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3세언어장애

궁금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2-09-30 08:42:45
우리나이로 4살이고 생일은 1월이에요
키도 크고 밝고 똑똑해요
남자이이구요
목소리가 크고 하이톤인데 발음상 문제인지
말은 많이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남자아이구요
청력의 문제가 있나 했는데
시키는 일은 정확히 해요
싫고 좋은것도 정확히 표현하구요
눈을 못 맞추거나 사람을 싫어 하지도 않아요
이런 아이는 어디가서 상담을 하고 치료를 해야 할까요?
말이 안통하니 친구들이랑 놀수가 없네요
IP : 220.78.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받는게
    '22.9.30 8:43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좋아요....
    조카가 비슷했는데
    언어발달 측면에서는 좀 기다려도 되지만
    또래와 어울리는게 어려울 수 있다고 치료 권하더라고요

  • 2. ..
    '22.9.30 8:46 AM (116.121.xxx.209)

    선천적으로 혀 길이가 짧거나 조금 두꺼우면 발음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언어치료 다니면 혀 잡아 당기고 돌려서 혀 마사지 후 언어치료 합니다.
    울 조카가 그랬거든요.

  • 3. ㅇㅇ
    '22.9.30 8:47 AM (106.101.xxx.2)

    그거 치료받아야돼요. 아이 유치원친구중에 밝고
    아무이상 없어보이는데 단지 발음이 심각해서
    친구들하고 어울리기 힘들었어요.
    아무 센터나 가지마시고..우선 소아정신의학과가서 상담받아보세요. 학교가면 진짜 왕따 당해요
    요즘초1 도 장난아니에요

  • 4. ...
    '22.9.30 8:48 AM (118.37.xxx.38)

    일단 소아과 가서 상담하시고
    병원도 소개 받으세요.

  • 5. 3세
    '22.9.30 8:48 AM (71.212.xxx.86)

    만 3세부터 발달 장애 진단하고 치료 시작합니다
    그 이전에는 너무 어리고 진단이 잘 안되고요 만 3세가 그나마 정확하게 판단하고 치료시작하기에 늦지 않는 나이라고 했어요
    발달장애인지 스피치 테라피인지 뭐든 진단 받아보세요
    알아듣고 이해하는 데 문제 없으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될 듯...

  • 6. ..
    '22.9.30 8:53 AM (1.251.xxx.130)

    발음안좋은건 설소대 하세요
    고기를 고라하고 저희애 할머니 따라해봐
    발음이 뭉개져서 할무 이러고 말을 못함옆에 동갑 3세는 다따라하고 3세때 수술하니 말트였어요
    김신향 소아과라고 당일 수술 병원있어요
    4세때 말늦는 애들 있어요
    어린이집 적응 기간에 같이 다녔는데
    저희애 빼고는 말이 다느려 여길 관둬여하너 가방도 안받는다하고 수십번 고민한거같아요. 근데 후반기 되서 만나니 한명빼고 애들 말다트였더리구요

  • 7.
    '22.9.30 9:43 AM (180.224.xxx.146)

    저희 애는 말이 늦게 트였어요. 36개월 직전에야 말이 트인거죠. 말 트이고나서는 엄청 수다스러워서 말을 금방 잘하게됬는데도 발음은 안좋았어요.

    6살에는 놀이터에서 애들이 말하는거로 놀리더라구요. 발음이야 좋아질꺼라고 기다리려고 했는데 애들이 놀리는거 직접 보니까 밤에 잠이 안왔어요.

    호랑이-호당이, 계란-계단 이런식으로 발음했어요. ㅅ은 영어 th발음으로 혀가 나오게 말하구요.
    했어요-해떠요 이렇게요.

    근처 대학교부설 언어치료센터에서 언어치료 받았어요. 전문선생님(?)은 대기가 너무 길어서 대학원생께 언어치료받았어요.

    정말 드라마틱하게 2달만에 좋아지더라구요. 해주시는분도 공부(?)하는 과정이라 6개월 채웠어요.
    유치원 담임선생님께 언어치료 다닌다고 비밀로해달랬더니 친구들한테는 다른공부하러 다닌다고 말해주셨어요.

    그때 둘째 아기띠로 업고, 일주일 두번씩 유치원수업중간에 델고와서 택시타고 6개월 다니느라 몸은 힘들었는데 안다녔으면 아마 마음고생이 더 됬었을거예요.

    아이는 그때를 진짜 뭔가 재미난 공부했었다고 기억하더라구요. 장소가 대학교라서 더그랬는지도...
    거울보면서 발음따라하고 게임하듯이 잘하면 과자도 먹고 그렇게 했었거든요.

  • 8.
    '22.9.30 9:58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소아정신과 말고 재활과 가셔서 언어지연 r코드받고
    실비센터 대기바로 넣으세요
    병원가기전에 보험정비하시구요

  • 9. ...
    '22.9.30 10:32 AM (222.116.xxx.229)

    위에 음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결과가 좋아 다행이에요
    원글님 아이도 상담 치료 잘 셀렉트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25 키토김밥 집에서도 만드세요? 키토 09:49:03 3
1809224 결혼식 가야하는데 화장 되게 안 먹네요 ... 09:44:12 71
1809223 어디가 살기 좋다는 것도 1 ........ 09:42:55 156
1809222 이언주, 민주 당원이 당소속 아닌 후보 지지는 해당행위 11 ㅇㅇ 09:37:04 207
1809221 부동산 전자계약 감사합니다 09:32:00 101
1809220 간단하게 설명하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9 이해쏙쏙 09:29:04 213
1809219 이 블라우스 어디꺼인가요? 행복한하루 09:28:27 258
1809218 노무현 전 대통령 운동회 축사 3 ㅡㅡ 09:26:43 256
1809217 노모 건강 걱정 궁금 2 궁금 09:22:06 310
1809216 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5 생각 09:20:40 502
1809215 용인과 창원 중에 3 이사 09:18:58 221
1809214 법원, "구미시는 이승환측에 1.25억 배상해라&quo.. 2 ㅅㅅ 09:16:56 384
1809213 식사준비 2시간 하는 엄마가 너무 괴로워요 15 11 09:15:13 1,577
1809212 남의 가게서 계속 비싸다고 하는 사람. 어떤가요? 2 ..... 09:14:22 451
1809211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돈이 더들어요 11 09:12:47 728
1809210 최저시급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인건가요? 3 월급 09:10:02 392
1809209 남경필 찍는다던 뮨파들이 11 조국당 08:55:57 325
1809208 가방 고민 같이해주세요~~ 21 .... 08:39:19 1,169
1809207 그냥 친구 얘기.. 35 ..... 08:34:50 2,385
1809206 간단 점심 회식 메뉴 삼계탕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8 .... 08:34:07 400
1809205 레바논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네타냐후 2 징글징글 08:33:03 738
180920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1 ../.. 08:20:56 292
1809203 모자무싸 최대표 5 ... 08:20:31 1,267
1809202 통장 여러개 나누기 4 ... 08:17:03 823
1809201 박해영 작가 세계관이 21 ㅇㅇ 08:12:19 2,326