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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살면서 남편몰래 한 가장큰 일탈(?)

.. 조회수 : 28,478
작성일 : 2022-10-02 22:25:07
수년전에 30중반때 일인데
헬스장 다니면서 여자 트레이너분이 권유해서
한번 피트니스 대회에 나간적이 있었어여
물론 준비과정이 살인적이었지만 남편은 그냥
바디프로필 찍는정도로만 알았고 대회나가는거까진
말을 안했고(정확히는 못한거지만..남편 성격상 비키니입고
무대서는거까지 달갑게 받아들일 스탈은 아니라)
그날 다른일 있는것처럼 거짓말하고 몰래 대회에 나갔는데
너무 입으면 입을수록 야한 비키니도 적응이 안되고..
남편이랑 가족몰래 나혼자 여기서 도대체 내가 모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현타도 좀 오고했던 기억이..
그래도 젊은시기에 하나추억거리는 됬네요
IP : 112.170.xxx.13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 10:27 PM (194.36.xxx.90)

    ㅋㅋㅋㅋ 너무 뜻깊고 재밌는 추억이에요.

    나는 왜 이런일이 없었을까.

  • 2.
    '22.10.2 10:27 PM (220.94.xxx.134)

    수천 주식투자 ㅠ 지금 반타작 ㅠ

  • 3. ….
    '22.10.2 10:28 PM (110.70.xxx.131)

    와 ㅎㅎㅎ 상은 못받으셨어요?

  • 4.
    '22.10.2 10:28 PM (118.235.xxx.26)

    대박..넘나 건전한 일탈인디유..멋있다~ 근데 비키니 입고 나서는건 쫌 그렇긴 했겠어요..전 알리고 한 일탈?이 많아서리 ㅋ 주로 여행가는거..

  • 5.
    '22.10.2 10:29 PM (218.150.xxx.219)

    저도 투자...지금 속앓이듕이요
    메꿔야겠네요 영차영차

  • 6. 전 아파트 산거
    '22.10.2 10:30 PM (223.33.xxx.180)

    지방 재건축 아팟 산거요.. 사고 나서 말함..
    다행히 많이 올랐어요.

  • 7. ..
    '22.10.2 10:31 PM (112.170.xxx.138)

    110/입상은 했어요 ㅋㅋ 근데 아직도 묻어두는중 ㅎㅎ
    118/솔직히 현타가 꽤 오더라구여 거짓말하고 그차림으로
    무대에 서있는 자체가 ㅎㅎㅎ

  • 8. .....
    '22.10.2 10:33 PM (211.185.xxx.26)

    너무 멋진 비밀이네요 ㅎㅎㅎ
    환갑에 공개하면 재밌겠어요.
    나 이런 사람아야 하고 ㅋ

  • 9.
    '22.10.2 10:33 PM (118.235.xxx.26)

    댓글들 읽다보니 저도 집 한번 몰래 샀다 팔았네요 ㅎ 결국 나중엔 말했지만..쫌 수익이 있어서 그런가 별말 안하긴 하대요.

  • 10.
    '22.10.2 10:34 PM (211.44.xxx.173)

    저는 글쓰는 취미가 있는데
    10년전부터 지금까지
    19금 소설 10권 정도 이북으로 냈어요.
    돈벌이도 조금 됩니다.
    이 돈으로 가방 사고 옷도 사고 차도 샀는데.
    다니는 회사 월급 상여금이 많은 줄 알아요.

  • 11. ….
    '22.10.2 10:34 PM (110.70.xxx.131)

    오오 입상까지 하셨군요

  • 12.
    '22.10.2 10:35 PM (118.235.xxx.26)

    소설쓰신분도 멋지세요 제 꿈인데 시도도 못해보고 있네요 ㅎ

  • 13. 추가
    '22.10.2 10:36 PM (1.235.xxx.28)

    원글도 대단
    소설쓰신 분도 대단

  • 14. 나야나
    '22.10.2 10:38 PM (182.226.xxx.161)

    오후..진짜 멋지시당

  • 15. ㄴㄷ
    '22.10.2 10:42 PM (106.101.xxx.225)

    우왕 멋지시네요. 저도 부캐하나 만들려고 하는주요.

  • 16. ㅇ__ㅇ
    '22.10.2 10:43 PM (211.217.xxx.54)

    멋지시당~~

  • 17. 자우마님
    '22.10.2 10:45 PM (182.253.xxx.172)

    잼있으세요.ㅎㅎㅎ 입상 했으면 자랑할법도 한데 ㅎㅎㅎ

  • 18. 우와
    '22.10.2 10:47 PM (122.36.xxx.85)

    삶이 막 재밌어질듯.

  • 19. 글쓰기
    '22.10.2 10:47 PM (220.117.xxx.61)

    작년에 에세이집 두개 내고
    패북에 쓴게 눈에 띄어
    내년에도 쓰게 됬네요
    돈은 안되지만 부캐 완성

  • 20. ..
    '22.10.2 10:48 PM (211.36.xxx.169)

    와우 집몰래 사고파셨다는분들도 대단하시고
    소설은 진짜 엄지척!!

  • 21. ㅇㅇ
    '22.10.2 10:50 PM (89.187.xxx.211)

    넘 재밌어요

  • 22. 다들 넘 멋져요
    '22.10.2 10:51 PM (112.152.xxx.66)

    부럽습니다 ㅎㅎ
    멋진 일탈들~~~

  • 23. 이뻐
    '22.10.2 10:52 PM (211.251.xxx.199)

    오우 멋지다 멋지다
    대회나가는거 진짜 본인과의 싸움이 엄청나던데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멋있는 언니들 짱입니다요~~^^

  • 24. ..
    '22.10.2 10:55 PM (211.243.xxx.94)

    와우 입상까지. 멋지시다.

  • 25. ..
    '22.10.2 11:00 PM (211.36.xxx.169)

    막 일등하고 그런건 아니에요 칭찬해주신분들 다들
    감사해요!

  • 26. ...
    '22.10.2 11:25 PM (119.69.xxx.167)

    우와 운동 직접 해보니 몸 만들기 진짜 쉽지않던데 대단하시네요
    너무 멋져요

  • 27. ㅇㅇ
    '22.10.3 1:12 AM (162.156.xxx.102)

    대학원 다니시는 분도 모두 대단하십니다.
    성격도 대범하고 시원시원 하실듯..

  • 28. 와.
    '22.10.3 1:59 AM (59.13.xxx.227)

    다들 멋지세요

    저도 남편 몰래 투자했는데 지금 폭망
    부캐가 “주식똥손” 이 될줄이야
    흑흑
    (뭐 제가 번 돈이긴 합니다)

  • 29. 하허
    '22.10.3 2:05 AM (116.41.xxx.121)

    저도 뭔가 비밀을 만들고싶네요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30. ㅇㅇ
    '22.10.3 2:20 AM (199.119.xxx.187)

    오 멋지세요!!
    쎄게 화장하고 선탠하면 아무도 못알아볼거 같네요ㅋㅋ
    저는 29금 야한 웹소설 연재ㅋㅋㅋ 이게 제 비밀이에요
    할리퀸 제대로 신데렐라 스토리입니다
    남편은 저 순수문학 좋아하는 문학소녀였는 줄 알고 있어요;;
    알고보면 시드니 셀던 추종자였는데ㅋㅋㅋㅋ 그레이 50가지... 이런거 관심있었는데ㅋㅋㅋㅋ

  • 31. ^^
    '22.10.3 2:57 AM (125.178.xxx.135)

    원글님 정말 멋지네요.
    빨리 오픈하세요!!
    남편 분도 삶의 활력소가 될 듯요.

    저도 주식요.
    1,800 투자해 5,000 벌어
    6,800 정기예금 들어놨어요.
    운이 좋았는지 작년 한창일 때 팔았거든요.

    남편이 지인 사무실 한쪽 얻어 쓰는데
    거기 곧 망할 것 같대요.

    그때 사무실 얻는 데에 보태라고 주려고요.
    좋아하겠죠.

  • 32. ㅇㅇ
    '22.10.3 3:16 AM (220.89.xxx.124)

    저는 입이 싸서 ㅋㅋㅋㅋㅋ
    남편한테 뭐 숨기고 할 수가 없어요

  • 33. ㅇㅇ
    '22.10.3 4:34 AM (124.55.xxx.136)

    작년부터 몰래 모은 1억으로 달러 야금 야금 모아서 지금 수익 나는데 비밀로 할거예요 유럽 여행 가고싶어요

  • 34. 아니 왜요?
    '22.10.3 4:56 AM (188.149.xxx.254)

    원글님 몸매 끝내주겠...남편이 제일 좋아해야하는거아님?
    그런 나이스원더풀바디부인이라니...헐.

    나도 소설써서 돈벌고싶어요...소설쓰는 노하우 어디가서 배울까요.
    팁만 알면 쓸수있을거같음요.

  • 35. 저도
    '22.10.3 6:24 AM (39.7.xxx.233)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남편 몰라요~
    나이도 많아요.

    이제 졸업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논문쓰느라 주말에도 사무실에 있으니
    밥 안주고 놀러다닌다고 잔소리 하네요.

  • 36. 저도
    '22.10.3 6:27 AM (39.7.xxx.233)

    언젠가는 살빼고 몸 만들고 싶어요~~

  • 37.
    '22.10.3 7:12 AM (61.84.xxx.183)

    일탈들이 다들 멋지네요

  • 38. ...
    '22.10.3 7:12 AM (221.140.xxx.132)

    와우 원글님도 소설쓰신.님도 멋져요

  • 39. 헬서
    '22.10.3 8:09 AM (117.111.xxx.181)

    저도 헬스하는 아줌마인데 진짜 대단하세요
    몸만드는거 절대 안쉽던데!!!!

  • 40. ..,
    '22.10.3 8:12 AM (14.32.xxx.50)

    멋지게 개척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근데 아팟이라는 단어는 볼 때 마다 적응이 안됩니다.
    그런 표현 너무 싫다..

  • 41. 쵸코코
    '22.10.3 9:25 AM (1.240.xxx.155)

    와, 대단하신 우리 회원님들. 저도 힘이 불끈 솟구치는데...
    내년쯤에 다시 한번 물어 주세요.^^
    저도 뭔가 내놓겠습니다.

  • 42. 쵸코코님~~
    '22.10.3 9:38 AM (39.7.xxx.233)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43. ..
    '22.10.3 9:43 AM (211.36.xxx.169)

    와 밤사이 댓글이 ㅎㅎ
    다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운동 지금도 헬스 수영 꾸준히 하지만 남편이 바다에서 비키니
    입는것도 때론 그닥으로 여겨서 대놓고는 나가겠다
    못하겠는데 내년에 또한번 몰래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ㅋㅋ

  • 44. ..
    '22.10.3 10:28 AM (112.170.xxx.138)

    39님께는 위로 말씀 드립니다 잘될거에여 ㅠㅠ

  • 45. ....
    '22.10.3 10:32 AM (126.168.xxx.148)

    사진 남은거 없으세요.?
    남편에게 살짝 보여주는거 어떠세요?

    저는 주식입니다ㅠ지금 상폐위기...ㅠㅜㅜㅜ

  • 46.
    '22.10.3 11:32 AM (118.32.xxx.104)

    내년에도 꼭 나가세요!!
    환갑쯤 넘어서 공개하세요!
    인생반전 얼마나 재미나요~

  • 47. bluesm
    '22.10.3 11:56 AM (112.187.xxx.82)

    모두 멋지심 ㅎ

  • 48.
    '22.10.3 12:42 PM (58.143.xxx.191)

    수성펜 들고가서 공무원시험 치고 왔어요.
    그땐 어렵지 않았어요. 1년 후에 발령났지요.
    그때까지 말안함
    내일부터 출근한다니 놀라더군.
    연금생활자예요.

  • 49. 우와 ㅎㅎㅎ
    '22.10.3 12:54 PM (39.113.xxx.186)

    저도 저윗분과 비슷... 17평 아파트 몰래 샀었어요
    원래 같은 아파트 1채 갖고 잇었는데
    너무 사고 싶어 다른동 1채더
    올전세로 갭투자용.. 갑자기 재건축이 된다고 해서 각 2배씩 뛰었어요 가격오르고 나서 말하니 별말 안하더라구요.

    아직 두채 다 가지고 있답니다.

  • 50. 멋지시당
    '22.10.3 1:48 PM (118.235.xxx.27)

    대회 나가실 정도로 운동하신것도
    용기내 무대에 서신것도
    넘 멋져용!

  • 51.
    '22.10.3 2:02 PM (106.102.xxx.229)

    플라토닉 러브 한번
    서로 가정이 있었고
    야외 놀러가고
    맛있는 거 사먹고
    책 영화 얘기하고
    그게 다예요.
    가책 안되고
    재밌었어요.

  • 52. -_-
    '22.10.3 2:47 PM (14.40.xxx.239)

    106.102.xxx.229 님은 큰일 날 사람이네요. 재밌었다구요? 헐... 이런 걸 보고 좋게는 도화살, 나쁘게는 화냥기라고 하는듯요.

    =========================================================================

    플라토닉 러브 한번
    서로 가정이 있었고
    야외 놀러가고
    맛있는 거 사먹고
    책 영화 얘기하고
    그게 다예요.
    가책 안되고
    재밌었어요.

  • 53. -_-
    '22.10.3 2:48 PM (14.40.xxx.239)

    58.228.xxx.28 도 웃기네요. 그 집안 아주 콩가루네요 ㅋㅋ 너도 하고 나도 하고.

    아예 금수의 길로 들어서지 그러세요? 프로로 나가시던지.

    변명한번 옹색하네여.

  • 54. 추가
    '22.10.3 3:05 PM (1.235.xxx.28)

    이런...
    좋은 댓글들 읽고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막판 바람난 댓글들 왜 이래요? 제발 상황 파악하고 낄 때 안낄 때 구분하고 사세요.

  • 55. 어머나
    '22.10.3 3:14 PM (106.102.xxx.229)

    아니 남편 몰래 한 일탈
    질문에 맞는 답을 했을뿐 아닌가요?
    본문 다시 보고 오세요.
    재테크 배틀 아니잖아요?

  • 56. ㅇㅇ
    '22.10.3 4:04 PM (182.211.xxx.221)

    그러게 바람도 일탈인데 왜 댓글 고나리를 ㅠㅠ

  • 57. 바람
    '22.10.3 4:12 PM (59.16.xxx.46)

    바람도 일탈이죠

  • 58. 솔직병
    '22.10.3 8:45 PM (175.208.xxx.235)

    전 솔직한게 병이라~ 늠 심각할 정도로 비밀이 하나도 없네요.
    다~ 말하고 사는편입니다.
    나름 일탈이라면 남편이 해외출장이 잦은데.
    남편 출장 보내고 저 혼자 딸아이만 데리고 해외여행 가는정도?
    말 안하고 출발했다가 도착해서 아이 사진보내면 남편은 깜짝 놀라고 좀 걱정하는 수준.

  • 59. 여자 트레이너
    '22.10.3 9:04 PM (118.235.xxx.2)

    여자 트레이너라서 다행이네요,
    요즘 남자pt 강사들이랑 유부녀들 바람이 장난아니라서

    그래도 얘기하면 남편 분 안좋아하실거 같네요.

    바디빌딩 대회 거의 다 벗다시피하고
    남자 심사위원들한테 심사받는거 아닌가요.

    뭐가 됐든 자기 배우자한테 얘기하기 어려운것들은
    얘기를 하고 하든가
    아니면 안하는게 좋겠네요.

  • 60. 바람도 일탈
    '22.10.3 9:06 PM (118.235.xxx.2)

    바람도 일탈이 맞죠.

    다만 그걸 자랑이라고 글 써재끼는 인간들이 웃긴거죠.

  • 61. ;;
    '22.10.3 10:02 PM (112.170.xxx.138)

    180/네..머 거의 벌거벗다 시피하고 남자심사위원들한테 심사받는거 맞죠 근데 심사위원중에 여자도 있어요 남편입장에선 기분나쁠수 있는거 맞고 그래서 이야기는 안했고요

  • 62. ;;
    '22.10.3 10:03 PM (112.170.xxx.138)

    뷸륜댓글들은 당황스럽군요;;;;

  • 63. llll
    '22.10.3 10:18 PM (116.123.xxx.207)

    몸만들기 할만한가요??

  • 64. llll
    '22.10.3 10:20 PM (116.123.xxx.207)

    윗댓글 벙찌네요
    본인은 얼마나 도덕적으로 살길래
    운동한게 뭐 바람핀것 처럼 ㅎ

  • 65. ;;
    '22.10.3 10:31 PM (211.36.xxx.169)

    116/ㅎㅎ 보수적인분들은 색안경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깁니다
    본인 몸이 가꿔지고 그런거에 자부심 느낄수있고 이런게
    중요한거같아요 사실 안힘들다고는 못하겠어요 ㅎㅎ

  • 66. 일탈
    '22.10.4 10:00 AM (175.223.xxx.77)

    남편 몰래 일탈 물어보더니
    성의있게 쓴 글에 당황스럽다니
    그러니 벌거벗고 남의 앞에 서는게지

  • 67. 일탈
    '22.10.4 10:02 AM (175.223.xxx.77)

    차라리 남편 모르게 한 일 중 보람있는 일은?
    이라고 하지

  • 68. ;;
    '22.10.4 10:14 AM (183.100.xxx.194)

    175/일탈이란게 비유적인 표현이지 불륜같은걸 생각하고 쓴건 아닌데요 그리고 아예 다벗진 않았어요 ㅎㅎ t비키니입은거지

  • 69. ;;
    '22.10.4 10:15 AM (183.100.xxx.194)

    그리고 적어도 불륜보다는 비키니입고 무대서서 내가 기울인 노력으로 만든 내몸을 평가받는게 훨씬 더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 70. ㅇㅇ
    '22.11.1 5:53 PM (154.28.xxx.231)

    재밌어서 다시 찾아 읽고 갑니다 ㅎㅎㅎ

  • 71. ;;
    '22.11.2 11:21 AM (183.100.xxx.194)

    ㅇㅇ/아 ㅋㅋ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ㅎㅎ
    대기할때랑 무대 올라갈때 남편몰래 나 이리입고 모하지? 생각들면서 현타오고
    알면 모라할까 생각하니 스릴있고 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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