분이 김 이라고만 써서 화가 났다는 거에요?

  • 19. 하아
    '22.10.3 11:55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그정도했으면 포기하는게 서로를 위한거에요
    또래끼리 편하게 모임하는게 더 낫겟네요 사소한걸로 이정도까지 화를내고 눈치보느니...

  • 20. ...
    '22.10.3 11:56 AM (106.101.xxx.25)

    가게 두세요
    이 사건 하나로 탈퇴하는 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그간 님들은 깨닫지 못한 많은 것들을 묵히고 만나왔을 거고, 이번 사건으로 터졌을 뿐이예요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애교에도 변화없다는게 그 증거일걸요?

    끝난 인연에 그만 집착하시고 가게 두세요
    진짜 미안하다면...

  • 21. 60인
    '22.10.3 11:56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사람이랑 같이 모임할 정도면 다들 연배가 어느정도 있는건데...
    아이구..솔직히 성이고 이름이고 가물거릴 나이예요.
    거기다 평소 언니라고 지칭했을텐데 이름이나 성을 정확히 기억하는게 더 신기한 나이 아닌가요?
    저두 동네 지인들 이름 가물거려요. 기억안날때는 객관식이면 찾을수있는데 주관식으로는 힘들다고 서로 웃으며 얘기해요.
    무슨 나랏님 이름도 아니고...그냥 서로 웃고 넘어갈일도 참..
    그냥 가게 두세요. 그 나이에 그 정도 모임 지인있는것도 복이라면 복이구만...

  • 22. 음~~
    '22.10.3 11:59 AM (182.213.xxx.56)

    모임에서 a언니를 b,c 동생이 성씨로 칭하며 디스를 한거아닌가요? 그럼 기분이 안좋을거 같은데요.
    굳이 속마음 알았는데 가고 싶지 않겠죠

  • 23. 그런사람이
    '22.10.3 12:01 PM (110.70.xxx.211)

    빠져주는게 다른사람도 편하겠네요

  • 24. ..
    '22.10.3 12:02 PM (106.101.xxx.217) - 삭제된댓글

    뭐라 보냈나 써보세요
    난 못 알아 듣겠...

  • 25. 저도
    '22.10.3 12:10 PM (180.69.xxx.227)

    못 알아 듣겠어요.
    구체적으로 톡 내용을 써야 알죠

  • 26.
    '22.10.3 12:19 PM (193.85.xxx.20)

    석열언니가 그랬겠지... 와, 윤이 그랬겠지..
    어감이 많이 다릅니다.
    그 잘못보낸 문자 쓴 친구는 아마 그전에도 슬쩍슬쩍
    그런식으로 언니를 대했겠고. 차곡차곡 쌓여가던 마음이
    가시화되어 모두 있는 단톡방에 활자되어 박제되니
    언니분도 그동안은 착각인가 기분탓인가하던
    마음이 확인된거겠죠.
    나이대가 다양한데서 언니보다, 본인빼고 나머지가 같은
    연령집단의 언니면 나름의 피곤함도 있었을거같구요.
    사과하고 그분 편한대로 두셔야할듯요.

  • 27. 그일이
    '22.10.3 1:07 PM (125.177.xxx.70)

    계기가 된거지 그언니가 평소에 서운하다고 담아놓은 것들이 있어서그래요
    마음풀릴때까지 두시고 좀시간지나 연락해보세요

  • 28. 평상시에
    '22.10.3 1:17 PM (124.111.xxx.216)

    그 언니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됐나보네요.
    언니가 없는 톡에선 이름으로만 이~ 가 그렇게 얘기하더라.
    그 버릇을 언니가 있는 톡방에서도 쓴게 아닐까요? 평상시에 그 언니가 속상해하다가 이번엔 맘의 결정을 한 것 같아보이네요.

  • 29. 일단
    '22.10.3 1:18 PM (1.241.xxx.216)

    나가겠다고 나갔으면 억지로 불러들이지 마세요
    그 정도 일로 맘 상한거면 둘 중 하나지요
    !..원래도 무시하는 느낌에 안좋았다 터졌다
    2..안그래도 나가고 싶었는데 타이밍이다
    모든 관계가 억지로는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관계도 한달에 한 번씩 보는게 지칠때도 있어요

  • 30. ㅇㅇ
    '22.10.3 1:32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그 일만으로 그러는 거 아닐걸요.
    그 모임에 애정이 있다면 그만한 일은 넘어갑니다.
    까탈스럽다해도.
    몇 번 잡았으니 됐네요.
    그만 보내 주세요.
    혼자 나이 많고 나머지 동갑이면 그 분이 그동안 어울리기 쉽진 않았을 거예요.
    전 위 아래 다 불편하거든요.
    모임은 동갑이 좋아요.

  • 31. 원글님
    '22.10.3 1:37 PM (175.194.xxx.148)

    동갑 셋이 따로 단톡방을 파서 얘기하는 내용을 언니가 포함된 단톡방에 잘못 올린건 아니구요?
    그렇지 않고선 납득이 안되는데요.

    저 같은 경운 성이 황인데 저 없는 자리에선 다른 사람들끼리 황이~~이런다길래 기분 나쁘던데요. 저랑 동갑이지만 직급은 높은 사람과 저보다 연장자인 사람들끼리 그렇게 지칭하는걸 우연히 알게 됐는데 무시당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물며 나이어린 동갑 셋이서 자기를 다같이 무시했다는 생각에 정떨어졌을거에요.

  • 32. 단톡방도 그렇고
    '22.10.3 1:40 PM (211.209.xxx.85)

    저희 모임에서는 여럿이서 불루투스로 음악 듣다가 전화와서 어쩌다보니 스피커폰처럼 다 듣게 되었어요.
    전화 받는 이도 하는 이도 평상시 다른 사람을
    지칭할 때 어찌하는지 다 알게 된거죠.
    특히 전화하는 이의 매너나 속마음이요.

    전화 받는 이가 센스있게 블루투스 연결을 얼른 끊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전화 거는 이는 그전에도 여러번 선을 살짝 넘었었는데 결국 그 일로 확연히 그 마음이 드러난 거구요.

    그 언니도 그런 마음에서 였을 거에요.
    몇 번 마음에 걸리는 행동이 있다가
    단톡방에서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도
    아무 거리낌 없이 무시한다고 느꼈을거에요.

    그냥 두세요.
    오해 아니고 속마음인데 오해라고 주장해도
    더 화날 거에요.

    이런 저런 일 겪고, 보면서
    말을 참 예쁘게 한다는게 중요하구나.
    말만 예쁘게 한다해도 그 태도가, 속마음이
    그렇지 못하면 결국 드러나는구나.... 싶더라구요.

    물론 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실수랑 본마음을 구분 못한다면
    뭐....
    보통은 당사자가 제일 잘 알잖아요.
    실수인지 아닌지.

  • 33. hap
    '22.10.3 1:42 PM (110.70.xxx.145)

    핑계일뿐 나갈 기회로 잡은 거죠.
    아니래도 그런 성격 받자 해주면서
    앞으로 죽을때까지 눈치보며 만나게요?
    자기가 나간다 고수하는데 잡는거도 오만이죠.
    오해라고 설명하고 사과도 회유도 안통하는 건
    꼰대라서 그래요.
    나중엔 또 안잡았다고 원망 않게 이리 잡아도
    나가신다니 의견 존중해드리겠다 톡 남기세요.

  • 34. ..
    '22.10.3 4:52 PM (153.134.xxx.11) - 삭제된댓글

    이미 댓글에 답이 나와있네요
    그 언니도 이미 자기가 무시 당한다고 느끼고 있었던거죠..
    단지 그냥그냥 넘어가다가, 이번이 계기가 된거지...
    이번 한 번만의 일이 아닙고 쌓이고 쌓여서 이번에 터진겁니다..
    본인들의 마음도 잘 살펴보세요..진짜 무시하는 마음이 없었는지....

  • 35. ㅇㅇ
    '22.10.3 8:28 PM (180.230.xxx.96)

    이해안가네요
    이름 부를걸 성씨만 보냈고
    실수였다고 하는데 이게 탈퇴할 정도인가요

    아님 다른 뉘앙스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 36. ..
    '22.10.3 9:52 PM (220.92.xxx.242)

    아마 불편해서 나갔을거에요 그냥 두세요
    저도 4살아래 셋이 동갑 저만 언니였는데
    셋이서는 반말하다가 저한테만 존대하고
    근데 어쩌다 다같이 칭할때 말 놓기도 하고 등등..
    기분나쁜 일은 없었는데 먼가 나만 동기가 없는 쓸쓸함
    개인적으로는 샛과 아무 문제없는데 넷이 같아 보거나 톡을 할땐 왠지 소외감 들어서 저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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