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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레깅스가 일상복이 되니 너무 편해요 ㅎㅎ

.... 조회수 : 17,540
작성일 : 2022-10-01 13:20:00
한국에서
레깅스 입고 운동 나가면 반바지 그 위에 걸쳐입고
반바지 안 입을 땐 적어도 롱티셔츠를 입었어요.

그러다가 미국에 왔는데
나이, 몸매 상관 없이
초,중,고,대 전 연령층 학생들
20대, 30대,4-50 대 나이 상관 없이
많은 여성들이 레깅스에 짧은 상의 입고 거리를 활보해요.
꼭 운동할 때만이 아니고
일상복처럼 입어요.
아이 등학교 할 때도 입고요.
(물론 직장 출근 차림은 아닙니다)

저는 그럼에도 뼛속까지 한국인이라
처음에는 엉덩이를 가리는 반바지나 롱티를 꼭 입었어요.

그러다가 오히려 이런 제가 어색한거에요.
아무도 신경 안쓰는 분위기도 있고요.

어느새 저도 레깅스를 편하게 입고 다니게 됐어요.


엄청 편하거든요.


유럽 지인들 보니 거기도 레깅스를 자유롭게 입고 다니는 분위기 같아요.

우리나라도
레깅스 차림을 보고 그냥 신경 안쓰는 분위기 됐으면 좋겠어요.

이정도까지 욕먹을 일인가 싶어요.



-- 추가요---

그런데 웃긴건 한 10년 넘은 미국 한 소설 속에
레깅스 입은 여자의 모습이 섹시하고 조신해 보이지 않는? 그런 표현으로 묘사가 됐어요. 남자에게 성적으로 자극 시키는.

미국도 레깅스 문화 초반에는 지금 한국과 같은 시선이 있었나보다..했어요. ^^
그게 지금처럼 변한거죠.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레깅스+ 티셔츠 조합이 정말 편하거든요.
경험해보면 계속 머무르고 싶어져요. ㅎㅎ

전 엉덩이는 덮어주는 조금 긴 티셔츠가 활동에 더 편해서 그렇게 주로 입지만 남들이 짧은 티를 입건 말건 상관은 안해요.




IP : 68.170.xxx.116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 1:26 PM (222.236.xxx.19)

    그게 엄청 편안하지않나요 .전 집에서는 그렇게 자주 입고 있어요.... 티셔츠에다가요...

  • 2. ㅇㅇ
    '22.10.1 1:26 PM (122.35.xxx.2)

    그러게요
    그 좋은걸 남녀노소 다 입고 다닙시다.
    편하면 뭔들 못하겠어요.
    천조가리 한겹 입으나 벗으나...

  • 3. ㅎㅎ
    '22.10.1 1:26 PM (106.101.xxx.76)

    전 운동할때 이외엔 안입지만 옷차림 품평하는게 싫어요
    벗고 다니거나 출근룩이 아니라면 그리 문제 될게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등산할때 레깅스 입는거 이해 안가지만 뭐 쏘홧???

  • 4. ...
    '22.10.1 1:27 PM (211.202.xxx.163)

    이번에 미국가는데 레깅스싸가서 용기내봐야겠네요. ㅎㅎ

  • 5. 레깅스
    '22.10.1 1:27 PM (221.139.xxx.89)

    입거나말거나
    님이 웃통을 벗고 다녀도 아무도 관심 안 가지니까
    많이 입고 돌아다니세요.

  • 6. 편하시죠
    '22.10.1 1:27 PM (175.117.xxx.137)

    보는 저는 눈이 불편하지만
    그려려니 합니다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같이 사는거니까요

  • 7. 누가
    '22.10.1 1:27 PM (223.38.xxx.213)

    레깅스자체를 입에 올리나요
    사타구니 사이가 민망스러우니 그렇죠
    Y자 도드러져 보이는지 잘살펴보세요
    것도 상관없음 입고다녀야죠
    자유스럽게

  • 8. ...
    '22.10.1 1:28 PM (106.101.xxx.95)

    분명 팬티입으라는 그 레깅스글은
    다시 판 깔려는 정신나간인간의 주작글일거에요

    레깅스가지고 뭘 그리 이래라 저래라인지

    운동할때 입으면 편하구요

    한강만나가봐도 레깅스차림으로 운동나온사람 많구요

    운동할때도 뭐라하는 할매들은 헬스장한번 안가본사람들
    아님 지젘질이 살아가는 힘 인가 하는 사람들

    간혹
    살색이나
    흰색
    분홍색 얇은레깅스 입고 배꼽티입은 젊은여인들보면

    헉! 스럽고 흉할때도있으나

    굳이 로그인까지해가며
    글쓰는 수고까지 해야하나 싶음

    나랑 상관도없는사람들

    그냥 그런갑다
    요즘은 저런갑다 함

  • 9. ...
    '22.10.1 1:28 PM (14.51.xxx.138)

    레깅스 아니여도 편한바지 너~무 많아요

  • 10. 근데
    '22.10.1 1:28 PM (221.139.xxx.89)

    입고 앞뒤 거울 한번 보세요.

  • 11. ㅇㅇ
    '22.10.1 1:29 PM (122.35.xxx.2)

    남자들도 와이존 좀 드러내고
    레깅스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 12. 음..
    '22.10.1 1:29 PM (121.141.xxx.68)

    그렇게 부러우면 남자들도 입고 다니세요.

    처음에는 시선이 좀 가겠지만
    너도 나도 다~입고 다니면 시선이 덜 갈꺼예요.


    여자들 입는거 다~따라 입으세요. 남자들도.
    요즘은 여자들이 앞서나가는 시대니까요.
    남자들은 걍 무조건 따라하세요.

  • 13. ...
    '22.10.1 1:30 PM (68.170.xxx.116)

    122.35 님, 제가 뭐 캠페인이라도 하자고 한건 아닌데요.

    남녀노소 누가 입든 상관 안하고 싶네요.


    6~70대 할머니가 긴머리에 숏팬츠 입고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이 오히려 멋져 보이던데요. 뒷모습 보고 아가씨인줄 알았어요. ^^

  • 14. 저도 미국
    '22.10.1 1:31 PM (220.75.xxx.191)

    살다왔지만
    솔직히 말하면 백인인ㄴ 흑인은
    신체구조가 좀 다른듯요
    레깅스 입어도 일단 엉덩이 볼륨이 있고
    와이존 티가 별로 안나요
    다른 동양여자들은 어떤가 몰라도
    울나라 여자들은 치골?이 좀
    돌출된편 아닌가 싶더라구요

  • 15. ㅎㅎ
    '22.10.1 1:31 PM (106.101.xxx.76)

    70년대 윤복희님이 처음 미니스커트입고 비행기에서 내릴때 반응이 이랬을듯
    그때 신문사진보니 경찰들이 자로 여자들 스커트길이 재고 있더니만 그때랑 지금이랑 별반 달라진것도 없는것같네요 ㅋㅋ

  • 16. ㅇㅇ
    '22.10.1 1:31 PM (187.190.xxx.109)

    저도 외국 . 운동하다가 편한거 알게 됬고. 외국은 몸매어떻든 다 입으니 입고다녀요. 그런데 외국 남자들도 쳐다보더군요. 남자는 어디나 똑같은듯. Y존은 가만보면 살찌면 도드라져요. 외국여자도 그렇더라구요. 레깅스 잘 골라 입으면 가려지기도하고

  • 17. ...
    '22.10.1 1:32 PM (68.170.xxx.116)

    쪼기 위에 미국 가신다는 분~~

    레깅스 있는거면 싸오시고
    굳이 사서 오지는 마세요.

    미국에 예쁘고 질 좋은 레깅스 넘치고요.
    같은 질이면 미국이 훨 싸요~~ ^^

  • 18. 그게
    '22.10.1 1:33 PM (59.10.xxx.175)

    서양 흑인 체형은 둔덕이 안나오더라구요.
    동양인만 툭 튀어나와서 야하죠...

  • 19. ㅇㅇ
    '22.10.1 1:33 PM (122.35.xxx.2)

    당연 서양여자들은 다리 길고 볼륨이 있으니
    레깅스가 어울리죠..
    우리나라 여자는 엉덩이가 절벽이고
    Y존이 두드러지는데
    서양옷이 어울리나요..

  • 20. ㅇㅇ
    '22.10.1 1:35 PM (106.102.xxx.101)

    한때는 스키니가 세상 제일편했고
    또 어느때는 통바지가 세상 제일 편했고
    이제 레깅스가 세상 제일 편한거죠 ㅋ
    그냥 유행따라 사는것일 뿐
    편하다는 그것의 합리화이고
    필라테스한다고 레깅스 입지만
    오자마자 벗어던지고 싶던데 뭐가 그리 편할까 싶은
    그리 싼 것도 아니랍니다

  • 21. 솔직히
    '22.10.1 1:35 PM (58.124.xxx.207)

    검정색이나 남색등 입으면 별로 신경도 안써요.
    흰색,살색, 분홍등 여자가 봐도 민망한 색들이 있어요.
    저걸 예쁘다고 입은건가 싶은거죠.
    아니다 기능성때문에 입는거다라면 어두운색 입어도 그기능은 충분하니까요.

  • 22. 어쩔수없음
    '22.10.1 1:38 PM (112.166.xxx.103)

    아직은 한국에선 레깅스입으면
    거기만 쳐다보는 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으니 어쩔수없죠.

    싫으면 롱티로 가리든지
    상관없음 그냥 다니면되죠.

    쳐다보는 거 수근대는 거 싫으면 미국에선 그렇게 엡고
    한국에선 롱티 입구요.

    간단한데요?

  • 23. 더현대
    '22.10.1 1:41 PM (175.223.xxx.222)

    몰에 구경갔다가 바이커족들도 새로 오픈한데 구경왔는지
    레깅스에 상의 나시탑 ㅠㅠ
    에스컬레이터 제 바로 앞으로 대여섯명의 레깅스 남자들 우다다뭐 그렇더라구요
    근데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그러고 있으면야 자연스러운데 백화점에 레깅스 나시탑은 남녀구분없이 좀 그랬어요

  • 24. 레깅스
    '22.10.1 1:44 PM (221.139.xxx.89)

    일상복으로 입는 사람들 보면 이상해요.
    레깅스는 요가하거나 운동할 때 입는 옷 아닌가요?
    본인들만 모르는듯.
    레깅스 입고 예쁜 여자들 일상에서 본 적 거의 없음

  • 25. ㅇㅇ
    '22.10.1 1:48 PM (122.35.xxx.2)

    주관적으로 레깅스는
    불편하니 옷은 입기 싫지만
    변태로 불리기 싫으니
    천으로 한겹 싸고 말자는 심리 같아요.
    나 옷은 입었어하면서요 ㅋㅋ

  • 26. 아마도
    '22.10.1 1:48 PM (180.228.xxx.213)

    뒷모습 걸어가는거 누가 찍어서 보여주면
    절대 못입고 다닐껄요
    다들 자기 앞모습만보고 괜찮다 자아도취되서
    그러고 다니지

  • 27. ...
    '22.10.1 1:51 PM (68.170.xxx.116)

    위 미국 유투버 댓글 다신분께.

    TPO 는 당연하죠.
    그 기준이 다르겠죠.
    동네거리 활보하는 정도로 뭐라하는 건 아니었을텐데요.

    이 사람들 레깅스 입고 다니다가도
    공연을 보러간다던가
    파티나 고급 레스토랑에 갈때 등
    이럴 때는 드레스로 얼마나 잘 갖춰 입는데요~~

  • 28. ...
    '22.10.1 1:55 PM (223.39.xxx.8)

    언젠가
    미 어느 항공사에서
    레깅스 입은 여성들 탑승 못하게 한 적 있지 않나요?
    불과 몇 년 전 같은데..

  • 29. ...
    '22.10.1 1:56 PM (68.170.xxx.116)

    서양여자들은 체형이 좋아서 그렇다는 분께.
    ----
    입고 다니는 사람들 와이존을 자세히 보지 않아서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미국에 백인 흑인만 있는거 아니에요.
    키크고 쭉쭉빵빵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동북부 아닌이상은
    키 작은 사람들 천지입니다.
    아시아인, 남미 사람 많고요.

    몸매가 되는 미국인이어서 레깅스 입는게 괜찮아 보이는 게 아니고 그냥 아무나 다 입어요. 그리고 그렇게 신경 안쓰고요.

  • 30.
    '22.10.1 1:57 PM (121.144.xxx.62)

    그냥 레깅스가 유행인 가 하고
    아무때나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예요
    운동할 때 입는 운동복이고
    거울보고 체형에 맞게 입어야 하는데
    아무때나 등산복 입고다녀서 욕먹는 거나 매한가지

  • 31. 동양인은
    '22.10.1 2:03 PM (117.111.xxx.38)

    아무래도 몸에 볼륨이 없으니
    더 도드라져 보이죠

    납작 엉덩이등
    단점이 드러나고 부각시키는 옷

  • 32. ㅇㅇ
    '22.10.1 2:05 PM (106.101.xxx.231)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는거 상관없는데 Y존만 좀 신경쓰고 입고 다니면 좋겠어요

  • 33. 미국살이 30년
    '22.10.1 2:05 PM (59.6.xxx.68)

    미국인들이 아무거나 입고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도 되고,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그러는 남들에 대해 뭐라지 않을 뿐이죠
    신경 엄청 씁니다
    사람들 다 똑같아서 직장가면 여자들끼리도 헤어스타일, 옷, 화장, 액세서리, 몸매 등에 대해 칭찬하거나 이야기 많이 하고 정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고 높은 자리 올라갈수록 외모(키나 옷차림, 인종 특히 백인 등)를 중요시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도 그래야 하고 그런 것이 장점이고 가산점이라고 말하지 않을 뿐
    미국도 유행이 있고 젊은 아이들 열심히 유행 따라가고 돈있는 아줌마들 모여 보석 디자인, 목걸이나 귀걸이 시계 등의 디자인이나 신제품에 관심 많고 그것가지고 수다 많이 떨어요
    이쁜 거, 최신 것들 좋아한다는 뜻이죠
    대놓도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래도 상관없고 다 용인해 준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맘에 안들어도 그들 인생이고 취향이니 그 앞에서 말하지 않을 뿐 그들도 엉덩이 다 내놓고 레깅스입고 y존 보이게 하고 다니고 뱃살 타이어처럼 두르고 대충 입은 모습들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카멜토 흉하다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돈있고 직장 멀쩡한 사람들 모인 곳 가면 엄청나게 몸관리하고 머리결부터 옷, 집 인테리어 등등 꾸미는 것에 목숨거는 사람들이예요

  • 34. ..
    '22.10.1 2:11 PM (223.62.xxx.179)

    미국 유럽도 잘 입고 나가면 대접 받아요
    옷 잘 입는다고 서양애들 한태 칭찬 벋았어요
    한국도 뒤에서나 온라인에서 욕하지 면전에서 술 취하지 않고서 못하구요

  • 35. 솔직히
    '22.10.1 2:14 PM (221.139.xxx.89)

    레깅스 입고는 괜찮은 몰에만 가도 눈치 보임.
    원글은 일상복이라고 하는데
    일상복이 뭔지를 모르나 보네요

  • 36. 미국인이 해준말
    '22.10.1 2:16 PM (175.177.xxx.190)

    상관은 안하지만 그들도
    썩 좋은 차림이라 생각하지는 않음 22222

  • 37. 미국도
    '22.10.1 2:18 PM (217.149.xxx.4)

    다양한 계급사회
    하류층에서나 저러고 돌아다니지.

  • 38. 입던말던
    '22.10.1 2:19 PM (182.219.xxx.35)

    관심없지만 레깅스 입은 모습이 예쁜사람보다
    추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때와 장소나 좀 가리길.

  • 39. ...
    '22.10.1 2:21 PM (68.170.xxx.116)

    저도 레깅스 입고 백화점이나 몰 쇼핑 가지 않아요.

    제가 말한 일상복은
    운동하다가 그 차림으로 마트갈 수도 있고
    동네 활보하고
    아이 학교 드랍픽업 하고
    집앞 카페 갈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이정도 가지고 안좋게 생각하는 미국인은 없을텐데요.

    한국은 운동할 때 빼고는 아직 손가락질 하는 분위기잖아요.

  • 40. ㅇㅇ
    '22.10.1 2:24 PM (122.35.xxx.2)

    겉모습만 보고 이러시면...
    한국에서도 인터넷에서나 흉하다고 하지
    오프에서는 레깅스 입은걸로 시비걸지 않아요.
    일상복으로 편하게 입고 활보하다가 현타오는 날이 있을거에요.

  • 41. ....
    '22.10.1 2:24 PM (68.170.xxx.116)

    풉,, 하류층 비하까지 나오는군요.

    제 아이 학교 친구 엄마들. 다 잘사는 집인데.... ^^;;;;

  • 42. 7년전이라고 하니
    '22.10.1 2:45 PM (117.111.xxx.38)

    그때는 운동가면
    레깅스위에 러닝쇼츠 입었네요

  • 43. ...
    '22.10.1 2:46 PM (182.231.xxx.124)

    근데 몸에 너무 딱붙어 피가 안통해서 벗고나면 봉제선 자국 나있고 몸이 피곤하잖아요
    저 44키로 엄청 말랐는데도 레깅스는 건강에는 안좋은 옷이다 싶어요

  • 44.
    '22.10.1 2:50 PM (114.200.xxx.117)

    입고 앞뒤 거울 한번 보세요.
    2222222222222222222222

    ㅎㅎㅎㅎ

  • 45. 하이구
    '22.10.1 2:51 PM (175.114.xxx.96)

    난리났네요
    -체형이 다르다
    -서양도 속으론 욕한다
    -계급에 따라 다르다
    ㅎㅎㅎㅎ 그냥 '레깅스 싫다' 답정너

    레깅스 쟁점의 핵심은
    '남의 옷차림 품평' 이거라고요.
    남의 전봇대로 이를 쑤셔도 걍 두라고요.

  • 46. ㄷ너ㅗㅂㅁ
    '22.10.1 3:16 PM (175.211.xxx.235)

    뭐 어때요
    미국은 섹스어필을 오히려 건강하고 자랑스러워하는것 같은데요
    여자가 가슴 드러내고 몸매로 남자를 끄는걸 부끄러워하지 않잖아요 성적으로도 자유롭고요
    레깅스 정도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 47. ㄷ너ㅗㅂㅁ
    '22.10.1 3:19 PM (175.211.xxx.235)

    미국 예능보니 빵빵한 여자 몸매 남자들이 노골적으로 좋아하고 말해도 여자들이 그걸 아무렇지않게이용하던데 우리나라에선 성희롱이라고 전파못탔겠죠

  • 48. ㅂㅂ
    '22.10.1 3:26 PM (106.101.xxx.106)

    본인은 편할 수 있지만
    타인에게는 안구테러 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불편한 시각이 더 큽니다.

  • 49. ㅋㅋ
    '22.10.1 3:27 PM (14.32.xxx.215)

    솔직히 레깅스가 뭐가 편해요
    이무것도 안입는게 제일 편하지...
    허리에 고무줄 하나 더 있는게 얼마나 블편한데...
    냉장고 원피스가 더 편해요
    근데 그건 남이 시선도 안주니 못입겠죠???

  • 50. ..
    '22.10.1 3:49 PM (223.62.xxx.32)

    위에 서양인들에게 대접 받고 칭찬 받았다는 댓글 이후
    원글이 반전 댓글

    쇼핑몰 갈 때는 안 입는다고..
    당당하게 입으시지!!
    왠만큼 세련되게 잘 차려입지 않고는 서양인들이 동양이 패션칭찬 안 하거든요

  • 51. ㅇㅇ
    '22.10.1 3:58 PM (119.203.xxx.59)

    몸매 좋은 젊은 처자들은 레깅스 입어도 예뻐요.
    몸매가 저정도 되니 레깅스만 입고 거리 다니는구나 부럽던데요
    다리짧고 엉덩이 쳐진 전형적 동양인 체형 여자들은 제발 입지 마세요. 등산할때도 입던데 솔까ㅡ안구테러수준입니다

  • 52. 그냥
    '22.10.1 4:18 PM (118.235.xxx.239)

    로우클래스 패션이라봐도 무방..
    왜 잠옷입고 나왔냐 와이존이니 털이니..
    이런소리 감수하면서도 꾸역꾸역 입으려는이유가??
    남시선의식하고 내몸매 좀 좋게보이려는거지..
    차이나비키니 흑인 똥싼바지나 일반.
    입는건 자유지만 남들의 불편한시선 발정시선도 감수하길.

  • 53. 그좋은걸
    '22.10.1 4:23 PM (49.175.xxx.11)

    남자들도 많이들 입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스머프들 처럼요.

  • 54. 여기서
    '22.10.1 5:00 PM (118.235.xxx.18)

    한참 등산복 가지고 떠들더니
    레깅스로 넘어 갔는데
    솔직히 등산복 보다 ×100은 보기 싫어요ㅠㅠㅠ
    레깅스 도드라진 뒷태를 왜 보며 걸어야하는지
    저것도 일종의 시선 폭력이라 생각되더라고요
    운동하면 운동한거지 운동후 롱티 한개 더 입거나 반바지 입는거
    그리 어려운건가 왜그리 꼴뵈기 싫은걸 고집부리고 입겠다는건지 ...

  • 55. ...
    '22.10.1 5:19 PM (175.223.xxx.179)

    그게 왜 편하죠 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편할수가 있나?

  • 56. ...
    '22.10.1 5:20 PM (175.223.xxx.179)

    차라리 냉장고 바지를 입으시면 더 편할겁니다

  • 57.
    '22.10.1 5:49 PM (39.127.xxx.3)

    레깅스 입은
    어떤 사람은 보기도 괜찮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여자라도
    혐오감이 들 정도로
    눈이 불편해 지기도 하더군요

  • 58. 자기암시
    '22.10.1 5:53 PM (27.167.xxx.74)

    그게 입기가 편하나 벗기가 편하나
    뭐가 편하다는건지
    정신숭리들 대단해요

  • 59. 그냥솔직하게
    '22.10.1 6:11 PM (118.235.xxx.188)

    섹시해보이니까 입는거잖아요.
    본인만족. 시선의식.
    근육움직임을 보기는해요? 봐도 맨살로 보는게 더 확실하죠.

  • 60. 화안나요
    '22.10.1 6:56 PM (118.235.xxx.9)

    후려치지도 않아요. 말같잖은 이유 갖다붙이는거 동의못해서죠.

  • 61. ....
    '22.10.1 7:03 PM (115.20.xxx.111)

    20대 아가씨들이 레깅스에 예쁜양말 예쁜운동화신고
    약간 긴 상의티에 운동복입고 지나가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날씬하고 예쁜애들이라 그랬을수도 있지만
    넘 부럽더라구요

  • 62. 안구테러란사람들
    '22.10.1 7:32 PM (175.114.xxx.96)

    눈에 거슬린다는 건데
    그런 발상 자체가 상당히 구려요
    그렇게 생각하면 패션센스 떨어지고 촌스러운 사람들은 안구테러 아님?
    제발 자기에게만 좀 신경써~~~~~

  • 63. .....
    '22.10.1 11:32 PM (106.102.xxx.133)

    한때는 스키니가 세상 제일편했고
    또 어느때는 통바지가 세상 제일 편했고
    이제 레깅스가 세상 제일 편한거죠 ㅋ
    그냥 유행따라 사는것일 뿐222222222

  • 64. .....
    '22.10.1 11:49 PM (180.224.xxx.208)

    대놓도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래도 상관없고 다 용인해 준다는 뜻이라기 보다는 맘에 안들어도 그들 인생이고 취향이니 그 앞에서 말하지 않을 뿐 그들도 엉덩이 다 내놓고 레깅스입고 y존 보이게 하고 다니고 뱃살 타이어처럼 두르고 대충 입은 모습들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카멜토 흉하다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돈있고 직장 멀쩡한 사람들 모인 곳 가면 엄청나게 몸관리하고 머리결부터 옷, 집 인테리어 등등 꾸미는 것에 목숨거는 사람들이예요 222222

  • 65. 편한걸로는
    '22.10.1 11:54 PM (211.36.xxx.67)

    몸빼바지가 최고임 ㅎㅎㅎㅎㅎ

  • 66. 솔직히
    '22.10.1 11:57 PM (112.214.xxx.10)

    비율과 몸매 이쁘면 레깅스가 패션으로 느껴져서
    크게 신경안쓰이는데
    동양인들의 체형이
    레깅스가 잘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남시선 신경안쓰면 그냥 입으심 되고.
    혐오는 아니지만 몸매평은 자연스레 나올수 있으니
    그건 어쩔수 없지 않나요?

  • 67. ....
    '22.10.2 12:00 AM (106.102.xxx.46)

    거긴 남자도 레깅스 입나요?

    전 서울에서 레깅스 입은 남자
    정면에서 봤는데
    제가 놀랐습니다.

    내 눈 버려서 ...

  • 68. 솔직히
    '22.10.2 12:00 AM (106.102.xxx.32)

    레깅스가

    뭐가편합니까

    눈꼴시려 천박한옷중하나

    오죽함

    남자들이 봐달라고 입는옷아니냐고

  • 69. 세상에
    '22.10.2 12:37 AM (222.120.xxx.110)

    레깅스말고도 편한바지많은데..왜 굳이 레깅스여야하는지.

  • 70. 편한걸로따지면
    '22.10.2 12:38 AM (116.121.xxx.208)

    수면바지가 더 편하지않나…

  • 71. ㅋㅋ
    '22.10.2 1:24 AM (128.1.xxx.23)

    서양녀는 둔덕이 거의 없죠. 그래서 덜 민망.
    체형따라 입어야죠

  • 72. lll
    '22.10.2 1:41 AM (185.50.xxx.171)

    원글이 말씀이 맞다면 (미국인들은 일상복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레깅스 입고 다닌다면)
    여기 유럽인들이 왜 미국인들을 그리 깔보고 무시하는지 알겠어요.
    여기서도 물론 간혹 그렇게 입는 여자들 있습니다만는
    정말 하류층이거든요.
    (운동할 때 입는 걸 뭐라는게 아니라 그걸 일상복으로 입는거요)

  • 73. 10년전
    '22.10.2 2:23 AM (125.182.xxx.20)

    영국에서 생활할때
    외국인들이 많이 입는데 와이존 표시가 안나고 이쁘더라구요
    그때 알게 되었는데... 와이존 부분이 서양인이랑 우리랑 다르다고... 허벅지 부분이 다르다고 했나?? 여하튼 신체구조가 달라서 그들은 와이존이 표시 안나는거라고 알게 되었어요
    그애들이 입으면 이쁘긴 하더라구요

  • 74. ..
    '22.10.2 2:36 AM (58.236.xxx.52)

    지하철에서 배꼽한참위 브라보다 조금긴 티셔츠 입고,
    레깅스인지 운동복인지, 그게 밑이 갈라진 살짝 네모난듯 제단된 바지를 입었는데.
    앉아있는 내앞에 딱서있는데,
    그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입체적으로 보이더군요.
    골도 접혀서.. ㅠㅠ
    이건 뭐, 본인은 위에서 보니 모른가보죠?
    대체 뭐하는 여자길래 저런걸 입고다니나 돌아다니는 콜걸인가 창녀인가.. 하물며 남자들은.
    그래놓고 시선강간 당했다 지룰하겠지.
    미친여자들 많아요.
    편한거 누가뭐라 안합니다.
    그냥 남들눈도 좀 생각해달라구요.

  • 75. 유럽?
    '22.10.2 3:04 AM (41.73.xxx.71)

    울라 나 유럽 수시로 다녀도 한 번도 못 봤는디????

  • 76.
    '22.10.2 3:06 AM (41.73.xxx.71)

    편한가요 원피스가 갑이죠
    바로 훌렁 올림돠고 …
    한 번에 입고 벗고 …. 여자는 조이는 옷이 건강에도 안좋고 …
    펑퍼짐 원피스가 최고임.

  • 77. 유럽도
    '22.10.2 4:19 AM (188.149.xxx.254)

    작년까지는 한여름 한겨울 할것없이 검정색 레깅스 바지가 대세 였었어요.
    할머니들이나 면바지 입었죠.
    근데 지금은 할머니들이나 달라붙는 면바지 청바지 입고 있지
    젊은 여성들은 허리부터 헐렁하고 펄럭이는 어벙한 청바지 입거나
    발목부근이 퍼지는 헐렁한 면바지만 입고 있답니다.

  • 78. 이것도
    '22.10.2 6:15 AM (121.125.xxx.92)

    한때지나가려는 유행이려니합니다
    관심종자가 아닌이상 앞쪽의Y존이 두드러지게
    보이면 다른이성이야 눈요기감으로보일테고
    같은여성이면 속으로쌍욕하는거죠
    지인생 사는건데 뭐 어떤가요?
    편하게삽시다 단 보는사람으로하여금
    인상찡그리게하면 속으로
    욕먹고 눈버리는상황만드는상황이된다는것을
    알았으면좋겠는데 알리가있겠나요

  • 79. ..
    '22.10.2 6:45 AM (104.28.xxx.59)

    하체 드러난 레깅스.
    당연히 남의 시선이 집중될텐데
    그 시선도 편하다 생각되시면 편한거고
    누가 뭐랄게 있나요
    아무리 외국이어도
    하체 정나라하게 드러난건 눈이 한 번은 갑니다.
    보통은 그 시선이 불편해서 안입거나
    살짝이라도 가리거든요
    장소와 용도에 맞지 않는 차림으로 활보하는거
    미국과 한국이 비슷해보이긴 하지만
    한국이 더 심한 듯해요
    일상에 운동복 등산복 골프복
    애들은 아무데서나 삼선슬리퍼
    유럽은 그정도 아니거든요

  • 80.
    '22.10.2 6:47 AM (122.32.xxx.66)

    개취이지만... 다니다보면 진짜 이쁘게 입으신 분들이 있고 도저히 못봐주겠는 사람이 있고 그 차이 아닐까요?
    좀 이쁘게 입어줬음 하는 바램은 있죠.
    한동안 갑자기 열풍 분 모 저가 브랜드 그런 얇은 레깅스는 지양했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입으실려면 탄탄하게 몸매 받쳐주는 레깅스 사서 입으시던가(스포츠 브랜드여도 저렴하게 좋은거 많아요) 스타킹같은 재질 레깅스 입으면서 살 접히는거 보게 하는건 극혐이에요.
    날씬해도 레깅스 재질 차이로 보이는건 엄청 다르다는걸 본인들만 모르는거 같아요.
    좀 좋은제품으로 사서 입읍시다.

  • 81. ㅇㅇ
    '22.10.2 7:55 AM (47.218.xxx.106)

    저는 레깅스 좋아해요, 운동할때 아니더라도 자주 입는편ㅎㅎ

  • 82. .....
    '22.10.2 8:21 AM (119.71.xxx.84)

    와이존 예쁘게 가리고 다리만 보이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 욕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욕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무식한거죠. 둔덕 툭튀에 골짜기 살 까지 드러나게 입는 건 추한거 맞아요. 동양인들 중에도 서양인처럼 체형이 밑위 짧고 둔덕 납작한 사람들 간혹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눈에 도드라지지 않으니 비호감 느낌이 아예 없는거예요. 예전에 어느 쇼핑몰 여점원이 레깅스에 크롭티 입었는데 신기하게 눈이 시원하더라고요. 만약 앞이 튀어나오고 굴곡 적나라했다면 안본눈 산다를 외쳤겠죠. 각자 체형 고려하면서 입어야죠. 본인 체형을 너무 모르고 입는게 문제죠.

  • 83.
    '22.10.2 8:26 AM (122.32.xxx.66)

    레깅스 입을 일 없는 사람들이 글 단다는 댓글 보고...레깅스가 대단한 물건인지 첨 알았어요. 그냥 운동복 아닌가요? 일주일 2번 이상 pt받는데 아직 레깅스 안 입습니다. 제 몸이 어울리지 않고 좀 가리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달라붙는 옷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해요 이유는 pt쌤이 제가 운동할 때 어떤 근육을 쓰는지 제대로 운동하는지 알아야 해서요. 그냥 운동복이에요. 다만,,, 때와 장소를 가리라는 말은 못하지만 좀 제대로 입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죠. 진짜 종합병원 갔다가 얇은 재질의 흰색 레깅스를 입은 분을 보는건 참 그렇더라고요.

  • 84.
    '22.10.2 8:38 AM (14.47.xxx.167)

    그게 그렇게 입고 다닐 옷인가 싶네요
    운동할때야 입는다 치지만 ......일상복으로는....
    요샌 사방스판으로 편한 바지도 많아서~

  • 85. ㅇㅇ
    '22.10.2 8:47 AM (39.7.xxx.237)

    레깅스안편해요 쫀쫀이 들러붙는게 뭐가 편해요?
    스타킹만 신고다니는게 편한건지 웃기네요
    그냥 입고싶다하지

  • 86. 이 또한
    '22.10.2 8:59 AM (116.34.xxx.234)

    지나가리니.
    나중에 사진 보면 그 때 왜 그랬지 하는 유행됨.
    클래식만이 영원할 뿐

  • 87. 미국애들
    '22.10.2 8:59 AM (116.34.xxx.234)

    패션센스 없는 걸로는 전세계 최고 아닌가요?
    ㅋㅋㅋ

  • 88. 결국
    '22.10.2 9:09 AM (180.228.xxx.136)

    내가 편하고 내 만족이 우선이다
    vs
    내가 보기 불편하고 역겹다
    의 싸움인데,
    여기에 우리의 문화와 정서가 개입되어 있으니
    내만족 우선파가 좀 이기적으로 보이죠.
    왜 자꾸 미국 얘기를 하나요.
    여기 한국이고 대다수가 불편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겠다면 입어야죠.
    욕 먹는건 어쩔 수 없고.

  • 89. 레깅스
    '22.10.2 9:38 AM (118.235.xxx.43)

    스쿼트 극혐!! 똥냄새 풍기는 느낌ㅠ

  • 90. 과연
    '22.10.2 9:50 AM (39.125.xxx.209)

    몸빼바지가 최고다 냉장고 바지가 최고지 레깅스가
    뭐가 편하냐 하시는분들은 진짜 안입어 본 사람들이면서
    상상만으로 꼰대 처럼 그러지 마시죠
    그리고 남자에게 보여주려고 입는거 아니냔분들
    그런 생각을 어찌 하는지 신기하네요
    자격지심인가 ..
    그리고 39.118윗님
    좀 좋은 레깅스를 구입해서 입어보세요
    예전 입으면 숨 못쉴정도로 조이고
    허리밴딩 사이로 살이 울룩불룩하게 튀어나오던
    시절이 아니예요 ..그게 그렇게 불편하면
    레깅스 시장이 하루가 다루게 커질 이유가 없죠
    그리고 그렇게 불편한데 왜 레깅스 입으세요?
    그렇게 불편한데 그거 입고 운동이 가능하세요?
    불편하고 신경쓰이면 운동에 방해되죠
    그냥 고무줄 바지입고 운동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해요
    왜 레깅스에 나이든 사람들은 이렇게 날선 반응을
    하는건지 본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입으니
    부러워서 분탕질 하는것처럼 보여요
    그냥 뭘 입던 뭘 안입던 뭐가 삐져나오던
    그냥 냅두세요 ..
    그냥 가만 입어도 됩니다

  • 91. 네??,!
    '22.10.2 9:56 AM (211.58.xxx.161)

    편하다뇨??
    저 운동하고오면 바로벗어던져요
    불편해서

    편하다니 ...편한거로따짐 조거바지나 그런게편하지 쪼이는바지가 편할리라

  • 92. 네??,!
    '22.10.2 9:58 AM (211.58.xxx.161)

    불편함에도 운동할때입는건 옷때매 거추장스럽지않아서이고
    몸빼입어봐요 그거 기구같은데에 낍니다
    그리고 내몸매가 적나라하게 보이니 운동할때 자극받고 근육의 움직임을 볼수있어서죠

  • 93. ㅡㅡ
    '22.10.2 10:08 AM (1.232.xxx.65)

    편한걸로 따지면 잠옷 파자마가 제일 편하죠.
    수면바지같은것들.ㅎ
    한국에선 욕한다는데
    여기 익명게시판이니까 속마음을 다 드러내서 그렇지,
    밖에선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또 여기 연령대가 높으니 대부분 부정적이죠.
    전 젊은 편인데도 레깅스 내복같아서 싫어하지만
    입든말든 남들 신경 안써요.
    내 남친만 안입으면 된다는.ㅡ.ㅡ

  • 94. 60세
    '22.10.2 10:28 AM (61.105.xxx.165)

    전 레깅스가 편해요.
    저도 살면서 처음 경험하고 있는데
    요즘 전신의 살이 뼈에서 분리가 되는지 출렁거려요.
    브라안하고 달리기하는 느낌?
    레깅스롤 입으면 그걸 잡아줘서 좋아요.
    뼈와 살 합체.
    레깅스 글 나올때마다 이해가 안가는 게
    Y존 언급
    그 두께.그 쫀쫀함으로 잡고 당겨주는데
    Y존 굴곡이 드러나나요?
    거울앞에서 확인하는데 전혀 티 안나는데.
    제가 20,30대였다면
    티로 엉덩이 정도 덮고 나가겠지만
    60대라 무릎덮는 길이로 가리고 운동가요.
    입는게 너무 힘들어 집에서 맘편히 입어야해서...

  • 95. 미국 살아요
    '22.10.2 10:32 AM (69.215.xxx.133)

    여긴 텍사스에요 나이많은 여자들 레깅스입고 마트가고 카페가고 이런사람,별로 없어요
    주로 젊은여자 쪽이 그렇게입고 마트가기도 하지만 많은사람이 그런차림으로 다니지 않아요
    마트가면 한 두명 정도 보네요
    옷차람으로는 까다롭게 보지않아요
    미니스커트 70되어보이는 노인이입든 젊은이가 입든 이해하지만 레깅스는 나이있는 사람 차림으로 진짜 보기흉합니다
    브레지어 보여도 팬티가보여도 그러려니하지만요 레깅스차림은 흉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레깅스차림 많지않아요

  • 96. 맞아요
    '22.10.2 10:33 AM (211.58.xxx.161)

    여긴오프니까 이래저래얘기하는거지
    한국도 뭐라고하는사람 없어요
    위아래 훑어보는사람도 없고요
    안보는척 보겠지만요

  • 97. ...
    '22.10.2 10:56 AM (211.205.xxx.49)

    제가 다니는 스포츠센터가
    골프연습장이랑 gx를 같이 운영을 하는데요
    저는 골프연습장만 다니는데
    레깅스 입고 골프연습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 분들은 gx를 같이 하기 때문에
    옷 갈아입는 번거로움이 있어서인지
    암튼
    다른 운동 하다가
    레깅스 차림으로 골프연습 하러 들어오는데요

    몇년째 보는데도 레깅스 차림으로 골프연습 하는
    아주머니들
    진짜 보기 불편합니다ㅠ
    핑크색을 비롯해 밝은 색상 레깅스는 물론이고
    상의는 짧게 입고 골프연습하는 50대 아주머니들ㅠ

    다른 회원들도 같은 생각이예요
    그들만 모를뿐~

  • 98. ㅇㅇ
    '22.10.2 11:05 AM (118.217.xxx.44)

    미국에서 아무도 뭐라 안하면 우리나라에서 보기 싫다고 말도 못 하는건가요? 아마 미국에서 레깅스가 꼴불견이라면 우리나라에서도 입지 말자고 다들 난리였을듯..
    저는 등산복 입고 다니는건 좀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도 보기 민망하거나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에게 끼치는 폐가 하얀 레깅스에 비할 건 아닌거 같아요. 근데 외국에서는 등산복 입음 이상하게 본다며 82쿡에서도 등산복 좀 입지 말라고 말도 많았죠. 왜 외국 시선에서 괜찮고 아니고를 평가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안구테러 같아서 너무 밝은 색이랑 짧은 상의는 평상복으로 지양하자는건데.. 미국에서는 아무도 뭐라 안하더라 이런말은 왜 나오는지 미국에서 그러면 한국사람들도 거기에 따라야 되나요? 그냥 보기 싫고 꼴불견인건 얘기할 수 있지 않나요

  • 99.
    '22.10.2 11:20 AM (14.138.xxx.214)

    한국 체형에 안 어울린다고요? 오늘부터 개량한복만 입고 다니세요 ㅋㅋㅋㅋ 다 서양옷이지 한복빼고 뭔ㅋㅋㅋㅋ 남이사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길 다니면서 얼굴 찌푸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려놓으세요

  • 100. ...
    '22.10.2 11:26 AM (211.246.xxx.78)

    그러게요
    그 좋은걸 남녀노소 다 입고 다닙시다.
    편하면 뭔들 못하겠어요.
    천조가리 한겹 입으나 벗으나..222

    남녀노소 편한 복장으로 사는거죠. 남자들 웃통 벗는 거, 레깅스 징그럽다 하지도 말고요. 그 사람들도 그게 편한거고, 당사자 입장에서 멋진 몸매 보여주는 거니까요. 그들의 주변 사람들(직장 동료, 아이 친구 아빠, 같은 동네에서 운동할 때 마주치는 선생님 등)도 그들의 거길 보며 건강한 게 좋아 보이네 할거에요.

  • 101. 미국과
    '22.10.2 11:50 AM (222.120.xxx.133)

    미국서 지하철타고 인구밀도가 높은곳에 가는일이 적어서 무얼입듯 무얼먹는 나 편한데로 하게 되요.
    한국은 아파트처럼 사람들이 모여있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운동도 사람이 많지만 미국은 타인과 거리가 꽤 되어서 서로 그런 얘기 안하는거 같아요. 학교도 층이 있는경우가 거의 없잖아요.

    레깅스가 편하게 그거입고 등산복이편하면 그걸입으면 되요. 다만 사람많은 곳에서 얼마나 타인의 시선에 아무렇지 않을지

  • 102. 한국에도
    '22.10.2 11:57 AM (211.250.xxx.112)

    코스트코 가면 레깅스에 크롭 입는 여자들 있고 짧은 셔츠에 레깅스 차림도 있어요.
    그렇다고 면전에서 뭐라고 하진 않죠.

    이렇게 익명 커뮤에서나 머라고 하죠.

    미국인들 속마음을 알수 있을까요? 걔들도 눈있는데 보기 싫은거 모를리가요.

    다리 짧고 휘었으니 더 흉하죠. 다만 면전에서 뭐라고 하지 않을뿐.

    자기들끼리 익명 커뮤에서는 뒷담화하겠죠.

    편해서 입는 것은 자유이나 보기좋지 않은건
    사실이죠.

  • 103. 60세
    '22.10.2 12:08 PM (61.105.xxx.165)

    방금 검색해보니
    60년대 우리나라 미니스커트 1호
    윤복희씨 보고
    그때 민족반역자라고 했다고 합니다.
    나한테 고마운 레깅스
    이 논란도 시간이 해결 가능할까요?
    답이 없어
    우리애한테 y존 티나는 거에 대해 물어보니
    레깅스가 여러 곳에서 나온데
    마트 이런 곳에서 사는 것과
    전문가용 이런 게 좀 다르다네요.
    여러 종류가 있나봅니다.

  • 104. 노이해
    '22.10.2 1:14 PM (180.224.xxx.56)

    레깅스가 불편하다는 분들은 살이 많으셔서 그런가요?
    레깅스만큼 몸매 잡아주고 편한 옷이 없는데 불편하다는 게 이해가 안 가요

  • 105. ...
    '22.10.2 1:35 PM (112.187.xxx.78)

    다 유행이라는 말이 맞아요.

    편한 걸로 치면, 벙벙한 요가바지가 최곱니다.
    알라딘 바지 유행하면 레깅스 열풍은 사그라들겠죠.

    그 당당했던 와이존도 스스로에게 흑역사가 되는 날이 올지도...

  • 106. ㅇㅇ
    '22.10.2 1:51 PM (118.217.xxx.44)

    불편한건 모르겠지만 통풍 안되어서 일상복처럼 계속 입으면 안 좋은건 맞지 않나요? 운동시에 다리에 걸리적 거리는거 없고 근육 움직임 보기에 좋지만 평상복으로 입는것이 좋은 옷인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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