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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 집안보니까 숨이 막히네요.

조혜련 조회수 : 32,238
작성일 : 2022-09-30 10:50:19
딸 7명에 막내아들

막내딸은 씨받이로 들어와서 낳은 자식인데 다른 가정에 입양갔다고

막내아들만 편애하는 어머니

딸이라고 온갖 차별했었는데

딸들이 잘 자라는게 신기할정도네요.

딸들은 제정신인데 막내아들이 바보임
IP : 121.133.xxx.171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시대는
    '22.9.30 10:52 AM (211.212.xxx.60)

    또 그란 삶이 있었던거죠.
    남아 선호 사상.

  • 2. 방송
    '22.9.30 10:54 AM (39.122.xxx.3)

    보면서 저런집안에서 딸들 특히 조혜련이 저렇게라도 성공한게 대단해보여요 그리고 아직까지 손절안하고 엄마란 사람이랑 연락하고 생활비 까지 주는것도 이해안됩니다

    아들은 부모가 그리 키워서 바보같고..

    보면서 결국 타고난 팔자는 못바꾸는건가 싶었어요

  • 3. ...
    '22.9.30 10:54 AM (211.248.xxx.41)

    잉? 막내딸이 씨받이요?
    세상에 부잣집도 아닌데 씨받이라니요

  • 4. ..
    '22.9.30 10:5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그시절이라고 다 저렇게 산 건 아닌데.. 저 50이거든요. 지금생각해보니 국민학교 한반 60명 넘었는데 거의 남매나 삼남매였는데 반에서 한두명은 딸부잣집에 아들하나 인 집이 있긴했죠

  • 5. ㅡㅡ
    '22.9.30 10:55 AM (211.234.xxx.51)

    아무리 남아선호사상이 있던 세대라해도 그 시대에 씨받이를 들였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그것도 일반 민가집에서

  • 6. .....
    '22.9.30 10:5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조혜련이 어린딸인가요? 조혜련 나이때가 그 시절 소리 들을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남아선호사상 지독했던거야 맞지만 씨받이까지 들일 시대였나요?

  • 7. ..
    '22.9.30 10:56 AM (58.79.xxx.33)

    그시절 저리 사는 집 거의 없어요. 게다가 씨받이라뇨 ㅜㅜ 충격이네요.

  • 8. ㅇㅇ
    '22.9.30 10:57 AM (211.48.xxx.170)

    씨받이라니 그것까진 몰랐네요.
    근데 그 시절엔 그랬다 쳐도
    지금 생각하면 집안의 치부인 건데
    그걸 방송 나와서 본인 입으로 말했나요?

  • 9. ...
    '22.9.30 10:57 AM (118.35.xxx.17) - 삭제된댓글

    딸죽으라고 엎어놨다잖아요
    연 안끊은게 대단해요 아들이랑 둘이서 알콩달콩살지

  • 10. 조혜련
    '22.9.30 11:00 AM (121.133.xxx.171)

    현장 택시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직접 말했음

  • 11. ....
    '22.9.30 11:00 AM (58.182.xxx.106)

    그 시대 제 부모에 할머니 시절 얘기 듣다봄 기암 합니다. 인도인가?
    제 할머니때 60년대쯤? 그때는 시험관도 없어 대를 잇기 위해 양자도 들이지만 그 방법이 형이나 아들이 자식을 낳아 주는 방법이죠. LG가가 그랬죠?
    애 낳다 죽는 사람도 많아서 새장가 가는 사람도 많아고요. 그때야 평범한 사람들 중매는 이 마을 저마을 보따리 장수?가 소식통이라 중매도 많이 했다 하고요..
    제가 40대 중부반을 달리는데요. 제 고딩때 친구 이름이 차남이였어요 ㅠ
    다음은 아들 낳으라고 ㅠ
    2022년 딸로 태어나 여자로 살면서 제 시대 억울한것을 되물림 안돼게 살아가는 방법뿐이네요.. 이걸 보면 또 투표로도 연결이 돼 있는데...

  • 12. ...
    '22.9.30 11:02 AM (1.234.xxx.22)

    가끔 한국인의 밥상 이런 프로에 화목하다는 딸7 아들 1이런 집 나오는데 보기 싫어서 딴데 돌려요
    아들이라는 종착역을 향한 중간역인 존재의 딸들...

  • 13. 윗님은
    '22.9.30 11:03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문화하고 담쌓은
    인적드문 산골에 사셨나요??
    제가 60대 중반인데도
    씨받이 영화에서나 볼법한 거였었구요
    산업화 되기 시작한 시대인데
    무슨 씨받이 타령이신지

  • 14. 58님은
    '22.9.30 11:04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문화하고 담쌓은
    인적드문 산골에 사셨나요??
    제가 60대 중반인데도
    씨받이 영화에서나 볼법한 거였었구요
    산업화 되기 시작한 시대인데
    무슨 씨받이 타령이신지??

  • 15. 헐헐
    '22.9.30 11:05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그 입양간 딸은 씨받이 낳은 딸이었어요????

    와...씨받이써서 애낳았는데 아들 아니라고 버린거에요???

  • 16.
    '22.9.30 11:06 AM (223.63.xxx.82)

    중국어 쾡쾡해대는 여동생이 씨받이 딸?

  • 17. ..
    '22.9.30 11:06 AM (118.35.xxx.17) - 삭제된댓글

    딸 12명인가 낳은 집 있었는데 막내를 48살에 낳고 스톱했는데 애들 할머니가 더 낳을수 있는데 멈췄다고 끝까지 미련못버리더라구요
    그 엄마도 그렇고
    첫째딸이 일찍 결혼했는데 엄마가 부러워하대요
    쟤는 아드낳을줄 몰랐다고

  • 18. 내 주변에
    '22.9.30 11:06 AM (211.212.xxx.60)

    없다고 없는 얘기 아니잖아요.
    지금으로서는 말도 안 되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씨받이라니???
    그런 것도 가능한 시대였다는 거죠.

    지금 전원일기 보세요.
    어릴 땐 재미있게 부모님 곁에서 봤는데
    지금은 못 보겠더군요.
    스팀 나와서.
    시대가 서사를 낳는 거죠.

  • 19. 헐헐
    '22.9.30 11:06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와...저집 아들 장가간것도 용하네

    듣기만해도 숨막혀요

  • 20. 영통
    '22.9.30 11:06 A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부자도 아니고 가난한 집에서 씨받이?
    경상도 망신 같아요

  • 21. ..
    '22.9.30 11:07 AM (118.35.xxx.17)

    조혜련 예능 어디 나와요?

  • 22. 60대 중반
    '22.9.30 11:09 AM (182.216.xxx.172)

    그집이
    정말 무지의 극치인거지
    저 60대 중반을 넘기고 있는데요
    딸들도 아들처럼 교육시키기 시작했었구요
    통바지에 미니스커트 입고 누비던 시절이었어요
    가당치도 않은 씨받이???
    우리 증조 할머님 시대에나 있었을 법한 이야기
    그래서 우리 부모님들은 좀 배다른 형제들이 섞여 있었죠
    교육시키고 산업화 시기에
    씨받이 타령을 했던집은 정말 한심 그 자체였겠죠

  • 23. ...
    '22.9.30 11:09 AM (112.214.xxx.184)

    저런 집안에서 성공한 조혜련이 대단한거죠

  • 24. 영통
    '22.9.30 11:10 AM (106.101.xxx.72)

    젊은 유명인 중에서는
    박경림이 태어나니 죽으라고 엎어 놓았다고

  • 25. 그러게요
    '22.9.30 11:11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조혜련은 서울에 와서 대학도 다녔잖아요
    집에서 대학학비 안줬을거같은데...아들 반찬해줘야한다고..
    서울 학비에 자취비에 용돈에 그걸 혼자서 다했겠네요

  • 26. 그러게요
    '22.9.30 11:13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며느리가 자기꿈을 위해 애쓰는데

    자기아들 뒷바라지할 생각이나 해야지 엉뚱한짓한다고...

    그아들...뭐 영화라도 나오긴하나요

  • 27. 소름
    '22.9.30 11:14 AM (211.211.xxx.96)

    그러고도 버젓이 티비에 낮짝을 들이미는 그 애미는 뭐랍니까
    욕나오네

  • 28. ..
    '22.9.30 11:22 AM (125.186.xxx.181)

    지금은 없을까요? 제사때문에 (법도 그걸 돕고 있지만)딸 아들 차별하고 아들을 큰 훈장으로 느끼며 사는 사람 있어요. 집안 대소사는 모두 며느리가 책임지고 관할해야 하고 친정 문제에서는 멀어지라고 요구 당하는 사람이 현존한다는 게 불가사의해요. 게다가 요구 받는 사람은 또 부지불식간에 요구할 자세를 갖는다는 게 공포.

  • 29.
    '22.9.30 11:22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김제동도 결혼 못한 게 외모 때문이 아니라
    누나가 버글버글하고
    골수 기독인인 그 엄마 때문이라고
    오죽하면 본인 입으로 있는 누나들을 내다 버려야 하냐고 하더라구요

  • 30. ㅇㅇ
    '22.9.30 11:22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그 부모가 그런 사람이면 집안이 그렇게 됩니다

  • 31. ㅡㅡㅡㅡ
    '22.9.30 11:27 AM (183.105.xxx.185)

    그 엄마를 불쌍히 여기는거죠. 남편이 얼마나 아들을 원했으면 딸들 엄마를 밀어내고 다른 여자 앉혀서 아들 낳으려고 하다가 실패하니 ... 다시 조혜련 엄마 부른 거 아닌가요 ? 그 엄마 입장에선 막내인 아들이 마지막 출산 + 남편에게 대접 받은 거라 .. 태어나준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어화둥둥 하고 산 것 같네요 .. 아마 딸들도 어쩌면 그랬을 것 같기도 하구요 ..

  • 32. ㅇㅇㅇ
    '22.9.30 11:30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조혜련이 다시보이네요
    저런집안에서 .

  • 33. 아이고
    '22.9.30 11:34 AM (118.221.xxx.124)

    해괴망측한 집이네

  • 34.
    '22.9.30 11:51 AM (124.49.xxx.138)

    저 위에 저도 사십대 중후반...(77) 고딩때 반장 이름이 차남...

  • 35. 아들만
    '22.9.30 11:52 AM (113.83.xxx.74) - 삭제된댓글

    저 모양.
    조혜련 언니는 중국에서 대학 나오지 않았나요?

  • 36. ㅇㅇ
    '22.9.30 12:03 PM (110.70.xxx.240)

    Lg는 동생네가 대신 낳아준게 아니라
    장남의 아들이 19살에 비명횡사하니 아랫동생 집에서 데려온거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요.

  • 37. 저 집이
    '22.9.30 1:01 PM (117.111.xxx.22)

    이상한거죠
    엄마가 애 저렇게 낳고 살 동안 오르xx못 느꼈다고
    아들이 부인한테 저런다고 ㅠ
    정말 천박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집안

  • 38. 원래
    '22.9.30 3:06 PM (124.53.xxx.169)

    그런집 딸들이 어릴때부터 세상 험한거 일찍 깨닫고
    자생능력 뛰어나요.

  • 39. 시골출신이라
    '22.9.30 3:11 PM (211.234.xxx.247)

    조혜련이 시골 출신 아닌가요? 같은 나이대라도 서울과 시골은 분위기가 많이 다른 모양이더라고요
    서울은 딸 경기고 이화여대 다니게하며 교육시키는데
    시골은 딸은 뭣하러 공부시키냐고 농사일 부려먹다 입 덜으려 아무데나 시집보내는...동시대 분들인데 이렇게 다를껄요

  • 40. ....
    '22.9.30 3:13 PM (118.235.xxx.254)

    조혜련 낳았을 때 또 딸이다 싶으니
    죽으라고 두꺼운 솜이불 밑에 엎어뒀대요
    근데 나중에 들춰보니 땀만 뻘뻘 흘리고 안 죽어있더라고..

  • 41. 미개함
    '22.9.30 3:14 PM (211.184.xxx.190)

    직계가족 중 있어요.
    자기 시부모에게 아들 종용당하는데
    당사자도 낳고 싶어하더라구요.
    딸3 낳고 (중간에 2명 유산...) 결국 낳고 재산 받고.
    재산 받고 싶어서 본인도 욕심내던데요.

  • 42. 상시골
    '22.9.30 3:16 PM (188.149.xxx.254)

    벽촌마을에 배운것없는 집안.
    조혜련 얼굴 보세요....상스러워서는 일본가서 네네거리고 헤헤거리면서 한국비하일본찬양 녀.
    집안교육이 있기는 하나요.
    그런 상스런 노비집안이었으니 저런게 횡행하는거죠.
    씨받이라니. 양반가에선 상상도 못할 일 이에요.

  • 43. ..
    '22.9.30 3:45 PM (211.184.xxx.190)

    윗님 저도 조혜련을 좋아하진 않지만
    일본가서 한국 깎아내리는 언행을 했다는 건
    지나친 헛소문이었다고 하던데요.
    실제로도 카더라 뿐 증거도 없고 본인도 해명할건
    해명했어요.

  • 44. 네네
    '22.9.30 3:48 PM (188.149.xxx.254)

    저는 직접 티비로 봤답니다.
    저렴한 한복입고 막 푼수행동해대고
    얼굴 벌개져서는 한국에서는 이랬다 저랬다. 기타등등
    일본티비에 나오니 황송했나보네요.

  • 45. 네네
    '22.9.30 3:51 PM (188.149.xxx.254)

    하필이면 내가 일본 살적에 와서는.
    딱 걸렸네.

  • 46. 헛소문 아닌사실
    '22.9.30 3:51 PM (180.49.xxx.147)

    일본가서 한국 깎아내리는 언행을 했다는 건
    지나친 헛소문이었다고 하던데요.
    ----
    사실입니다. 방송을 직접 보셨으면 이런 카더라라고 치부하는 소리 못하실텐데요.
    한국을 폄하하는 게그를 여과없이 방송에서 해대었고 그 때 일본인 패널들이 비웃는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군요.

  • 47. 헛소문 아닌사실
    '22.9.30 3:54 PM (180.49.xxx.147) - 삭제된댓글

    지금와서 조혜련 본인이 사실 아닌 카더라라도 거짓 언플하는 건
    윤과 같은 레벨의 인간이란 증거밖에 되지 않는군요.

  • 48. 헛소문 아닌사실
    '22.9.30 3:56 PM (180.49.xxx.147)

    지금와서 조혜련 본인이 사실 아닌 카더라라고 거짓이라고 언플하는 건
    윤과 같은 레벨의 인간이란 증거밖에 되지 않는군요.

  • 49. 저기요
    '22.9.30 3:57 PM (116.33.xxx.19)

    일본가서 그런행동 안했어요
    저도 그 영상 봤어요

  • 50. ㅇㅇ
    '22.9.30 3:59 PM (61.85.xxx.94)

    이렇게라도 계속 이슈가 돼야 티비에도 계속 나오고 돈벌이가 되니까요

  • 51. 직접봤다는분
    '22.9.30 4:02 PM (180.49.xxx.147) - 삭제된댓글

    저기요
    '22.9.30 3:57 PM (116.33.xxx.19)
    일본가서 그런행동 안했어요
    저도 그 영상 봤어요
    -----
    조혜련이 방송 나와서 한국인 폄하 게그한게 한두게가 아닌데 그 영상이라뇨?
    윤이 바이든이라 안했다고 말이든이라고 했다는 것과 데자뷰로 느껴지는 건 왤까...?

  • 52. 직접봤다는 분
    '22.9.30 4:21 PM (180.49.xxx.147)

    저기요
    '22.9.30 3:57 PM (116.33.xxx.19)
    일본가서 그런행동 안했어요
    저도 그 영상 봤어요
    -----
    조혜련이 방송 나와서 한국인 폄하 게그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 영상이라뇨?
    윤이 바이든이라 안했다고 말이든이라고 했다는 것과 데자뷰로 느껴지는 건 왤까...?

  • 53. 가을
    '22.9.30 4:36 PM (122.252.xxx.101)

    요즘 여기저기 나오던데 자동 채널 돌립니다
    더불어 이성미 이경실등 억센개그우먼들 싫어요

  • 54. 조혜련
    '22.9.30 4:47 PM (39.7.xxx.69)

    가난한 집에서 유치원도 그 남동생만 보냈다죠 대학 학비며 생활비 당근 조혜련이 벌어서 다녔죠 위에 언니는 중국어강사구요 큰언니는 그 인구많은시대에 국민학교시절 전교1등이었는데도 집에 돈없으니 여상가라해서 은행다녔나 보더라고요 조햬련은 제가 방송에서 보기론 중딩때인가 여름엔 아이스크림 공장 다니고 고딩땐 손가라김밥떼다가 교실에서 팔다 걸려서 혼계조치 들었다했어요 국민학교땐 물건떼다 동네 다니며 행상 했구요 조혜련은 생활력이 보통 여자가 아님....

  • 55. 지금까지
    '22.9.30 4:49 PM (39.7.xxx.69)

    엄마 생활비며 병원비 댄거 조혜련으로 알아요 그냥 그시대 어머니들이 아들 못낳았던 한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니 뒷바라지 하겠죠 안타까워요

  • 56. 가을님
    '22.9.30 4:53 PM (118.47.xxx.181)

    저도 저 사람들 나오면 채널 자동 돌려집니다.
    추가하면 이봉원 와이프도.

  • 57. ...
    '22.9.30 4:55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조혜련 안 싫어요. 저런 집에서 저만큼 사는거 대단하다 생각해서요.

  • 58. ..
    '22.9.30 5:00 PM (202.14.xxx.161) - 삭제된댓글

    76년생 저 어릴 때도 친구중에 후남이라는 이름 있고 공부 잘해도 딸이라서 형편 어려우면 상업계 고등학교 가기도 했으니 드물긴 해도 특히 시골쪽이면 없는 일은 아니었겠네요

  • 59. 미개할수록
    '22.9.30 5:16 PM (39.7.xxx.69)

    아들 바라는거 같음.가난하면서 무슨 아들덕을 보겠다고 7명을 낳습니까 6,70년생들 많아도 넷 낳고 끝이었는데..대상그룹 봐요 아들없고 딸만 낳아도 둘낳고 끝냈지.딸들 먹이고 입힐돈도 없으면서 미련스럽게 낳았는지..그래봐야 딸들이 돈걷어내지 아들이 책임 지냐구요

  • 60. 신파배경싫어요
    '22.9.30 5:18 PM (175.223.xxx.119)

    다른 딸은 모르겠고
    연예인이다보니
    제정신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극강의 멘탈
    창피함을 모르는....
    그게 정상인지 아닌지는ㅌ저도 모르겠어요

  • 61. 충청도인지
    '22.9.30 5:53 PM (223.38.xxx.94)

    전라도 인지 시골에서 자랐을걸요?

  • 62. ……
    '22.9.30 6:01 PM (221.152.xxx.172)

    저때의 여자들은 정말 가축이었더군요.
    새끼 낳아줘, 일 해… 소나 돼지 같은 가축…
    씨받이라니 정말 끔찍합니다.
    남자들은 다리 사이에 손가락 한두개쯤 되는 돌기 그거 있다고 올챙이 한마리 띡 쏘는 그 기능 있다고 세상 주인 행세들 하고…

  • 63. eweff
    '22.9.30 6:18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조혜련 경상도예요. 경상도사투리를 얼마나많이썼는데 전라도 충청도가나오나요

  • 64. ㅇㅇ
    '22.9.30 7:21 P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조혜련 경상남도 고성군 출신입니다

  • 65. 편애하는 어머니
    '22.9.30 7:21 PM (68.98.xxx.152)

    그녀 탓 이전에
    그랬던 유교 사회를 먼저 탓해야지요.
    엄마가 아들 낳기 전에는 인간 대접을 받을수 없었을겁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운 아들인걸요.

  • 66. 조혜련이
    '22.9.30 8:02 PM (125.129.xxx.163)

    몇 살이에요?
    씨받이라니ㅠㅜㅠㅠ
    제가 60인데 제 부모세대에선 저런 얘기 못 들었고 할머니세대에선 첩 둔 집안 간혹 있었어요 ㅠㅠㅜㅜ
    대단히 이상한 집안이네요
    그래서 조씨가 그리 억세 보였나...

  • 67. 줌마
    '22.9.30 8:05 PM (61.254.xxx.88)

    조혜련 똑똑해요
    전 좋아합니다.
    일본일도 다 루머고 확대해석 왜곡이에요

  • 68. 미머
    '22.9.30 9:42 PM (117.111.xxx.163)

    머리좋은것같아요

    딸도공부잘하고

  • 69. 어쨌든
    '22.9.30 10:0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조혜련집안 자식들이
    머리는나쁘지않나봐요
    아들만 빼고

  • 70. 마른여자
    '22.9.30 10:27 PM (117.110.xxx.203)

    싫어요

    조혜련어머니

  • 71. 제가
    '22.9.30 10:29 PM (14.32.xxx.215)

    그때 일본 살았어요
    조총련이나 입을것 같은 한복을 양장위에 껴입고
    너무나 거친 일어로 (일어는 남자말 여자말이 은근 나뉘는 언어)한국에선 이런다 식의 방송을 하는데
    딱 자기가 겪은 수준이었네요
    저 조혜련보다 나이많은데 제 주변 아무도 저렇게 산 사람 없어요
    무슨 저시대가 다 저래요
    20대때 올림픽 한 나이었을텐데

  • 72. ..
    '22.9.30 11:29 PM (58.121.xxx.201)

    자기 나라 비하하고
    다시 이렇게 돈벌려고 방송에 기어 나오는 사람
    보기 싫어요
    우리네들 참 속도 좋아요

  • 73.
    '22.9.30 11:46 PM (125.176.xxx.225)

    저 위에 몇분들
    거짓말이 능숙하시네요.
    조혜련이 일본에서 자기나라 비하하며
    저질게그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뭐라고요?

  • 74. 루머 아님
    '22.9.30 11:55 PM (114.203.xxx.133)

    예능 프로그램 나와서
    한국인이라 죄송하다고 비굴하게 머리 조아리는 모습
    저도 똑똑히 기억해요.
    극혐이고 제발 예능이든 뭐든 안 보고 싶은 연예인.

  • 75.
    '22.10.1 1:38 AM (122.252.xxx.101)

    이상하네요.조혜련 일본방송서 한복입고 주접뜨는 모습
    그때 많이 돌아 똑똑히 봤는데
    본인이 안했대요?
    거짓말이 더 싫으모니다

  • 76. 다행히
    '22.10.1 2:00 AM (175.223.xxx.98)

    딸들이 머리들이 좋고 근성 있어서 알아서 다 자기 앞길 스스로 개척한거 대단한거임. 조혜련도 시골서 한양대 연영과 갔음 공부 잘한거고.딸도 중딩때 전교1등하고 그랬잖음.

  • 77.
    '22.10.1 4:11 AM (61.80.xxx.232)

    아들낳으려고 계속 낳았네요

  • 78. 본질이 드러나네요
    '22.10.1 10:26 AM (180.49.xxx.147) - 삭제된댓글

    윤과 국짐이 바이든을 말이든이라 했다고 정상적인 청력의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었든
    조혜련 일본에서 한 한국 비하 짓거리들을 안했다고 일본 방송 본 사람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군요.

    이렇게까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 입만 열면 거짓이 일상인 사람
    거짓을 쉴드치는 사람들, 나서면 나설수록 본질이 드러나네요.

  • 79. 본질이 드러나네요
    '22.10.1 10:39 AM (180.49.xxx.147)

    윤과 국짐이 바이든을 말이든이라 했다고 정상적인 청력의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었듯
    조혜련 일본에서 한 한국 비하 짓거리들을 안했다고 일본 방송 본 사람들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군요.

    이렇게까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 입만 열면 거짓이 일상인 사람
    그 거짓을 쉴드치는 사람들, 나서면 나설수록 본질이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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