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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에 대화스타일이 이상한 분이 있는데

ㅇㅇㅇ 조회수 : 1,857
작성일 : 2022-10-02 13:22:12
한시적으로 몇년 간 필요한 오픈톡방에 자주 글 올리는 분인데
대화 스타일이 매우 산만해요.
40대 여성일 걸로 추정되는 애들 엄만데
묻는 말에 적절한 대답은 하니까 또 아주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문제는,
불쑥불쑥 떠오른 생각을 맥락 없이 거두절미하고
자주 올리는 겁니다.
주어나 대상에 대한 언급 없이 갑자기 서술어만 얘기하는 스타일이고 
거의 항상 도치된 문장으로 올립니다.
주어 목적어 동사의 어순을 지키지 않고 뒤죽박죽 떠오르는 대로 올려요.
그래서 읽는 사람 속이 갑갑해지고 마구 유추를 해야 하는 신공을 펼치네요.
게다가 짧은 내용이라도 한 대화창에 모두 치는 게 아니라
요즘 젊은 애들처럼 한 대화창에 한 줄씩만 입력하니
빨간 메세지 숫자 4~5개는 기본이네요.
뭐 중요한 건가 하고 들어가 보면 
이 아주머니가 여러 줄로 나눠 쳐놓은 의식의 흐름들이 주루룩
이것은 성격인가요, 아니면 ㅇㅇ증후군같은 일종의 정신적 질환일까요?
IP : 116.39.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 1:23 PM (125.191.xxx.22)

    예를 들면요?

  • 2. ..
    '22.10.2 1:25 PM (49.142.xxx.184)

    개념이 부족한 모자란 사람

  • 3. 엥?
    '22.10.2 1:33 PM (41.73.xxx.71)

    나네 ㅋㅋㅋㅋㅋ

  • 4. ..
    '22.10.2 1:45 PM (124.50.xxx.70)

    그냥 남 인식 안하고 편히 사는사람.
    부러울뿐

  • 5. 오픈톡방이면
    '22.10.2 1:47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82게시판이나 마찬가진데
    뭐 그냥 지나가세요
    아무나 참여하는 챝에서
    무슨 분석까지

  • 6. 혹시
    '22.10.2 1:52 PM (223.62.xxx.185)

    82에서 만든 오픈톡방인가요?
    한참 82에서 톡방 만들어서 초대한다는글 있었잖아요 그때 톡방 들어갔는데 한 분이(50대로 추정) 혼자 주구장창 본인 얘기만 뜬금없이 늘어놓길래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이 ㅎㅎ

  • 7. ㅇㅇㅇ
    '22.10.2 1:53 PM (116.39.xxx.14)

    아무나는 아니고
    몇년간은 중요한 톡방이라 체크해야 하네요.
    놓치는 메세지 있으면 안되고요.

  • 8. ㅇㅇ
    '22.10.2 2:16 PM (59.9.xxx.101)

    조현병 증상 중에 하나가 와해된 언어가 있어요 비교해보세요

  • 9. 0O
    '22.10.2 3: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정보에 필요없는 사람이면 차단

  • 10. ....
    '22.10.2 4:21 PM (49.170.xxx.98)

    외국인 아녀요?

  • 11. ...
    '22.10.2 5:18 PM (45.64.xxx.116) - 삭제된댓글

    조울증이거나 분노조절장애 일수도 있어요. 다른 가람에게 흠 잡히지 않으려고 이래저래 본인은 방어한다고 하는데 전혀 맥락 없는게 있어요.

  • 12. ...
    '22.10.2 5:19 PM (45.64.xxx.116)

    조울증이거나 분노조절장애 일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흠 잡히지 않으려고 이래저래 본인은 방어한다고 하는데 전혀 맥락 없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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