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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상도 분들 사투리 감별 좀 부탁드려요 ㅋ

궁금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22-09-30 11:25:27
경상도 사투리 얘기가 나와서 그동안 궁금했던거 물어보려고요.

1번
https://youtu.be/xk7WNsurMVg

이분도 경상도 사투리 쓰고

2번
https://youtu.be/TIp2beOKodE

이 분도 경상도 분인데

둘 중 한 분은 너무 듣기 싫고 한분은 좋아요.
두분이 지역 차이가 있나요?
남편이 두분 유투브 보는데 제가 듣기 싫어하는 사투리 쓰는 분거 들을 때면 너무 화가 나요 ㅋㅋㅋㅋㅋ

두 분다 조용히 말하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무슨 차이가 있나요?
지역이나 사투리 차이 없는건데 그냥 목소리 차이일까요?

IP : 91.74.xxx.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2.9.30 11:29 AM (211.246.xxx.53)

    남편분에게 에어팟을 하나 사주세요.

  • 2. 지나다
    '22.9.30 11:33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위 동영상은 경북?
    아래는 경남?
    아닌가요?
    부산 경남쪽이 좀 쎄다고 들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 3. 두분다
    '22.9.30 11:35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경남 사투리 같은데. 울 집안 어르신들이랑 말투 비슷해요.
    다만 아래 링크가 목소리도 차분하고 어조가 좀 점잖네요.
    두분다 경남 치고는 말이 빠른것 같진 않지만 2번분이 더 느린것 같은 느낌

  • 4. ..
    '22.9.30 11:39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1번은 사투리 단어 뿐 아니라 인터네이션 높낮이도 사투리. 음정이 파파파 솔솔 이정도 높고

    2번은 낮은 음정으로 높낮이 없이 말하는데 저는 이정도면 제 기준에는 사투리 쓴다고 말 안해요 사투리 억양이 남아있다 이 정도지

  • 5.
    '22.9.30 11:39 AM (218.157.xxx.24)

    1번은 억양이 대구경북 사투리고요
    2번은 억양이 부산경남 사투리입니다.

  • 6. ㅁㅇ
    '22.9.30 11:42 AM (121.180.xxx.151)

    경북 경남 억양이 틀린데 경남이 더 쎄고
    빠르다고 알고있어요.

  • 7. 에휴
    '22.9.30 11:43 AM (59.7.xxx.151)

    한심하긴...김영삼 사투리가 제일 듣기 싫음

  • 8. .
    '22.9.30 11:45 AM (220.73.xxx.222)

    윗분 말씀처럼 2번은 부산쪽에 가까운 사투리고 1번은 경상도 위쪽지방 같아요..
    근데 그것보다 말투나 톤의 차이가 더 큰 것 같네요

  • 9. ..
    '22.9.30 11:45 A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

    경북 경남 차이도 있고 사투리가 많이 남은 사람이 비염도 심해서 숨막히는 소리가 나네요 듣기 편한 사람은 태도도 편하고 사투리도 억약만 약간 남아있고요

  • 10. ..
    '22.9.30 11:45 AM (223.131.xxx.194)

    경북 경남 차이도 있고 사투리가 많이 남은 사람이 비염도 심해서 숨막히는 소리가 나네요 듣기 편한 사람은 태도도 편하고 사투리도 억양만 약간 남아있고요

  • 11. 경남보다
    '22.9.30 11:45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경북이 더 쎄죠
    악센트도 첫머리에 있어서 더 억세게 들려요

  • 12. 영통
    '22.9.30 11:53 AM (211.114.xxx.32)

    2번은 경상도 억양이 조금 느껴지는 수도권말
    1번은 경상도 억양으로 말하는 말..
    1번은 듣기 싫은거죠?

  • 13. ., .
    '22.9.30 11:55 AM (180.71.xxx.2)

    1번은 억양이 단어 앞에(경북쪽) 있고 톤이 높네요.
    2번은 경남쪽인듯. 톤이 쫙 깔려서 안정되어 보이긴 해요.
    무엇보다 톤이 낮으면 그나마 덜 쎄 보이고 듣기에 낫죠. 그리고 2번분은 미래에셋 김경문인긴 저분 유명하신분 아닌가요? 사람 대하는 직업에 저 정도 위치면 사투리 완벽하게 없애지는 못해도 발성 정도는 나름 노력 많이 하셨을거예요.

  • 14.
    '22.9.30 11:59 AM (91.74.xxx.3)

    시어른들이 경남 분들인데 다들 점잖고 톤이 낮아서 사투리가 다 포근하게 들이거든요. 시어머니는 대구분이신데 좋은 분이긴 하지만 부산분인 여자분들이랑 비교하면 억양은 거슬리긴 해요. 시어머니도 조근조근 말씀 하시긴 한데…대구에 미인이 많은데 억양이 더 세긴 하군요.
    1번과 2번이 지역차이였나보네요.

  • 15. ....
    '22.9.30 12:07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두 분 다
    서울 억양이 조금 섞였어요.ㅎㅎ

    아래 분은
    서울 말이 더 섞이고
    톤 자체가 조곤조곤 스타일이라서 더 부드럽게 들리는 거에요.

  • 16. .....
    '22.9.30 12:11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두 분 다
    서울 억양이 조금 섞였어요.ㅎㅎ

    아래 분은
    서울 말이 더 섞이고
    톤 자체가 조근조근 스타일이라서 더 부드럽게 들리는 거에요.

    나는 솔로 현숙은
    부산이죠?
    젊은데도 톤과 사투리 억양 고음으로 다부지게 내니까 듣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사람 기질에 따른 차이도 커요.
    같은 지역이라도 서울말 안 섞여도 억센 느낌, 거친 느낌, 싸우는 느낌 나는 사람도 있고
    부드러운 느낌, 포근한 느낌, 다정한 느낌, 고운 느낌 나는 사람도 있어요.

  • 17. ㅁㅇ님
    '22.9.30 12:11 P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 18. .....
    '22.9.30 12:15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고향이 경북인데
    서울 분들은 구분 못할지 모르겠으나
    제 귀에는
    문경이나 상주 쪽, 포항 쪽, 영양이나 청송 쪽, 강원도 가까운 지역.... 완전히 달라요.

  • 19. .....
    '22.9.30 12:16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고향이 경북인데
    서울 분들은 구분 못할지 모르겠으나
    제 귀에는
    문경이나 상주 쪽, 포항 쪽, 영양이나 청송 쪽, 강원도 가까운 지역.... 완전히 달라요.

    같은 동네에서 같은 사투리 써도
    부드럽고 고운 분, 억센 남녀 다양합니다.ㅎㅎ

    부산 경남쪽도 잘 들어보면 지역 차 있고
    사람 차 크더라구요.

  • 20. .....
    '22.9.30 12:22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서울 산 지 수십 년 됐는데
    처음 서울 왔을 때
    낮잠 자다가 이웃 싸우는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너무 세련된 서울말로 싸워서요.ㅎㅎㅎㅎㅎ
    그런데 가끔 보는 어떤 서울 할머니는
    말소리만 들어도 거부감 들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말에 담긴 생각과 말투가 억세서요.
    경로당에서 할아버지와 싸워서 신체에 멍든 모습도 본 적 있어요.

  • 21. ..
    '22.9.30 12:23 PM (218.39.xxx.139)

    경상도사투리중 젤 센곳은 서부경남쪽 어촌이요.

  • 22. 서울
    '22.9.30 12:25 PM (124.49.xxx.138)

    말씨 쓰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말투가 정제되었다고 할 수 없듯이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마다 억양이 다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도 지방마다 차이가 있어요
    대구 상주 울산 부산 마산 진주...다 달라요
    첫번째 분이 억양이 세네요

  • 23. 에잇
    '22.9.30 12:30 PM (39.7.xxx.179)

    둘다 영상 길이가 엄청난거네요.
    몇마디만 듣고 껐는데
    그럼 데이터요금 얼마 안나오나요?
    아님 일단 클릭했으면
    영상길이만큼 데이터 나오나요?

    쇼츠인줄알고 클릭했는데
    ㅠㅠ
    짜증나.

  • 24. 00
    '22.9.30 1:58 PM (211.36.xxx.106)

    아놔.. 대구 3대 토박인데요 둘 다 대구말처럼 들리는 건 왜죠. 대신 2번은 서울로 대학 때 올라가서 산 대구남자 말투.

  • 25. 딴소리
    '22.9.30 2:04 PM (85.203.xxx.119)

    개인적으로 사투리가 거슬리는 경우
    말할때 특유의 억양보다도
    단어발음을 틀리게 말할 때 아주 거슬리더군요.
    첫번째 분 말할 때, '검요일' 에서 바로 끄고 나옴. ㅋㅋㅋㅋㅋ

  • 26. 아…
    '22.9.30 2:31 PM (91.74.xxx.3)

    검요일..제가 왜 짜증이 나는지 이해가 됐어요 ㅋㅋㅋ
    저도 윗님 같이 느끼나봐요.
    영상 길이 긴거 올린건 죄송해요. 짧게 올리는 법을 몰라서 ㅠㅠ

  • 27.
    '22.9.30 2:33 PM (112.145.xxx.49)

    일단 첫번째 분이 말씀을 잘 못 하시네요 ㅎㅎ
    사투리 차이라기 보단 사람 말투 차이일꺼에요. 김제동이 대구 사투리 쓰는데 대다수 사람들이 듣기 불편하지 않지요.
    제 친구도 부산 사람에 시댁은 마산인데 시아버님 말투가 넘 이상했대요. 그래서 말투가 특이하시구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대구 사투리였답니다.
    자주 안 들어 본건 어색하죠
    참고로 저는 대구에서 자랐고, 중학교 때 부산에서 전학온 친구 말투가 너무너무 특이하다고 친구들 사이에서 화자가 되었던 적 있습니다 ㅋㅋ

  • 28. ...
    '22.9.30 3:18 PM (1.237.xxx.142)

    사투리나 억양은 심하지 않은데요
    한참 들어도 경상도인가? 싶을정도로
    정말 심한 사람은 강호동처럼 대번에 알아들을정도에요
    근데 1번은 말투가 툭툭 내밷는 말투고 힘을 주고 말해서 좀 시끄러워요
    2번은 조근조근 말하니 시끄럽지 않고
    어느 지역이냐 차이보다 그사람 말투 문제같은데요
    서울 말 써도 1번처럼 세고 거슬리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요

  • 29. 개인적 말투
    '22.9.30 4:14 PM (122.35.xxx.25)

    경상도 말투도 말투지만 1번분은 쇼크를 쑈?쵸? 이런 식으로 특정 단어를 거슬리게 발음하시네요
    2번 분은 서울서 오래살아 본인은 사투리를 사용 안한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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