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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티커라벨부착 알바후기

힘들다 조회수 : 8,331
작성일 : 2022-09-30 09:35:25
화장품샘플5개씩 봉투에 넣어 붙이고 라벨붙이는
알바를 하고 느낀점이에요
저도 손이 빠른편인데 거기 관리자가 손이 느리다고 뭐라하고
그렇게 느리게 일하면 다른데로 보낸다고 .
600개정도 담아서 박스포장.
앉아서 하는일이지만 어깨 손이 아작나는거같아요
특히 허리 어깨가 ㅠㅠ
제가 손이 느린건가 싶어서 다른사람들 하는거 보니
저보다 더 느리더라구요
근데 왜 나한테만 ㅠㅠ
빨리하라고 소리지르고 똑바로 하라고 또 잔소리.(모두에게)
얘기하면 얘기한다고 어디서 보고있다가 튀어나와 뭐라고함.
일하다 보면 영혼이 나가는거 같고 막 헛웃음이 나고.
어제 집에와서 저녁도 못먹고 쓰러져 잠듬.
세상에 쉬운일 없네요

IP : 223.38.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0 10:06 AM (123.254.xxx.136)

    살은 빠지시겠습니다 ㅠㅠ
    진짜 세상 쉬운 일은 없다라는 말이 진리네요..

  • 2.
    '22.9.30 10:27 AM (211.114.xxx.77)

    세상에 쉬운일이 없네요.

  • 3. 20년도 더 전에
    '22.9.30 10:28 AM (110.8.xxx.127)

    아이엠 에프때 직장 그만 두고 매일 집에서 티비만 보고 있다가 티비보는 전기요금이라도 벌어 보자 하고 악세서리 부업을 찾아갔어요.
    하나 조립하면 2원 40전 준다는데 너무 어려워서 못하겠더라고요.
    그랬더니 1원짜리 일 있다고 그거 해보래요.
    구슬만 꿰면 되는 일이라 어렵지 않길래 받아서 집에 가서 반나절을 했는데 500개 500원 어치 했네요.
    그냥 갖다 주고 돈도 안 받고 왔었는데 500원 받아서 하드라도 하나 사먹을걸 그랬어요.

  • 4. 지나다
    '22.9.30 10:29 AM (211.197.xxx.68)

    돈버는거 힘들어요

  • 5. ㅡㅡ
    '22.9.30 10:34 AM (116.37.xxx.94)

    공장 알바다니는 사람 얘기들어보니
    갑질하는 직원이 꼭 한명있다고
    그리고 손느린사람도 꼭 있다고..
    직원은 기선제압하느라고 그런듯

  • 6. 원글
    '22.9.30 10:38 AM (175.117.xxx.89)

    다른사람들 포장한번하고 있을때 전 2개하는 스피드였는데
    제가 왜 느리다고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좀 억울했어요

  • 7. ㆍㆍ
    '22.9.30 11:13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신참이니 그냥 잡으려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초짜 잡으면서 잡는 거 같아요. 그냥, 한귀로 듣고 남 하는만큼만 하세요. 단순노동일수록 잘해봤자 강도만 세지죠. 돈 더주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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